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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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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직전 소상공인 살린 서울 모델…이번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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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누출 사고 없도록"…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점검검
"실무 경험 쌓고 학점도 받는다"…'서울영커리언스' 가을학기 75명 모집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주택·부동산 분야 수석 직위를 신설하는 등 정무라인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시는 10일 미디어콘텐츠특보와 대외협력수석, 주택부동산정책수석 등 전문 임기제 직위 신설 내용을 담은 '서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는 미디어콘텐츠와 정책 기획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미디어콘텐츠특보를 신설하고, 기존의 비전전략특보는 기획총괄특보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5년(2020~2024년)간 발생한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7~8월에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가 가장 자주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924건·8월 919건으로, 전체 총 7036건 중 26.2%가 여름에 집중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5년..
서울 도봉구가 내수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32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총 54개 업체에 3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금융기관 여신 관리 규정에 따라 부적격자나 융자 제한 업종(담배중개업, 주류도매업, 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대출은..
때 이른 불볕더위로 서울 시내에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전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시내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8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같은 시기 27명이었던 것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열에 노출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어지럼·근육경련·피로감·의식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서울 강동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동사랑상품권'과 '강동땡겨요 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강동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40억원이다.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으로, 유효기간은 5년이다. '강동땡겨요상품권'은 14일 오전 10시 2억원 규모로 1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구매 한도는 월 10만원, 유효기간은 1년으로..
서울시가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에 나선다. 수어와 문자 통역이 동시에 제공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청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고, 수어로만 소통 가능한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돌봄 인력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청각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청각장애인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교육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청각장애인의 교육..
서울 서초구의 서초교향악단이 광복 80주년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유럽 순회공연을 열고 대한민국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위상을 빛냈다. 7일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교향악단은 지난 2일 베를린의 라디오 방송국 홀에서 '빛의 울림 K-클래식 콘서트'에 이어 4일 런던 로즈 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세계평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보훈 음악 외교와 문화예술 교류가 결합한 것으로,..
수도요금 고지서를 지로용지 대신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받고, 자동납부까지 신청하면 최대 4000원의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모두 신청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7~11월 매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신규로 신청한 시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시는 매월 1..
서울 동작구가 개청 이후 무려 45년 만에 이사를 하고 있다. 이사 기간만도 이달 14일까지 보름이니 대규모다. 장승배기로70에 연면적 4만4672㎡, 지하 3층~지상 10층의 새로 지은 건물로 몇 가지가 눈에 띈다. 무엇보다 시민에게 보다 많은 공간을 내어준 것이 특징이다. 우선 관공서로는 국내 최초로 상가와 푸드코트를 입주시켰다. 행정공간에서 상권까지 어우러져 구에서는 '관상복합청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
연일 높은 습도와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무더위를 날릴 피서지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 물놀이장'을 소개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이른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휴무..
서울 광진구 양꼬치거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다시 태어났다. 구는 지난달 양꼬치거리인 동일로18길과 아차산로30길 일대 840m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양꼬치거리는 1990년대 초 건국대·세종대 인근에 거주하던 중국 유학생과 동포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거리로, 현재는 70여개의 음식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국적인 문화와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지역명소..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차로가 줄어든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경인1지하차도 홍익병원사거리 터널 구간을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하고, 내년 4월 이후부터는 지하차도 통행차량을 홍익병원 사거리 지상부로 전면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자동차 중심 도로 공간을 시민 중심의 공원과 도로 체계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연장 4..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70대 박모씨는 무더워지기 전 아내와 함께 고향에 다녀오려고 집을 나섰다. 짐이 무거워 고속버스터미널까지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빈 택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아들이 호출 앱을 이용해 집 앞으로 택시를 불러줬고, 가까스로 고속버스 시간에 맞춰 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서울시가 이처럼 스마트폰앱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전화 한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올여름 기후 변화로 인한 기습적 폭우와 장기간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여름철 시민 안전 확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목표로 △집중호우 △폭염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도로 침수 발생 시 복구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자동차전용도로 상습 침수구간과 지하차도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설정했다. 청계천과 하천..
서울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주거 취약가구를 선정해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 침수·누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아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안심집수리 보조사업' 지원대상 469가구를 선정해 36억3000여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주택 내부 성능 개선을 비롯해 침수·화재 대응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다. 총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