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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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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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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살해하고도 반성의 기미 없는 中 초등학생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모친을 살해하고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1일 중국 매체 텅쉰왕에 따르면 후난성에 거주하는 A군(12)은 지난해 12월 2일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다 엄마에게 발각됐다. A군의 모친은 훈육을 빌미로 A군에게 폭행을 가했고, 이에 격분한 A군은 모친을 잔혹하게 살해했다.A군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별다른 처벌 없이 풀려났다.이후..

"밖에도 못 나가" 9살 난 아들 모유 끊지 못해 고통 호소한 여성

중국의 한 여성이 9살 된 아들의 모유를 끊지 못해 고통을 호소했다.11일 중국 매체 텅쉰왕은 9살난 아들에게 하루 세 번 모유 수유를 해야 하는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앞서 여성의 시어머니는 친손주에게 '최고로 좋은 것만 해줘야 한다'며 며느리에게 모유 수유를 강요했다.이후 여성은 아들이 14개월, 18개월이 되었을 때 모유 수유를 중단하려 했으나 그때 마다 아이가 울며 밥도 먹지 않아 지금까지 수유를 이어가..

주한미군, 공포의 미세먼지에 "마스크 쓰게 해달라"

주한미군 병사들이 마스크 착용을 허가해달라고 요구했다. 7일 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한국 질식시키는 공기 오염에 마스크 착용 원하는 미군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성조지는 "한국 공기는 눈을 자극하고 호흡곤란을 일으킨다"며 "주한미군과 군인 가족들에게 큰 걱정을 끼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것은 제복을 입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군 당국은 육군 규정..

쓰러진 노인 구한 간호학과 학생…병원 측 "정식 간호사로 임명"

길에 쓰러진 노인을 응급처치로 구조한 중국의 한 간호학과 학생이 병원에 정식 채용됐다.8일 중국 매체 중궈즈셩에 따르면 지난 4일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A씨(21)는 졸업 후 간호사로 근무하기 위해 제2 인민병원에 응시원서를 제출한 뒤 귀가했다.이어 길을 걷던 A씨는 눈앞에서 노인이 쓰러지는 것을 발견했다.A씨는 곧바로 노인에게 다가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응급처치를 했다.당시 A씨는 노인의 혈액순환을 돕기..

암흑 속 베네수엘라, 사상 최대 '국가 정전' 사태

베네수엘라 전국 곳곳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해 교통이 마비되는 등 큰 혼란이 초래됐다.7일(현지 시간) 오후 수도 카라카스를 포함해 전국 23개 주 가운데 15개 주에서 정전이 발생해 밤까지 전력공급이 중단됐다.이에 따라 전철 운행이 중단돼 시민들이 도심에서 몇 시간씩 걸어서 귀가해야 했고, 일부 주택가에서는 주민들이 창문을 열고 주전자와 프라이팬 등을 두드리며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또 신호등 꺼진 교차로에는 차..

"예뻐지려다가" 中 여성, 전신성형 부작용 피해 호소

전신성형 부작용 피해를 입은 중국 여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8일 중국 매체 텅쉰왕에 따르면 한 여성은 성형 상담을 위해 찾은 병원으로부터 전신성형을 추천받았다.병원 측은 이 여성에게 "한국 의사가 집도하며 미세 성형을 잘한다. 27만 위안(한화 약 4541만 원)에 얼굴과 가슴, 엉덩이까지 전신성형을 하라"고 설득했다.여성은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에 전신성형을 감행했다.하지만 얼마 지..

"병원비 내놔" 길가에 쓰러진 할머니 돕다가 봉변당한 초등학생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부축해줬다가 되려 병원비를 지급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8일 중국 매체 텅쉰왕에 따르면 초등학생 A군(9)은 하굣길에 바닥에 쓰러진 할머니를 목격하고 곧바로 달려가 할머니를 부축했다.그러나 할머니는 이내 A군에게 부모를 데려오라고 요구했고, A군의 부모에게 "아들이 나를 밀쳐 넘어졌으니 병원비를 내놓아라"고 주장했다.A군의 부모는 "돈을 주는 건 어렵지 않지만 좋은 일..

'스타벅스 컵이 뭐길래' 컵 구매대란... 폭력사태까지

스타벅스의 한정판 '고양이 발 컵'을 구매하기 위해 중국인들이 난투극까지 벌였다.7일 중국 매체 왕이위러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중국 전역 스타벅스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된 고양이 발 컵구매로 인해 몸싸움까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고양이 발' 컵은 스타벅스가 올해 '벚꽃'을 테마로 내놓은 상품으로 겉보기에는 벚꽃 잎이 프린팅된 평범한 투명 유리 컵이지만, 음료를 가득 따르면 고양이 발 모양이 나타나..

걸그룹 전 멤버 父 빚투 폭로…"피해액 2억 7000만원"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의 빚투가 폭로됐다.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코인 법률방 시즌2'(이하 '코인 법률망2')에 출연한 한 의뢰인은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 A씨가 자신에게 전기 오토바이 사업에 투자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의뢰인은 "1996년에 전기 오토바이 사업을 한다고 A씨가 투자를 권했다. 당시 약 2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다섯 차례에 걸쳐 1억6300만 원을 줬고, 중간..

“딸을 위해 만든 유기농 생리대” 르프레시, 런칭 3개월만에 10만팩 판매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르프레시(Le fresh)가 출시 3개월 만에 10만 팩 판매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르프레시는 15년차 글로벌 생활용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초경을 준비하는 자신의 딸을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기획, 개발한 제품이다.이 제품은 미국 텍사스에서 3년간 화학비료, 농약,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친환경적으로 자란 목화를 엄선해 국제 유기농 기준(Organic Content Standard)을 충족한..

"가문의 대 이어야 한다" 사망한 아들 정자 채취 요구한 부모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사망한 아들의 정자를 채취하겠다는 미국계 중국인 부모의 청원이 미국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중국 매체 펑파이어에 따르면 미국 육국사관학교에 재학 중이던 생도 피터 주(21)는 지난달 23일 스키를 타러 갔다가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았다.피터 주의 부모는 중국의 대를 잇는 문화를 이유로, 법원에 청원을 냈다.부모는 "중국 문화는 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외아들인 피터는 우리 가문의 유일..

류담, 다이어트 성공 후 훈남 변신…새 프로필 사진 공개

방송인 겸 배우 류담(40)이 다이어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7일 류담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류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예전의 통통한 이미지 대신, 체중을 감량하고 한층 날렵해진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담은 이날 공개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2년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며 "40kg 정도 감량해 현재 81kg 이며 앞으로도 10kg 정도 더 빼고 싶다"고 말했다. 류담..

"온라인 명예훼손 출석하세요" 경찰 사칭 메일 주의보

서울 강남경찰서 사칭 이메일. /사진=독자 제공 경찰청의 출석통지서인 것처럼 꾸며 랜섬웨어를 첨부한 이메일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0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울산지방경찰청과 서울 강남경찰서 등 전국 15개 경찰관서로 속인 이메일 랜섬웨어가 발생한 것을 파악하고 수사에 나섰다.해당 메일은 '온라인 명예훼손 관련 출석통지서' 제목으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고소가 되어 조사를 실시할 예정임을 알려드립..

강가에 빠진 여성 구한 용감한 고교생들

물에 빠진 여성을 구해낸 중국 고등학생들의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중국 매체 베이징스젠에 따르면 한 중년 여성은 지난달 26일 길을 걷다 강가에 빠졌다. 이를 목격한 고등학생은 지체 없이 물 속에 뛰어들어 여성을 구해냈고, 나머지 네명의 학생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여성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덮어주며 안정을 취하도록 했다. 이 사연을 접한 중국의 누리꾼들은 "..

"한국에서 성형했다" 무면허 음주운전 적발되자 친구 신원 말한 중국 여성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중국의 한 여성이 경찰 조사에서 친구의 신원을 대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7일 중국 매체 베이징스젠(btime.com)에 따르면 A씨(여)는 최근 안후이 닝궈시에서 음주 단속을 하는 경찰과 맞닥뜨리자 측정을 거부하고 도망쳤다.A씨는 얼마 못가 경찰에 붙잡혔고,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음주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A씨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고, A씨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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