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림사지서 세계유산 등재 고유제 열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소식을 하늘과 조상에 고하는 ‘고유제’가 지난 2일 충남 부여군 정림사지 전통무대에서 열렸다. 4일 부여군에 따르면 이날 고유제에서는 안희정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 문화체육관광국장, 부여군수, 익산시장, 공주부시장, 시·도의장 및 의원, 세계유산 전문가 이코모스 위원, 부여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를 만천하에 선포하는 의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