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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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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13일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문제없이 진행되도록 개표소 등 주요 시설의 전기공급 설비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약 3주 동안 개표소(253개소), 투표소(1만3837개소) 등 1천4358개소 시설의 전기공급 설비와 옥내설비를 점검한 바 있다. 한전 관계자는 “선거 당일부터 개표 종료까지 본사와 사업소에 전력확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복구인력 등 7654명이 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5%포인트 하락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10일 ‘중국의 성장 둔화가 주요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할 경우 싱가포르의 경제성장률은 0.7%포인트, 인도네시아는 0.6%포인트. 한국은 0.5%포인트 하락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국가의 대(對)중국 노출도가 크기 때문으로 분석..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해 12월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처음으로 이행기구 회의를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여한구 FTA정책관과 레 안 하이산업무역부 아태시장국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제1차 상품무역위원회 등 총 4개 분야 이행기구 회의를 개최한다. 11일에는 양국 간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 모색과 검역 분야 상호 관심 사항 논의를 위해 경제협력위원회와 위생 및 식물위생조치 위원회가 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 등에 대응한 전력설비의 보안 점검을 위해 10일 한국전력 남서울 지역본부를 방문했다. 한전 남서울 본부는 서울 한강이남 11개구 및 과천시 등 170만호(전국의 7.7%)의 전력공급을 위한 송전선과 59개의 변전소를 관리·통제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주 장관은 “북한은 지난 1월 핵실험이후 군사적인 위협을 계속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 등..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표한 자동차 산업 통계에 따르면 3월 자동차 국내판매는 17만398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상승했다. 이 같은 내수 판매 호조는 6월까지 연장된 개별소비세 인하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SM6, 티볼리에어, K7 등의 신차 효과도 컸다. 수입차도 2만711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8% 증..
# 동서양을 통틀어 손곱히는 고전으로 통하는 ‘사기(史記)’는 사관이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비참하게 연명하면서까지 완성한 사마천의 걸작입니다. 2대에 걸친 가업을 위해 사마천은 사형 대신 궁형을 선택해 결국 인류를 대표할 유산을 남기는 데 성공합니다. # 중국 최초로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의 후계자는 장남 부소가 아닌 작은 아들 호해가 차지합니다. 하지만 통치자에 걸맞는 능력도, 포부도, 인재도 갖추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임직원들의 1000원 미만 급여로 모금된 1억3000만원을 저소득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인 ‘희망무지개 프로젝트’에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희망무지개 프로젝트의 지원대상은 중위소득의 80%이내(최저생계비 180%이내)에 해당하는 저소득 예비창업자 또는 영세 자영업자(법인사업자제외)다. 지원 대상은 3단계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지원금액은 창업자금 1개소당 최대 2000만원(예비창업자),..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에 성공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 박 회장은 ‘홀로서기’라는 제1의 변수와 함께 ‘신사업 본격화’라는 제2의 변수까지 안고 있다. 주어진 변수를 완전히 다른 기회로 활용할지, 순응할지 여부에 따라 그룹의 명암이 엇갈릴 공산도 크다. 6일 금호석화는 전라남도 여수산업단지 내 여수제2에너지 증설 완료를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여수제2에너지 증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5일 건전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창의혁신 리더그룹 ‘더새롬’발대식을 개최했다. ‘더새롬’은 임원회의나 이사회를 보완하고 회사의 중요 정책결정에 대한 의견 등을 제시하기 위해 구축된 조직이다. 입사 10년차 미만 직원과 10년차 이상 직원 각 50명으로 구성됐다. ‘더새롬’은 ‘더욱더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박구원 사장은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개선이..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5일 회사 관계자 및 혈액암으로 장기투병 중인 어린이들 및 가족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흥화력발전소 내 희망동산에서 ‘2016년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나무심기는 남동발전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남동발전의 최장기 사회공헌프로그램 중 하나다. 장기간 투병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임금피크제와 연계해 4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고 5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작년 10월부터 △채용형 청년인턴 △채용형 고졸인턴 △IT직군 정규직으로 구분하여 임금피크제 연계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을 신입직원 공채에 처음 적용했으며, 선발된 청년 및 고졸 인턴사원들은 3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실무경험을 쌓은 후 심사과정을 거쳐 80%..
대기업 총수 일가의 장남이 아닌, 차남과 삼남이 해외에서의 행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박형원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의 차남)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삼남)이 꼽힌다. 이들은 개인적 성과는 물론, 그룹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신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일부터 5일까지 145명으로 구성된..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4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1층 빛가람홀에서 본사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창립 제32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새로운 기업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전KPS는 ‘도전을 지향하고 성과가 인정되는 한전KPS‘라는 새로운 기업문화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통해 유례없는 저성장 기조와 발전정비시장 경쟁체제 확대 등 대내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맞설 수 있는 강한..
우리나라의 차세대 방위산업 수출 대상국으로 콜롬비아가 거론되고 있다. 산업연구원(KIET)이 4일 발표한 ‘콜롬비아 방위산업 시장 분석과 수출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콜롬비아에서 10년간 최대 80억달러 규모의 방산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중남미에서는 주변국 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고 노후 무기를 교체하려는 수요도 크다. 특히 콜롬비아의 국방예산 규모는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 2위로..
현대건설 인수를 놓고 현대자동차그룹과 한창을 싸우고 있던 2010년 12월의 어느날. 퇴근이 늦어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는 현대그룹의 한 임원에게 물었습니다. “지금이 힘드나요, 2003년이 더 힘들었나요? 2006년과 2008년 위기는 어떻게 해결게 해결했나요?” 2003년은 정몽헌 회장의 타계 및 시숙부인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인수시도, 2006년은 현대중공업의 현대상선 인수시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