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빈집 고쳐 '무상임대' 추진
전북 고창군은 흉물로 버려진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거공간과 문화공간으로 바꾸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다음달부터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을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는 재생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자부담 5% 이상) 지원하고 재생 후 최대 5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 특히 올해 희망하우스는 입주대상을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지방학생,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