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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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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월드컵대교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물에 빠져 숨져 고용노동부(고용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다. 24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께 서울시 영등포구 월드컵대교 남단IC에 있는 안양천 횡단 가설 교량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2명이 물에 빠졌다. 이들은 작업용 부유 시설 위에서 추락 방호망을 설치하던 중 시설이 전복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1명은 스스로 물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관련 합동조사에 참여한 경찰관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4일 행정안전부(행안부)와 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답했다. 이날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은 "탈북어민 합동조사에 파견된 경찰관 자료를 요청했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이 왔다"며 말이 되지 않는다고 윤 청장에게 따져물었다. 전 의원은 "강제 북송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동대문 오랑' 서울청년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글로벌·대외협력처장과 어해영 동대문 오랑 서울청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연구·학술 활동 분야 교류와 보유시설에 대한 이용 및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동대문 오랑이..
소방청이 항공기 추락사고 발생을 가정한 '2022 육상 항공기 사고 합동 수색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소방청은 오는 25일 논산시 강경읍 황산대교 일원에서 육상 항공기 사고 합동 수색구조훈련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해양경찰청·국토교통부·공군 등 10개 기관이 훈련에 참여하고, 소방헬기 3개와 소방차·보트·구조견을 동원한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추락 사고에 대비해 소방 및 관계기관 간 구조 임무 활동을 사전 점..
서울시가 쓰레기 없는(제로웨이스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 제로마켓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4일 시는 다양한 형태의 포장재를 줄이는 제로마켓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로마켓은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최소화한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말한다. 소분 및 다시 채움(리필) 제품·무포장 제품 등을 판매하는 일반적인 제로웨이스트 매장보다 폭넓은 의미를 지닌다. 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가 농업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2~11일 중 강동구 상일동에 조성된 전국 최초 치유농업거점인 '서울시치유농업센터'와 서초구 내곡동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에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압화액자 만들기 △동백 화분 심기 △몬스테라 화분 심기 △시나몬 갈런드 만들기 등 총 4개..
월요일인 2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많고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해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4~14도, 최고기온 18~22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역시 낮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오전부터 낮까지 10~5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
지난 21일 추락 사고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시 저온 물류창고 신축 현장의 시공사 대표가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23일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4시께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문을 낭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안 대표는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유가족분들과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SPC 그룹 계열사의 또 다른 공장에서 남성 근로자의 손가락이 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사고는 지난 15일 SPC 계열 SPL 제빵 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끼어 사망한 사고가 일어난 지 8일 만이며, 이후 허영인 SPC 회장이 21일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 기자회견을 연 지 이틀 만에 발생한 것이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경기 성남 중원구 샤니 제빵 공장에..
서울 송파구에서 청소년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교육 박람회가 개최된다. 구는 오는 25~26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22 송파 교육 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19년 개최한 '제1회 송파 교육 한마당'에 이어 3년 만에 여는 오프라인 행사다. 송파구·강동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송파 혁신교육지구 민관학거버넌스가 주관한다. 행사는 입시와 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
SPC 계열사의 또 다른 공장에서 남성 근로자의 손가락이 절단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경기 성남 중원구 샤니 제빵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빵 검수 과정에서 컨베이어벨트에 손가락이 껴 절단됐다. A씨는 컨버에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중 불량품이 발견되자 이를 빼내려다 기계에 손가락이 끼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42dot와 함께 상암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모든 탑승객에게 따릉이 이용 쿠폰을 무료로 증정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현재 상암에는 4개 노선, 7개의 자율차가 운행 중이이다. 지난 21일부터 모든 노선에서 자율주행차 탑승 시 따릉이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가 42dot와 함께 민관협업으로 구축한 서울 자율차 전용 호출앱인 TA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
서울시가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을 위해 다회용기 사업자에 사업비를 무이자 융자로 지원한다. 23일 시는 다회용기 사업자에게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 최대 2억원을 무이자로 융자한다고 밝혔다. 시는 배달앱 내 다회용기 주문 기능도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1차 공고를 통해 2개 업체를 선정하고 총 4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되는 업체 또한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사업비를..
제주 마라도 해상에서 전복된 갈치잡이 어선 인양 작업이 마무리됐지만,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전날 오전 시작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호(23t) 인양 작업을 이날 오전 7시15분께 완료했다. 앞서 어선 A호는 지난 18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으며 수중 수색을 통해 선내 실종자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21일 서귀포항으로 예인됐다. 인양 작업에는 크레인 2..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교육부장관(사진)이 오는 24일 서울시교육청을 방문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양국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힙킨스 장관은 한·뉴 수교 60주년을 기념으로 방한해 조 교육감을 만나고 '국제공동수업'을 참관한다. 뉴질랜드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글로벌 온라인 협력 수업인 국제공동수업의 주요 상대국으로 올해 뉴질랜드 28개교와 서울 33개교가 함께 수업하고 있다. 힙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