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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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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드론 활성화를 위해 클로버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일 시는 전날 서소문청사 스마트정보지원센터에서 클로버스튜디오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S-MAP(서울시 대표 3차원 지도) 기반 드론 통합모니터링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자율 비행을 위한 전파지도(5G·LTE 등 네트워크 품질 제도)를 시범 제작하고 드론길로 확대해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드..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성과는 얻지 못했다. 19일 서귀포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과 해군 등으로 구성된 수색팀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함정 및 선박 32척과 항공기 4대를 투입해 밤샘 수색을 벌였다. 해경은 표류 예측 결과 등을 고려해 선체가 발견된 위치를 기준으로 동서와 남북 각각 36km 해역을 살폈지만, 실..
소방청이 화재에 취약한 반지하 주거시설에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한다. 18일 소방청은 반지하 주거시설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졌다. 이 주택에는 화재경보기가 없어 뒤늦게 화재 사실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유사 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이 전복돼 선원 4명이 실종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이날 새벽 3시께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6.8km 해상에서 연승어선 A호(29톤)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는 인근에서 조업 중인 같은 선단 어선이 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오전 5시께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미 A호는 뒤집혀 바닥만 보이는 상태였다. 해경은 선주 진술 등을 바탕..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교육의 질을 높여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근 불안한 국제정세에서 비롯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교육 격차와 불평등 역시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조 교육감은 "학습결손 및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기 위..
서울 서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구내 위기가구에 복지등기 우편물을 발송한다. 서대문구는 지난 13일 서대문우체국 및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복지등기 우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단전·단수·공과금 체납 가구 △기초수급 탈락 및 중지 가구 △긴급복지 신청 탈락 가구 등에 월 1~2회 총 1000통의 복지등기 우편물을 발송할 예..
소방청이 전국 소방공무원 150여 명이 참가하는 '제34회 119소방정책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오는 20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4차 산업시대와 대한민국의 안전 확보를 위한 학술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대회는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정책을 개발하고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연구대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의료 취약계층인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해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민간자원과 협력해 현장 접종과 노숙인 시설 및 쪽방 방문 접종 등 2500명분의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오는 18~19일 이틀간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와 25일 영등포보현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총 24개 시설 이용인과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을 한다. 시와..
서울시가 강원도 횡성군에 박물관·미술관 소장품 통합 관리와 과학적 보존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를 건립한다. 16일 시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부지면적 4만4615㎡, 연면적 9155㎡, 지상 2층 규모의 보존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건립 부지에서는 오는 17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건립 작업이 시작된다. 센터는 서울의 박물관·미술관 소장품의 수장 공간을 확보하고 문화유..
한 해 평균 강력범죄 발생이 160만 건에 이르면서 범죄 피해를 입는 피해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캠페인이 개최됐다. 16일 한국피해자지원협회(코바·KOVA)는 이날 정오부터 청계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2022 코바 범국민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범죄와 피해자가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열린 캠페인은 어디에도 범죄 바이러스가 없는 사회('N..
카카오 등 데이터 관리 시설이 입주한 경기 성남시 SK판교캠퍼스에서 일어난 화재는 전기적 요인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려졌다. 16일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와 소방당국 등 관계자 10명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1차 감식을 진행한 후 이같이 밝혔다. 감식은 화재가 처음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SK 판교캠퍼스 A동 지하 3층 전기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이 난 전기실 내부에는 배터리를 보관하는 랙(선반..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선유도공원·낙산공원 등 공원 5개소에서 옛 선비들의 풍류를 느껴보는 '서울공원 유람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전문가와 함께 △요가 △소리 △음악 △생태놀이 △연극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대표적으로 선유도공원에서는 29일 음성 안내(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신선이 놀던 선유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따뜻한 차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한글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12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9일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과 함께 '한국 문화 교육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실시간 화상 플랫폼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학생, 동문, 예비·현직 한국어 교원들이 세계 각국의 한국어와 문화 교육 현장을 살펴보며 한국어 교사가 되기 위한 준비사항을 공유하는..
울산시 북구 울산공항에서 한국항공대 훈련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해 탑승자가 중상을 입었다. 13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경북 울진비행훈련원에서 울산공항으로 이동하던 경비행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인 2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는 기체가 파손됐으나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항공대 학생인 A씨가 조종한 경비행기는 울산..
서울 강남구가 연말까지 고액·상습 체납차량 5546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13일 구는 이달부터 두 달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밝혔다. 구의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지난달 말 기준 3만6639대로 체납액은 총 285억여 원이다. 구는 이중 10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인 체납 차량 5546대를 중심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원들은 7명으로 구성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