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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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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놓고 갈등…추진위 “활주로 핑계 말라”
[인터뷰]류동영 목포대 교수 “대학의 미래는 ‘연결’…지역 성장 지식거점 만들겠다”
김 활성처리제 계약 시군마다 제각각…통합 관리기준 마련 시급
“통합했더니 광주청사 편중”…서남권 의원들, 민형배 시장 직격
“주민투표가 먼저 아니다”…무안군민 “정부 약속부터 명문화하라”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농촌 주민의 다양한 생활문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복합사회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서 농촌형 복합사회서비스 실증사업인 '산들봄 프로젝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이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는 '산들봄 상황카드' 체험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체험은 현장 카드와 모바일 방식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보기가 어려운 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장애학생의 음악적 재능을 문화예술 분야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창단한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첫 공식 무대에 올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지난 1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창단한 꿈그린오케스트라는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쌓은 음악적 역량을 졸업 이후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러시아 시장 개척에 나서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주전남지원본부와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10건, 240만8000달러(약 32억4000만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서방의 대러 제재와 금융·물류 제약으로..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둘러싸고 주민투표에 앞서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이행계획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대응 범군민위원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안전 문제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최근 거론되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운항 등이 군공항 이전 논의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 대한 철..
전남 완도군이 가을철 섬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완도의 청정 바다와 섬, 먹거리, 지역 문화 콘텐츠를 한데 엮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가을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완도 각 섬의 특색을 살린 연계 프로그램이 눈길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중국 상하이와 샤먼에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며 중국 자본 유치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중국 상하이와 샤먼을 방문해 잠재투자기업 및 유관기관과 투자 상담을 진행하고 지역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홍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방문단은 먼저 상하이에서 에너지 관련 잠재투자기업을 방문해 투자 상담을 하고, 코트라 무역관과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원각사가 소장한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장시왕도를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지정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동구 중앙로 대한불교조계종 원각사가 소장한 '전남광주 원각사 목조석가여래좌상과 복장유물'과 '지장시왕도' 등 2건을 지역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원각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발원문(1646년, 인조 24년)을 통해 불상의 제작 시기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방채 발행 규모를 줄이는 과정에서 교육청에 지급해야 할 법정전입금 400억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법령에 따라 교육비특별회계로 전출해야 하는 법정전입금을 지방채 발행 축소에 따른 재원 부족을 메우기 위한 조정 대상으로 삼은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통합특별시는 지방채 발행 한도 초과분에 대한 시의회 심사에서 추가 발..
전남광주 강진군이 농촌 빈집을 새로운 주민을 끌어들이는 주거자원으로 활용하며 빈집 문제와 인구감소에 동시에 대응하고 있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대표 정주정책인 '강진품애(愛)'가 신규 입주자 선정을 통해 누적 110가구, 311명의 입주·확정 성과를 거두며 강진형 정착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품애(愛)'는 지역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강진으로 전입하는 주민에게 월 1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사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3개 청사 균형 운영을 둘러싸고 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의원들이 민형배 시장의 행정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남권 의원들은 14일 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가치는 균형과 상생"이라며 "민형배 시장의 서남권 홀대와 불통 행정이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우선 통합특별시 출범 당시 약속했던 3개 청사 균형 운영과 순환근무..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국립대학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 교육과 연구를 넘어 지역의 산업과 인재, 행정과 연구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 류동영 교수는 대학의 변화가 사람과 신뢰,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다음은 류 교수와의 일문일답 - 대학의 가장 중요한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대학은 결국 사람을 성장시키는 곳입니다. 학생에게는 꿈과 가능성을 찾는..
옛 전남도가 공동 개발한 김 활성처리제 공급이 올해부터 본격화된 가운데 제각각인 각 시군별 (공급)계약 방식에 대한 통합 관리기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반 경쟁입찰 또는 제한경쟁 전자입찰 방식을 채택한 신안·무안군과는 달리 진도군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는 수의계약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서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 이전 전남도 내 수의계약 방식을 채택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가 활주로 문제를 이유로 재개항을 장기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정부에 구체적인 보수 계획과 정상 운항 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11일 무안군청 앞에서 성명을 내고 "제주항공 사고 이후 무안국제공항 운항이 장기간 중단된 상황에서 이제 와 활주로 포장 상태를 이유로 재개항에 상당한 기간이 필..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방식 개편을 추진하면서 전남·광주지역 교육재정이 현행 제도와 비교해 최대 1조원가량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지난 9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최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재정을 축소하려는 발상은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백신 제조·품질관리 기술 개발에 나서며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GC녹십자가 주관하는 'AI 활용 백신 제조변동성 제어와 지능형 품질관리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원과제인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