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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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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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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하반기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간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일단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은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2차 추경을..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이번 남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인 6일 청와대에서 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위험을 조금씩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있다"고 하며 홍해 등 다른 항로를 통한 원유 수송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수급난이 더 심화하기 전 홍해 우회로를 통한 원유 수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홍해 항로를 통한 원유 수입 가능성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봉쇄 위험 등을 점검한 뒤 홍해 우회로 등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무인기 사건으로 북측에 직접 유감을 표현한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이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국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이 끝나는 것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양도세 중과 배제 일몰을 한달여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매각을 포기해 매물이 잠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중과 배제 시한을 확보, 처분을 독려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까지는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
이재명 대통령은 부활절인 5일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중동 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가 심각하게 출렁이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부활의 의미와 함께 오늘의 주제인 평화, 사랑의 의미를 다시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은 기독교계를 향해 "우리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기도로 함께해 주시며 우리 국민의 마음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여야 대표를 청와대에 초청해 중동발 악재 대응을 위한 협치에 시동을 건다. 지난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전쟁을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라고 언급한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에 먼저 회동을 제안하며 여·야·정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여야정..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유가피해지원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늘 수 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국민 70%에 최대 60만원' 중 지방비 1.3조…지자체 부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 같은 취지의 글을 썼다. 이 대통령은 "전액 지역주민에 지급되는 유가피해지원금인데, 중앙정부가 70~80%, 지방정부가 20~30% 부담. 이번 추경에서 지방정부 재정..
김혜경 여사가 2일 한복생활의 유네스코 인류 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단을 만나 격려했다. 연노란색 한복을 입은 김 여사는 이날 청와대에서 추진단과 차담회를 갖고 "유네스코에 한복생활이 등재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국민에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전통을 잇는 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그 길을 걸어와주신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중동전쟁 충격에 휩싸인 국내 상황을 '민생경제 전시 상황'이라 규정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약 15분의 시정연설 동안 '위기'라는 단어를 28차례 언급한 이 대통령은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 같은 강도 높은 표현으로 현 상황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 헌법이 너무 오래됐다. 국민들이 거의 공감하는 분야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순차적으로 고쳐나가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고 하며 단계적 개헌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 추경 예산안 국회 처리 협조를 당부하는 시정연설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지도부와 사전 환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먹고 사는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 (개헌 같은) 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며 중동전쟁발 위기 타개를 위한 26조2000억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가 제출한 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총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출퇴근 시간대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주체로 국토교통부를 지목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이날 관련 사안에 대해 부처들이 책임을 넘기며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보도를 본 후 해당 "국토교통부가 일임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고령층의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한시적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에 대해 연구해 보라고 지시했다. 중동..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일 최근 급락한 국내 증시 상황과 관련해 "핵심은 이러한 역대급 폭풍 매도세와 중동 전쟁이라는 대충격 속에서도 한국 주식시장이 5000선 부근을 지켜내며 버텨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부 요인에 의해 왜곡됐던 (코스피) 지수는 결국 펀더멘털을 향해 수렴할 가능성이 높으며, 환율 역시 수급 정상화와 제도적 요인의 뒷받침 속에서 점진적인 안정 구간으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 역시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러시아산 나프타가 2.8만t이 들어오고,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김성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