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미래포럼] "건식 전극 기술 확보하라"… LG엔솔의 초격차 의지
"지금은 '강자의 시간',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준비합시다."(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2월 사내 메시지) 불황의 시기, 확실한 기술 자신감으로 차분히 또 무겁게 그 다음을 준비하는 기업이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보릿고개는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로 넘고, 이후 도래 할 슈퍼사이클을 주도하겠다는 의지의 글로벌 톱티어 'LG에너지솔루션' 얘기다. LG에너지솔루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