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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혜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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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시장에 골질환 치료제 2종을 선보이며 입지 강화에 나선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골질환 치료제 2종 '오보덴스'와 '엑스브릭'을 12월과 내년 1월부터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오보덴스-엑스브릭은 글로벌 제약사 암젠이 개발한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다. 데노수맙 성분으로 용량과 투약 주기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제(오보덴스)와 골거대세포종 등의 치료제(엑스브릭)로..
셀트리온이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제형 치료제 '램시마SC'를 칠레에 출시했다. 램시마SC가 공보험에 정식 등재돼 공립시장에 진출한 건 중남미에서 처음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칠레 진출이 향후 중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 칠레 법인이 현지 공공조달청(CENABAST)과 램시마SC 공급 협의를 지속한 끝에 초도 물량 공급을 완료하며 정식 판매를 시..
JW중외제약은 함은경 JW중외제약 총과사장 겸 JW메디칼 대표이사를 JW중외제약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함은경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1986년 JW중외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JW바이오사이언스·JW메디칼·JW생명과학 대표 등을 역임했다. 업계에서는 전문경영인으로 평가받는 신 대표가 대내외 영업·마케팅을 전담하고, 함 대표가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 출시 초기부터 점유율 확대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미국 PBM 중 한 곳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등재되고,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 지위까지 확보했다. 이번 등재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스토보클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 선도병원으로 도약에 나선다. 신생아 치료 역량과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 연구·교육 인프라 확충에 이르기까지 공공의료 전반의 고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공공의료 역할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혁신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국가 보건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백신 자급화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해 매년 보건산업 혁신 성과를..
동국제약이 겨울철에 심해지는 전립선비대증의 적극적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동국제약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겨울철 전립선비대증 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립선비대증의 관리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추위와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의 연관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와 함께 배뇨장애 개선제 '카리토포텐'을 소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 남성호르몬, 유전..
SK바이오팜이 두 번째 방사선의약품(RPT) 후보물질 도입에 성공했다.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위스콘신대 기술이전기관(WARF)으로부터 RPT 후보물질 'WT-7695' 글로벌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첫 후보물질 'SKL35501'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SKL35501은 현재 임상 1상 진입을..
서울아산병원이 교통사고로 부적절한 수술을 받은 아프리카 청년을 돕기 위해 무료 수술에 나섰다. 서울아산병원은 고정되지 않은 철심이 걸을 때마다 무릎에 찔려 통증을 겪던 존 콘테(John Conteh)씨를 한국으로 초청해 재건수술과 재활치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콘테 씨는 2022년 12월 교통사고로 왼쪽 허벅지 뼈(대퇴골)에 큰 개방성 골절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현지 병원에서 철심 고정 수술을 받았으나 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소침습수술이 판막수술에서 표준 치료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형곤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팀은 '제57차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동맥 판막을 포함한 복합판막 최소침습수술의 중기 성적'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최소침습수술은 기존 정중흉골절개술보다 안전성과 빠른 회복력을 보였다. 심장판막 질환은 심장판막의 기능 이상으로 혈액 흐..
△이종순씨 별세, 윤도흠(차병원 의료원장)·윤도현(전 현도 사회복지대학 교수)·윤도선(CJ중국 총괄 대표)모친상,송종(전 교보증권 대표) 장모상= 27일,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호실 (27일 오후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9일 오전 9시 2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경기도 광주시 오포안로 17)☎1577-5080
최근 '빅5' 상급종합병원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병원 내부에 도입하고 있다. AI 의료진단 업체의 기술을 제공받는 기존 방식으로는 파편적인 시스템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최근에는 병원이 직접 AI 기술을 개발·운영해 환자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전자의무기록(EMR) 자동화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 시간을 줄이는 등 진료 효율을 높이고 있다. 27일 병원계에 따르면 최..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대상 '베리펄스(Varipulse)' 펄스장 절제술을 100례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첫 시술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성과다. 펄스장 절제술(PFA)은 고에너지 전기 펄스로 심장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부정맥을 유발하는 심근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이다. 시술 시간은 평균 1시간 이내다. 베리펄스는 심방세동 유발 부위에 저전압을 소량씩..
메디톡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매입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2만4916주를 취득하겠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위탁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자사주 보유 예정 기간은 최종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상이다. 이번 매입으로 메디톡스의 자사주 보유량은 기존 71만9386주..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가 엘살바도르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뉴메코가 엘살바도르 위생규제감독청(SRS)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경제 성장과 소셜미디어(SNS) 영향으로 톡신·필러 등 미용시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앞서 메디톡스는 2009년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