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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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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50만 軍心' 잡는 함영주… 하나금융, 특화상품·교육 드라이브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iM뱅크는 5일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 캠퍼스에서 주거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남대학교 및 산학협력단, 영남대학교의료원과 금융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iM뱅크는 운영자금 관리와 법인카드·전자금융, ATM·창구 편의 등 구성원 대상 맞춤형 금융 편의를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 교육 및 의료 인프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며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황병우 행장은 "지역을 대..
신한은행은 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원진이 참여하는 '친환경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확산하기 위해 임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임원들이 일상 속 ESG를 실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상혁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7명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케이뱅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축제 'AI CON'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이뱅크의 AI 전략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부터 실무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케이뱅크의 AI 전략·혁신 전담 조직에서 AI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소개하고, 생성형·판..
올해 2분기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신규 부실이 빠르게 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59%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 말과 같은 수준이지만, 2021년 3월 말(0.6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부실채권 잔액은 16조6000억원으로 1분기와 비슷했다. 기업여신은 13조100..
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법인에서 18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인 직원이 서류를 조작해 부적절한 대출을 취급한 업무상 배임 사고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7억6500만원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발생했으며,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다. 이 사고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채용한 현지인 직원이 대출 서류를 허위로 조작해 조건에 맞지 않는..
IBK기업은행은 오는 5일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특화대출 상품인 'IBK관세피해기업 지원대출'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제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고, 조기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미국의 관세 부과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 중 대미 직·간접 수출 및 수입 기업과, 국내외로 생산기지를 이..
하나금융그룹은 4일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총 3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에 따라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2..
새정부 출범 이후 금융그룹 주가 상승세를 이끌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하반기 들어 대거 팔아치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거둔 KB·신한·하나금융그룹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순매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주식 보유 비중이 높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내놓으면서 이들 금융그룹의 주가도 한풀 꺾인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 배경에는 금융권을 겨냥한 정부 정책·규제로 금융사의 실적과 주주환원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자리하..
IBK기업은행은 오는 5일 퇴직연금 가입자의 수익률을 높이고, 노후 소득 재원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RA(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RA 일임서비스는 인공지능 기반의 로보어드바이저(RA)가 시장 상황에 맞는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리밸런싱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다. 기업은행은 투자일임사인 디셈버앤컴퍼니와 업무제휴를 맺고 RA 일임서비스를 도입한..
하나금융그룹은 3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에서 그룹의 '2500 by 2025' 목표 달성을 위한 그룹 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과정' 3기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하나 DxP 과정은 데이터 역량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 양성을 통해 그룹 데이터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 대응하고자 마련된 하나금융만의 데이터 역량 심화 프로그..
퇴직연금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자, 은행권은 상품·서비스와 인프라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상품 고도화와 함께 증권사와 손잡고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 확대에 나섰고, KB국민은행은 외부 컨설팅을 통해 퇴직연금 서비스 차별화에 집중한다. 우리은행은 시스템 재구축을 본격화하며 퇴직연금 관련 업무를 효율화한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2034년에 10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정부가 오는..
신한은행은 3일 2025년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제도 운영 결과, 이자 감면액 72억원을 기록하며 5대 시중은행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소비자의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2019년 법제화 이후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장치로 자리 잡았다. 은행연합회는 2022년부터 소비자포털을 통해 각 은행의 이자 감면액과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을 반기별..
KB금융그룹은 9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 2025'에 리드파트너로 참여해 금융과 예술이 빚어내는 문화 경험의 장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시작된 키아프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다. 올해는 '공진(Resonance)'을 주제로 전세계 20여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해 예술의 회복력과 공명의 힘을 조명한다. KB금융은 한국 미술계의 저변 확대와 발전..
IBK기업은행은 3일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호서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대학의 학사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모바일 출입증과 출결 관리, 소통 커뮤니티 등 대학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호서대학교 학사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호서대학교의..
금융감독원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융보안원과 함께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화이트 해커를 통한 '블라인드 모의해킹(공격·방어) 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라인드 모의해킹 훈련은 공격 일시와 대상을 사전에 알리지 않고 불시에 훈련(공격)을 진행해 금융사의 해킹방지·방어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올해 금융권 안팎으로 해킹·개인정보 유출 등 침해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있는 상황에서, 금감원도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