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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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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외연 넓히는 기업은행… 장민영 리더십 주목
'50만 軍心' 잡는 함영주… 하나금융, 특화상품·교육 드라이브
부동산·투자 수요에 5월 가계대출 9.3조 폭증…금융당국, 비상관리체계 가동
사라진 계층 사다리…자산·소득 동시 양극화에 청년층 울상
기업 양극화 심화…수익성 개선됐지만 한계기업 비중도 최고치
최근 금융회사 명의를 도용해 가짜 홈페이지를 개설하거나 이메일을 사칭하는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1일 금융사 홈페이지나 이메일을 사칭한 온라인 투자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불법업자가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의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 메뉴에 금융범죄에 악용할 이메일을 등록하기 위해 금..
BNK부산은행은 11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조선기자재업체인 SB선보와 '동반성장 및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은행은 SB선보 및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사 특화 여신상품과 매출채권 조기 정산(팩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 임직원들에게는 급여통장 우대금리와 우대 대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외환 송금·환전 우대 등 맞춤형 금융 혜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
BNK경남은행은 11일 경남 창원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경남광역비자 입국 외국인 근로자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교육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원상공회의소는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난 6월 경상남도가 공모한 지역..
BNK부산은행은 지난 10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임대리츠 사업의 안전한 하도급대금 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적용되는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돕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은 임대리츠 사업과 관련된 하도급 업체들의 안정적인 대금 결제..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사옥에서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과 만나 그간의 정보보호·보안 및 디지털 성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베트남 최고인민검찰원은 베트남 내에서 기소 및 법 준수 감독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최근 베트남은 범 국가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 로드맵의 일환으로 디지털 검찰청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의 주관..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 인터엑스 AX연구소에서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대표와 유관 정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용보증기금이 AI 산업 육성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을 담은 'AI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신용보증기금은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AI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 사업자 및 상품 간 손쉬운 비교를 위해 비교공시 시스템을 개선했다. 가입자가 수익률과 수수료율을 한눈에 확인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11일 퇴직연금 원리금보장상품의 비교공시 메뉴를 정비하고, 가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활용법을 안내했다. 우선 퇴직연금사업자 선택 시 반드시 수익률과 수수료율을 살펴야 한다. 공시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에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의 금융 네트워크와 엔젤로보틱스의 혁신적인 로봇 기술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하나금융은 혁신기업의 성장을..
올해 본격적인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었지만 중·저신용자들은 금리 하락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의 가산금리를 높이고 우대금리를 축소하면서 여전히 높은 금리가 유지되고 있어서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포용금융' 기치 아래 중·저신용자 대상 자금 공급 확대를 주문하고 있지만,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차주의 높은 연체율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에 강화된 심사와 금리 부담에 은행..
올해 상반기 은행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피해 규모가 17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 발생 건수와 피해액 모두 작년보다 급증했는데, 금융당국이 책무구조도 도입 등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해왔음에도 실질적 효과는 크지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시중은행 7곳(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SC..
지난 두 달간 제2금융권에서 연이어 사이버 침해 사고가 발생하자, 제1금융권인 은행들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은행들은 갈수록 복잡하고 교묘해지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보안 모델을 구축하거나 기존 시스템을 손질하는 등 보안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비대면 거래 확대에 따라 막대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문단속'에 나서는 모습이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은 보안사고가..
하나은행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플레이스원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이 맞춤형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의 발달 장애인과 돌봄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협약 내용에 따라 미성년자 발달장애인이 미래의 자립을 위해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생활 자금을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장애인 연금계좌 개설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이 주최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한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가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발전목표와 디지털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의 금융기관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한금융을 비롯해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 일본 금융청, 아시아자본시..
IBK기업은행은 5일 내수회복 지연과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7조5000억원 규모의 특별지원 프로그램(IBK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지원 프로그램은 창업지원 부문(2조원)과 성장지원 부문(2조5000억원), 경영애로 부문(3조원)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돼 소상공인별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먼저 창업지원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은행권이 대학 내 학사 서비스를 결합한 캠퍼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대학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헤이영캠퍼스'를 앞세운 신한은행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호서대학교와 스마트캠퍼스 1호 협약을 맺으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방은행들도 권역 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추세다. 캠퍼스 플랫폼은 일정 조회, 학사 행정 관리 등 대학생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접점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