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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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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동작구 '환경마라톤 오투런' 개최
서울 마포구가 오는 14일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2일 마포구에 따르면 국 단위 조직은 기존 8국에서 7국으로 줄인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담당관과 과는 기존 2담당관 37과를 유지하고 팀은 하나 늘려 159팀으로 운영된다. 국·과·팀 이름도 주민들이 어떤 업무를 하는 곳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꿔 행정의 접근성을 높인다. 청년 정책과 돌봄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도 신설된다. 기존..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을 찾아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정비사업의 실제 주택공급 순증 효과를 강조하며 "정비사업은 절대로 적대시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 시장은 "사실상 유휴부지가 부족한 서울의 경우에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순증 물량의 확보가 돼야 하고 그 순증 물량이 확보가 되면 비로소 주택 공급의 선순환 생태계가 만들어져, 구축..
서울 관악구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료 셔틀버스 '관악 강감찬 버스'가 운행 7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객 1000명을 돌파하며 교통취약 주민들의 대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11일 관악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관악 강감찬 버스'의 일평균 이용객이 지난달 기준 1089명을 기록했다. 시범운행 당시 일평균 307명과 비교하면 약 3.5배 증가한 수치다. 25인승 차량 2대로 운행되는 강..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오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야간 수변공간과 지역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사우나' 콘셉트로 기획됐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
"체코어를 전공해 완전히 다른 분야에 있다가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받게 됐다. 비전공자에게는 프로젝트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곳에서는 프로젝트를 3개나 수행한다. 팀원 중 이미 현업 경력이 있는 이들이 있어 협업 과정을 통해 팀 안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지 어떤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지 알게 돼 뜻깊었다." 지난 6일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 교육생인 김석영씨는 AI 특화교육..
서울 양재천의 밤을 특별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야간 여가 프로그램이 열린다. 서초구는 다음 달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 양재천에서 여가·생태 체험 프로그램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는 '하천(川)에서 천천히 즐기는 투어'라는 의미로 가을철 야간 경관을 즐기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14인승 전기..
"쉼터에서 시원한 물도 한잔할 수 있고 안마의자도 있어 피곤할 때 휴식을 취하고 한숨 자기도 한다. 저희 같은 배달 이동 노동자들에겐 굉장히 소중한 곳이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휴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만난 신모씨(46)는 "보통 음식점이 브레이크 타임일 때 저희도 쉰다"며 "주로 편의점 앞에서 쉬곤 했었는데 쉼터가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오전 10시에 나와서 오후 8시 30분까지 배달을 하..
서울시가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해체·굴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공사장 10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벌였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을 통해 붕괴·추락 등 위험요소 3218건을 사전에 발굴해 모두 조치했다.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실시됐다. 점검에는 구조기술사 등 민간..
서울 양천구가 경증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를 위해 '더건강한365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 5일 양천구에 따르면 신규 지정된 더건강한365의원은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향후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 진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의 평일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발을 묶는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조치를 연장 시행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연장 조치는 올해 말까지 1년간 시행된다. 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임대료 납부유예와 연체료 최대 50% 감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
한낮 최고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오르며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자, 서울시가 공사장 야외 작업 중단과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폭염특보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에..
서울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제약 없이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와 안전시설을 확충한 '제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최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33회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오는 13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큰바다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장애인과 가족 2700명이 참여 신청을 했다.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에게 휴식을 통한 심신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는 1994년 시작..
서울 은평구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4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행정 성과를 널리 알리는 한편 민관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지원 거점인 '에피소드 카페'..
"서울시 저출생 정책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서울형 키즈카페다. 아이들이 방학일 때도 집 근처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흙놀이터나 한강이 보이는 곳 등 특화된 지점이 많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좋은 곳도 있어 만족스럽다." 4세와 1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규민씨(35)는 서울형 키즈카페의 애용자다. 김씨는 "남편이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인 '서울 200인의 아빠단'도 활동하고 있는데 주체적으로 육아를 할 수 있도..
서울 서대문구에 아이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들어섰다.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홍제동 '신기한놀이터' 모래놀이터 위에 냉난방이 가능한 에어돔 '해피소'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해피소는 해를 피해 머무르는 즐거운 공간이라는 뜻으로, 143㎡ 규모의 공기막 구조물이다. 냉난방 설비와 쿨링포그, 환기시설을 갖춰 폭염과 장마는 물론 겨울철 한파에도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시설과 캐릭터 벤치, 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