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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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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조원 청사진' 오세훈 'G3 서울플랜'…'여소야대' 벽은 최우선 과제
"탄소중립 실천"…동작구 '환경마라톤 오투런' 개최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중랑구 이전 사업이 핵심 행정 절차를 통과했다. 중랑구는 SH공사가 본사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리츠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수리도 완료됐다. 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100면의 공유주차장이 문을 연다. 서대문구는 관내 아현성결교회와 협력해 교회 부설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전환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위치한 이 일대는 주택과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주차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은 곳이다. 구는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대신 기존 민간시설의 비어 있는..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든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서비스를 도입하고, 물품보관함이 운영되는 공사 관할 전 역사에 적용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물품보관함을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상황에 따라 앱과 웹 서비스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물품보관함에 부착된 QR..
서울시가 관광객들이 야간까지 머무르며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코스에 '남산 성곽'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기존 9개에서 10개로 늘어난다.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대폭 늘어난다. 마지막 해설 시작시간도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투어..
서울 종로구가 광화문광장에서 전통 복식과 국악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종로한복축제'를 개최한다. 종로구는 오는 11~12일 이틀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2026 종로한복축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한복·국악'을 테마로, '우리 복식, 우리 음악을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 첫째 날인 11일에는 어디나스테이지 특별공연, 개막 축하를 위해 구민 80여 명과 서울어린이취타대..
서울시와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서울을 패션으로 기록하는 특별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8일 문을 여는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에서 서울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대표 명소를 담은 30종의 스탬프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커스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커스텀 서비스다. 고객이 매장에서 기본 티셔츠를 선택한 뒤 원하는 스탬프를 직접..
부모의 소득이 교육 격차와 기회의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공정한 출발선을 만들기 위해 첫발을 뗐던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이 출범 5년 만에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청소년의 미래를 설계하는 거대한 '성장사다리'로 거듭났다. 6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하이파이브 서울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는데서 나아가 모든 청소년에게 공정한 출발선과..
#30년 전 이혼 후 어머니·누나와 함께 살았으나 건강문제·실직 등으로 인한 가족 갈등으로 집을 나와 지인의 집과 청량리역 등에서 지내던 중 2023년경부터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하게 됐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건강관련 인문학 프로그램 '희망의 패스'에 참여하던 중 이번 마라톤 대회를 소개받아 참여하게 됐다.(허모씨·60세) #지난해 집을 나와 고시원 등을 전전하던 중 월세 부족으로 서울시 노숙인시설을 이용..
서울시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확대 지정한다. 기존 2개 시범 운영 구역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하고, 3곳을 새로 추가해 오는 30일부터 총 5곳에서 운영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대상지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1630m),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800m),..
서울 관악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도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보급한다. 3일 관악구에 따르면 재활용품 전용봉투 보급 사업은 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행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활용 선별률을 기존 57.4%에서 68.7%까지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배부 대상은 2010년 이전 준공된 단독·다가구주..
서울 중랑구가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맞춰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선제적 구제 지원에 나선다. 2일 중랑구에 따르면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에 대해 한시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법은 올해 12월 17일부터 2028년 6월 16일까지 시행된다. 이번 특별조치법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위반..
서울 용산구가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복잡한 정책을 탐색할 수 있는 이색적인 소통 공간을 선보인다. 용산구는 오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산웰컴센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역을 주제로 한 청년 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Young)번 출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용산역 0번 출구'는 국가와 서울시, 용산구 등에 흩어져 있는 청년 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
서울 동작구가 민선 9기 공약 실행력 제고와 구민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도시교통국을 '신속개발국'으로 전환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동작구는 민선9기 주요 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민들의 오랜 염원과 숙원 사업 해결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는 실전형 조직으로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주민센터를..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정체됐던 자치구의 사업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서울시는 오는 7일 서울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지연된 지역의 사전협상 대상지역을 확대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적용대상은 평균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의 60% 이하인 11개 자치구로 강서구·강북구·구로구·금천구·도..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 물재생센터의 악취 저감을 위해 법정 지정악취물질을 넘어 비지정 유발 물질까지 포함한 고강도 정밀 진단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모니터링 범위를 인근 외곽 지역까지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환경의 쾌적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악취기술진단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진단이다. 공단은 이번 진단을 통해 물재생센터의 악취배출시설부터 이를 처리하는 탈취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