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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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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커진다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위탁운용사인 PGIM 전주 연락사무소를 찾아 장기적인 시너지 효과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민연금공단은 김태현 이사장이 PGIM의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루덴셜 파이낸셜의 글로벌 자산운용 부문인 PGIM은 이날 국민연금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전주에 신규 사무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레이몬도 아마빌레 글로벌 공동 최고경영자(Co-CEO)..
2027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심의하는 의사인력 수급 추계위원회가 의료계로부터 위원 추천 명단을 받으며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원활한 운영에는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료계 일각에서 주장한 추계위 구성 기준의 모호함을 지적, 유권해석 절차를 밟으며 현행 방식에 반발하면서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복지부가 연장한 시한인 12일에 추계위 위원 7인의 추천 명단을 제출하는 한편, 추계위 법..
질병관리청이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대응하기 위해 경남권을 대상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진단분석 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질병청은 경남권 진단분석 협의체 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권질병대응센터는 2020년 11월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감염병 상시 대응을 위한 진단분석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 위기와 이상기후에 대한 대응 방향'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권역 내..
보건복지부가 이달부터 청년층 자살시도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복지부는 이달부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내원 요건을 폐지해 청년층 자살시도자가 전국 어느 응급실을 내원하든 관계없이 연간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살시도자는 15~34세 청년층 중 자살시도 또는 자살 의도가 있는 자해 행동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를 의미한다. 청년층은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자살시도율을 보이고..
질병관리청이 타 정부기관과 차별화된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R&D) 강화 사업을 준비한다. 6·3 대선을 앞두고 질병청을 둘러싼 개편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고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전문적인 정책을 위한 R&D 역량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12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질병청은 R&D 위탁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R&D 전략기획 연구' 사업을 발주, 입찰 공고를 진행하..
지난해 3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국내 한의 의료기관을 찾자 보건복지부가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의 소매를 걷었다. 복지부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해외진출 의료기관 3개소와 중국 환자 유치 참여 의료기관 4개소를 신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필리핀, 베트남 등 한의 의료기관의 해외 현지 개원·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국 지역본부에서의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코레일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미취업 청년(만 15세~34세)에게 실무중심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것이 목표다.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미취업 청년 207명을 대상으로 본사를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그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사업의 보폭을 키워나간다. 이미 세계적인 공항으로 자리잡은 만큼, 'K-공항'의 성공사례를 앞세워 2030년까지 10개 이상의 해외공항을 운영하겠다는 각오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공사는 현재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해 중동의 쿠웨이트, 동유럽 몬테네그로와 에티오피아까지 3개 대륙에 거쳐 신규 해외 수주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영역 역시 투자 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민간 합동조사를 통해 SK텔레콤 유심칩 해킹 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위약금 면제 등 관련 현안을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유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25년도 핵심과제 4월 실적 및 5월 계획' 브리핑에서 "SKT 해킹 사태와 관련해 법무법인 4곳에서 위약금 문제 등에 대한 법률을 검토받는 한편, 지난달 말부터 민관 합동조사를 통해 해커의 정체와..
특화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영재학교 신설 사업이 665억원의 사업비로 올해 본격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5년 제4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는 예타 면제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와 '2025년 제1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선정 결과, 예타 시행사업에 대한 계획변경 특정평가 대상선정 및 평가 결과 등 3개 안건을..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달 말 발생한 SK텔레콤 유심칩 해킹 사태에 대해 위약금 면제 여부가 다음달 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25년도 핵심과제 4월 실적 및 5월 계획' 브리핑에서 "SKT 해킹 사태와 관련해 민관 합동조사를 통해 해커의 정체와 피해 규모 등 다각도의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가 다음달 말에 나올 것으로 보여 그쯤 위약금 면제 여..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미하엘 추다코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을 만나 소형모듈원자로(SMR) 인력 양성 등 기술 개발 협력의 의지를 전했다. 과기부는 이창윤 차관이 8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IAEA 본부를 방문해 미하엘 추다코프 원자력에너지부 사무차장과 면담을 가지고 △SMR 기술 개발 등을 위한 협력 △연구로 관련 협력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차관은 면담을 통해 IAEA의 이니셔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조9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분야 추경예산 확정에 힘입어 AI컴퓨팅 인프라 조기확충의 기반을 다진다. 9일 유상임 과기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도 과기부 핵심과제 4월 실적 및 5월 계획'을 보고하는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1월 13일 민생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주요현안 해법회의'의 후속조치다. 브리핑에서는 올해 핵심과제인 △인공지능(AI) 글로..
1년 넘게 수련 현장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의료 공백을 메어온 진료 지원(PA) 간호사들의 향후 거취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의정갈등 시기 동안 일부 병원에서 PA 간호사의 채용을 늘리거나 업무 범위까지 확대한 만큼, 전공의 복귀 이후 의료환경 정상화를 위한 조정이 불가피하면서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대다수가 설문을 통해 복귀 의사를 밝힌데 이어, 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인식 제고를 시도한다. 8일 HUG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7일 참여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전국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한다. BNK부산은행의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