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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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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멕시코에 'K-모빌리티' 수출…"44만弗 현장계약 체결"
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8년 수소전기동차 상용화 사업에 돌입힌다. 8일 코레일은 대전사옥에서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하고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2028년 수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인공지능(AI)반도체 기반 AI컴퓨팅 인프라 구축의 첫발을 뗀다. 과기부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AI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의 1차년도 과제를 수행할 연구개발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연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K-클라우드 기술개발사업은 국산 AI반도체를 기반으로 상용 AI컴퓨팅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핵심기술을 개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급여비용 부당 청구 제보자에게 최대 16억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건보공단은 7일 '2025년도 제1차 건강보험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10개 요양기관 제보자에게 총 17억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내부종사자 등의 제보로 10개 기관에서 거짓·부당청구로 적발된 금액은 총 232억 5000만 원에 달했다. 이날..
6·3 대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에서 '스윙보터(swing voter)' 2030세대 공략을 위한 카드로 연금개혁을 꺼내 들고 있다. 타 연령대 대비 정치 성향의 유동성이 큰 세대인 만큼, 해당 세대가 적잖은 반감을 보이고 있는 국민연금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표심을 얻기 위한 특정 세대에 국한된 접근 대신, 사회적인 연대성을 고려한 정책을 제시할 필요..
정부가 수련병원을 떠난 사직 전공의들이 이달 중으로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 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사직 전공의들의 복귀 의사가 확인된다면 5월 중이라도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상 전공의 수련 하반기 모집은 9월에 이뤄지지만 빠르면 이달 중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한 것이다. 수련 공백 기간이 3개월을 넘은 전공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의료기기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허가 및 심사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개선한다.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디지털의료제품법 하위규정 시행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 관련 가이드라인 1종을 제정하고 5종을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제·개정된 가이드라인에서는 디지털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특성을 반영한 허가신청서, 첨부서류 등 작성 방법 안내 내용을 다뤘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가상융..
전세계적인 홍역 발생 증가세에 국내 환자 수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이 홍역 유행 국가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등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통한 진료를 당부했다. 7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총 52명으로, 전년 동기의 39명 대비 1.3배 증가했다. 해외여행 중 감염돼 국내에 입국 후 확진된 해외유입 사례는 69.2%(36명)이었으며 그중..
질병관리청이 노화와 성별 등 개인적인 특성에 따른 질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해 연구 역량 확보를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산하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이 갖춘 연구 인프라를 내세워 개인이 갖춘 다양한 요소를 반영한 정밀 의료체계의 근간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6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질병청은 국가 노화연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연구 추진을 통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질병청은 신체와 정신 등을 아우르..
우리 사회의 고령화 가속화 추세 속 고령 치매환자의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15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건강보험공단, 서울대 건강금융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고령 치매환자 자산 전수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이번 전수조사는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 등에서 이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치매머니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책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의약품 관세 부과를 위한 절차에 돌입하자 우리 정부가 국산 의약품이 현지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다.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수입 의약품 안보영향 조사에 대한 정부의견서를 4일(미국 현지시간)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1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의거해 의약품 및 관련 성분 수입에 대한 국가안보..
보건복지부가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꺼내든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이 오히려 의료 인프라 양극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수도권이나 광역도시 내 병상 과잉 공급을 막기 위해 시행되는 정책이지만, 일부 소도시가 공급 제한 지역으로 분류되며 병상 수 확대에 제약이 생기면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2027년까지 예정된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의 후속조치로 5월부터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을 시행한다. 계획은 30..
SRT 운영사 SR이 최대 엿새간 이어지는 연휴기간 동안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특별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한다. SR은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6일 대체 휴일까지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SR은 특별수송대책본부에 철도 안전관리, 여객수송, 차량정비 등 각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SRT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례사항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한편 SR은 가정의 달 연휴기간 봄..
대외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와 저성장 구조 고착화 등 우리 사회 안팎의 위기가 심화되자, 정부부처가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았다. 기술-산업간 연계 구조를 구축, 연구성과를 통한 신규 수익 창출로 대내외적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가 기술사업화 비전 선포식'을 합동 개최했다. 국가 기술사업화는 정부 주도 하에 연구개..
2023년 2만개에 달하는 국내 연구산업 기업들이 27조원 이상의 매출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업계에서는 기술개발을 위해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과기부는 국내 연구산업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연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연구산업은 연구개발 전 과정에서 R&D 활동을 지원하는 연동산업으로, △R&D 전략수립 △설계·해석 △시험·분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671곳의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30일 과기부는 정보보호 투자, 전담인력, 관련 활동 등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의무 공개하는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안을 발표했다. 올해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은 전년 대비 16개사가 증가한 가운데, 회선설비 보유 기간통신사업자(ISP)가 8개사 증가해 가장 크게 대상이 확대됐다. 그외 사업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