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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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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역에 1098가구 포레나 들어선다
"중산층도 살라면서"…큰 집 없는 공공임대
비주거 PF 돈줄 죈다…중소 시행·건설사 비상
이성훈 LH 사장 "집값 급락 가능성…바로 안사도 손해 안봐"
서울 집값 88주째 상승…용산 상승 전환·반도체 벨트 강세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치의 3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 등을 중심으로 착공 물량을 늘려 연간 목표의 81~88%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급 추진 현황과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26만8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년 가까이 빈 땅으로 남아 있던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 중심부가 최고 49층, 1808가구 규모 주상복합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가깝고 상권·학원가 등 생활 기반시설을 두루 갖춘 입지에 대규모 신축단지가 들어서면서 지역 주택시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급 마감재와 특화설계를 앞세운 '하이퍼엔드 주거'를 표방하면서 동탄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오전..
반도건설이 고양 장항지구 주상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형 유통시설을 유치하며 상업시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반도건설은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내 프리미엄 브랜드몰 '시간(時間)'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적용한 단지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517-11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계단실 등 코어 부분까지 사전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성능을 검증받으면서 공동주택의 PC 공법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H-Link 접합을 적용한 PC 구조 벽체 시스템(H-PCW)으로 대한건축학회 건축인증센터에서 기준적합성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고층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한국부동산원이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시세 산정 업무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중 처음으로 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다. 부동산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IEC 42001)' 인증을 국토부 산하기관 최초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ISO/IEC 42001은 AI 시스템의 도입과 운영 과정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종로구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을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원활한..
GS건설이 시니어 입주민의 스마트 주거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전용 앱(애플리케이션) 교육에 나섰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 GS건설은 최근 자이(Xi) 아파트 시니어 입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 주거서비스 앱 '자이홈' 활용 교육 프로그램인 '자이 시니어 온보딩'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이홈은 가전제품 스마트홈 제어를 비롯..
SK에코플랜트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성원들이 기부한 물품이 재사용과 판매를 거쳐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4년부터 진행한 자원순환 캠페인 'CE100(Circular Economy 100)'의 누적 기부 물품이 3만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CE100은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지만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와 잡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길4구역과 녹번동근린공원, 송중동 주민센터 인근 등 5032가구 규모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3개 지구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직접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택 공급 기간을 단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처음..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오름폭도 2주째 확대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한강벨트와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외곽 지역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경기에서도 분당과 수원·동탄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강세를 보였다. 고가 아파트에 대한 가격 부담과 대출 규제 속에 상대적으로 매수 문턱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전국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네 곳 중 한 곳이 법정 공사비 검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검증으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시공사와 갈등이 커질 것을 우려해 절차를 생략한 사업장도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과도한 공사비 인상을 막고 조합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지만,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별도 제재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정비사업..
전국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네 곳 중 한 곳이 법정 공사비 검증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급등으로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이 잇따르고 있지만, 검증 의무를 어겨도 별도 처벌 규정이 없어 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정비사업장 568곳 중 138곳(24.3%)이 공사비 검증 대상인데도 관련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16곳을 선정해 오는 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루기 위해 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고 최고경영자(CEO) 주도의 실행체계를 구축한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와 주택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 등 기존 업무에 적용해 온 AI 기술을 주택공급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
BS그룹의 BS한양이 건설 현장의 기술 기준과 시공 노하우를 학습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해 현장 업무 효율화에 나선다. 분산된 사내 기술자료를 통합하고, 실무자가 필요한 시공 기준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S한양은 건설 현장의 기술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B-ON(비온)'을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B-ON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을 기반으로 자체 구축한..
대형 건설사 60곳이 포함된 한국주택협회 회원사들이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1만4000여 가구를 분양한다. 한국주택협회는 회원사의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달 전국에서 총 1만437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분양 물량(1만1273가구)보다 27.6% 증가한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840가구, 수도권 외 지역에서 9539가구를 공급한다. 주택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