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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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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기고] 데이터 없는 부동산정책, 정교할 수 없다
서울 강남권 주요 도시정비사업 조합들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주요 자치구 선거 결과에 따른 정책 변화 가능성이 대두되자, 선거 이전에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해 사업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 조합들은 최근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을 확정하거나 개최를 서두르고 있다. 특히 강남권 핵심 재건..
한국부동산원이 임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내재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부동산원은 지난 18일 호남지역본부에서 이를 위한 '청렴대장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헌욱 원장이 직접 전국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청렴 가치에 대해 소통하는 부동산원의 자체 프로그램이다. 호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 지역본부와 지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새로운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헌욱 원장은..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가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국내외 물 시장 확대에 나선다. 물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삼성E&A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관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삼성E&A는 지난 18일 수자원공사와 이 같은 성격의 '물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기 과천시 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남궁 홍 삼성E&A 사장과 윤석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 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며 주거 서비스 영역을 입주 전 단계까지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자사 홈플랫폼 '홈닉'에 입주 준비 단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따. 지난달 AI(인공지능) 세무 분석 기능을 도입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 구조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가 현지 사회경제 연구 용역 수주 계약을 따냈다. 한미글로벌은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National Park Service)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Socioeconomic Research)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약 450억 원)다. 오택은 이번 계약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조합원 100% 한강 조망과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 조합원 친화 금융 조건 등을 앞세우고 있다. 조망 특화 설계와 글로벌 건축 협업, 금융 지원안을 결합한 이른바 '토털 패키지' 전략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향후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목동·성수 등 주요 정비사업지에서도 유사한 전략을 확대 적용..
경기 구리시의 한 지식산업센터 및 오피스텔 복합단지에서 관리단과 시행사 간 관리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부 공용시설 운영 차질과 법적 분쟁까지 이어지고 있다. 관리단은 시행사와 영화관 운영시설의 장기 관리비 체납으로 건물 운영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시행사 측은 관리비 산정 자체에 오류가 있으며 상당 부분은 이미 공탁 혹은 납부 처리됐다고 반박했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구리시 A지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LH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전시회에 참가할 중소기업 약 1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AI 등 스마트 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등 5개 부문이다.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가운데..
DL이앤씨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6일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이 같은 성격의 'DL 숲을 짓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작업을 함께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직접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DL이앤씨는 2024년..
서울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에 약 6만가구 규모의 주민 제안이 몰렸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포함한 서울 주요 지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사업 추진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마감한 서울 지역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공모 결과, 16개 자치구에서 총 44개 구역에 대한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건설현장 혁신 모델을 발굴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두 달여간 전사적으로 진행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임직원 절반에 가까운 1887명이 참여했다. 성과 중 하나로는 '작업일보 자동화 AI 에이전트'가 꼽힌다..
다주택자들의 주택 처분이 본격화한 올해 2월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15억원 이하 중저가 매매 거래 비중이 80%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늘어나면서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차인이 있는 주택' 매수 기회가 무주택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된 점과 함께, 다주택자들이 강남권 고가 아파트보다 비강남권 중저가 주택을 우선적으로 매각하..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시 확대되는 가운데 전세와 월세도 공급 부족 영향으로 빠르게 뛰는 모습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월 둘째 주 기준 누적 3.10%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1.53%)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월별 상승률은 1월 1.07%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이 언급된 뒤..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공기 단축을 통한 가구당 사업비 1억원 절감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6일 압구정5구역 조합 공동홍보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재건축 공사 기간을 57개월로 계획해 금융비용과 사업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현대건설과 시공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 기간 단축과 금융 조건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LH는 14일 연말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지구에서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응하고, 공사 안전 및 품질 관리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인천계양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