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물량·품질·신뢰'…세 가지 숙제 떠안은 이성훈 새 LH 수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새 수장을 맞았지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축하보다 숙제다. 8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은 끝났지만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확대, 매입임대 재정 논란, 공공주택 품질 개선, 사전청약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더 커졌다. 이성훈 신임 사장이 공급 확대를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만큼 LH는 이제 물량과 품질, 신뢰 회복이라는 세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 신임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