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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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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이 높아진다…필로티 높이는 건설사들
6년만 그린벨트 재평가…"공급확대" vs "녹지보존" 팽팽
[르포] 베일 벗은 '계양 카이브유보라'…따로 또 함께하는 공간
홍지선 국토장관 "집값 폭락·폭등 모두 대응 방안 마련할 것"
연말까지 공급 속도전 주문에도…주택 착공 목표 달성 '빨간불'
효성중공업이 다음 달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분양한다. 효성중공업은 21일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유형별로는 △84㎡A 110가구 △84㎡B 54가구 △84㎡C 54가구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문래역을 비롯해 1호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모듈러주택 1만6000가구를 발주한다. LH는 올해 모듈러주택 발주 물량을 기존 목표치인 2000가구를 웃도는 2100가구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에는 3기 신도시 고양창릉 A3블록(668가구)과 남양주왕숙2 A10블록(555가구)을 대상으로 모듈러공법을 적용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오는 12월에도 포천송우2 A..
호반건설의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 에디션' 광고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돌파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14일부터 호반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호반써밋 에디션 광고 영상이 이 같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지상파·케이블TV와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이곳에서 가장 나다운 삶이 자라나길'이라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빌딩플랫폼 '바인드(Bynd)'를 중심으로 스마트빌딩 분야의 개방형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다양한 기술 기업의 솔루션과 데이터를 연계해 건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공간 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뉴로메카 사옥에서 이를 위한 '시그널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상업용 빌딩 업계 관계자 100여..
DL이앤씨가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한강변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반포와 성수 등 주요 한강변에서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급 주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성수2지구에 '아크로 성수(ACRO SEONGSU)'를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62층, 9개 동, 총 2350가구..
대우건설이 주도하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공사비 갈등에 이어 컨소시엄 참여사 탈퇴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연내 착공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지역 건설사들이 공사비 증액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중견 건설사까지 이탈의사를 밝히면서 대우건설 부담도 커지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에 지분 5%로 참여한 BS한양은 최근 주관사인 대우건설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간 잉여자원 공유를 통해 약 6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LH는 지난해 11월 도입한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현재까지 16건의 자원 공유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은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다른 곳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의 정보를 등록해 필요한 현장과 연결하는 서비스다. LH 현장뿐 아니라 민간 건설현장에서도 이용할..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전세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월세가 전세보다 많이 거래된 자치구도 1년 새 4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연간 기준으로도 월세 비중이 처음 절반을 넘을 전망이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8만7740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17만2027건)의 51%를 차지했다. 전세..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일원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극동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시흥동 1003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통합심의안 기준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31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LH가 공동 시행..
한화 건설부문이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의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사업성이 악화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에서는 철수하는 반면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개발사업(잠실마이스)에는 1000억원 넘는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 대형 개발사업 투자 부담이 커지자 수익성과 입지 경쟁력을 따져 사업별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모습이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은..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첫 여성 독립이사로 선임한 프로 골퍼 출신 유소연 이사를 둘러싸고 전문성과 경영 감사 기능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이사회에서 다루는 안건 대부분이 건설사업과 재무·금융에 집중돼 있지만 유 이사는 해당 분야에서 별다른 경력을 쌓지 않았기 때문이다. 자본시장법상 이사회 성별 다양성 요건을 충족하는 데 치중한 나머지 독립이사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경영감시 역량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것..
오는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1000여 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전망이다. 수도권 물량은 큰 폭으로 감소하는 반면 지방에서는 울산과 전북을 중심으로 대단지 입주가 집중될 예정이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1개 단지, 1만1559가구로 집계됐다. 10월(1만6567가구)보다 30%, 전년 동월(2만2551가구) 대비 49% 각각 감소한 규모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4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관 저해 등을 이유로 기피 시설로 여겨져 왔던 철탑 디자인을 바꾸고, 지중화에도 속도를 낸다. LH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적인 신개념 철탑 설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철탑(케이블 타워)은 전력공급 필수 시설이지만 경관 저해 등의 이유로 기피시설로 여겨져 왔다. 이에 LH는 철탑의 경관 저해 요소를 줄이고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할 수 있도록 디..
정부가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부동산 시장 불안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역대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 고위 인사들마저 잇따라 부동산 관련 실언을 내놓으며 정책 신뢰를 스스로 흔들고 있다.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집값 전망을 묻는 질의에 "집값이 계속 오른다면 경쟁적으로 집을..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치의 3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공공주택과 민간 정비사업 등을 중심으로 착공 물량을 늘려 연간 목표의 81~88%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급 추진 현황과 전월세 시장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26만8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