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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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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에 나선다. 올해는 안전관리 교육과 함께 산재보험료 인하 혜택까지 연계해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5일 대한상의는 오는 11일 김천상공회의소를 시작으로 대전·울산·인천·제주 등 전국 35개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중대재해 예방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코오롱이 중고차 시장에 700억원 가까운 자금을 투입하며 자동차 사업 확대에 나섰다. 수입차 판매 중심이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중고차 플랫폼과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다. 그동안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중심으로 한 소재·화학 사업과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사업 비중이 높았지만 최근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건설 경기 둔화로 그룹 내 자동차 사업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은 오는..
SK실트론을 둘러싼 SK그룹과 두산그룹의 5조원대 인수합병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매각 철회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거래 무산 여부보다 최종 인수 가격과 세부 조건 조정에 협상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AI확산으로 반도체 공급망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SK실트론의 가치 평가를 둘러싼 양측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과 두산그룹은 지난해 말 두산을 우선협..
효성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국악의 날을 맞아 콘서트 'Sound of Heritage : 전통의 울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한 이번 공연은 역사 강연에 국악 공연을 더했다. 역사 강사 최태성은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정신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속 호국의 가치를 소개했으며, 소리꾼 최재구와 국악 앙상블 밴드는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곡을 선보였다. 효성..
네이버가 생성형 AI 확산 속에서 창작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AI가 정보를 요약하고 생산하는 시대일수록 실제 경험과 맥락이 담긴 콘텐츠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판단에서다. 4일 네이버는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
카카오페이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공식 결제 파트너로 참여해 '지갑 없는 축제' 경험을 선보인다. 모바일 결제 기반의 편의성을 앞세워 영화 관람부터 굿즈 구매, 현장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행사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4일 카카오페이는 이날 개막한 무주산골영화제의 단독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영화제 현장 결제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화제 티켓과 공식 굿즈, 플레이존 내 DIY..
가온전선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태양광 발전단지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일 LS전선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사를 통해 약 350억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용 송전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은 가온전선이..
포스코퓨처엠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캐즘 장기화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하이니켈 양극재 중심 성장 전략이 한계에 직면하면서다.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포스코퓨처엠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상용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겠다는 전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이르면 이달 중..
고려아연이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를 달성하며 국내 상장사 최고 수준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영풍·MBK파트너스와의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주권익 보호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 노력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2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는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 전 항목을 충족했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자체 초거대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와 소버린 AI 역량,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플랫폼을 결합해 'AI 팩토리' 시대의 핵심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에 참석해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협..
네이버페이와 카카오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서비스 협력을 확대한다. 사업자들이 한 플랫폼에서 부동산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상품을 비교하고 상가 매물 탐색부터 대출 조회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2일 네이버페이는 카카오뱅크와 사업자 대출 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네이버페이의 'Npay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을..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해외에 거주하는 고려인 후손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돕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효성은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전 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 그룹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한 신속한 사후 수습과 철저한 유가족 지원을 지시했다. 김 회장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던 직원들이 숨지고 다쳤다는 소식에 애통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와 함께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에게 최선의 예우를 하고 유가족 지원 및 부상자 치료 등 피해 수습을 정성을 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1일 오전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점성 물질인 로켓용 고체추진제를 용기에 주입한 뒤 밸브와 공구 등을 세척하는 공정이 진행되던 세척공실에서 원인 모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사고가 난 대전사업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술무기와 대형 추진체 생산, 연구개발 기능을 맡는 곳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LS가 1분기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수주잔고 공시 오류로 시장의 우려를 샀지만 정정 이후에도 16조원대 수주잔고를 유지하며 전력 인프라 사업의 가치는 변함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에도 주요 계열사의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업계는 LS의 최근의 주가 급락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AI 데이터센터 관련 배전설비 수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