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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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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이버, 엔비디아에 1조4809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컨콜] SKC "글라스기판 7월 신뢰성 평가 돌입…연내 POC 완료 목표"
SKC가 동박과 화학 사업의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영업손실 규모를 절반 가까이 줄인 데 이어 현금창출력을 보여주는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도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기존 사업의 체질 개선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도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SKC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454억원으..
SKC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동박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SKC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용 동박 판매 비중은 2025년 3분기 20%, 4분기 25%에서 올해 1분기 45%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2분기와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SKC가 말레이시아 동박공장을 하반기 풀가동 체제로 전환해 생산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7일 SKC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은 60% 이상이며 1분기부터 생산량이 국내 공장을 넘어 전체 생산 비중의 5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 말레이시아 2공장이 가동에 들어가면 하반기에는 말레이시아 생산 비중이 90%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원가 절..
SKC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과 관련해 이달부터 고객사 신뢰성 평가를 시작했으며 연내 POC(기술검증) 신뢰성 평가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SKC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월부터 고객사 평가 테스트용 샘플 제작에 들어갔고 7월 신뢰성 평가 프로세스를 시작했다"며 "연내 POC 신뢰성 평가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복수의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와 신규..
SKC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6454억원, 영업손실 144억원, 순손실 822억원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3%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79% 줄어든 수치다. 순손실은 1955% 확대됐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30% 증가하고 영업손실 규모는 49.8% 감소했다. 순손실은 8.7% 늘었다.
SK이노베이션이 농어촌 지역 아동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도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민이 기부한 도서 수만큼 회사와 교보문고가 추가로 책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27일 SK이노베이션은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2026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보문고,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의 미국 오클라호마주 노먼 스토리지 제조시설이 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AI 기반 제조 혁신과 공급망 운영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세계경제포럼의 등대공장은 AI와 로보틱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공급망 회복력, 지속가능성에서 혁신 성과를 낸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시설에 부여된다. 노먼..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한 초경질유를 들여온다.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석유화학 원료까지 자체 해외 자원개발 물량을 확보하면서 중동 의존도가 높은 국내 에너지·원료 공급망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초경질유 30만배럴을 오는 8월 초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들여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을 통해 확보..
네이버는 엔비디아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발행예정 주식은 724만1564주, 발행가 20만4500원이다. 사용 목적은 AI팩토리 신규사업 추진이다.
오픈AI가 이재명 대통령과 삼성전자, SK그룹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 한국과의 인공지능(AI) 협력을 확대한다. 정부와 기업을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인프라 구축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25일 오픈AI에 따르면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가진 데 이어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그룹 경영진을..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친환경 제련 기술과 환경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협회는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대표 사업장인 석포제련소의 주요 제련 공정과 무방류 시스템(ZLD) 운영 현황 등을 둘러보며 친환경 제련 기술을 확인했다. 24일 영풍에 따르면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은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해 주요 제련 공정과 환경관리 체계, 무방류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살펴봤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그룹의 미래 투자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철강 트레이딩 중심이던 사업 구조가 자산 기반 사업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다. 포스코홀딩스가 미래 성장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상장 자회사 지분 유동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략적 가치가 한층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인터..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에서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을 확보하며 유상증자를 예정대로 마무리하게 됐다. 최종 발행가 하락으로 당초 계획했던 조달 규모는 크게 줄었지만 투자 재원 확보에는 일단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이 22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구주주 청약 결과 총 5441만8541주가 청약돼 발행 예정 물량 5300만주 대비 청약률 102.68%를 기록했다. 우리사주조합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 자체 소방대와 연계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생산시설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4일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 최근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생산시설과 인명 피해는 물론 환경오염까지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도입한 차량은 650리..
SK케미칼이 폐현수막을 다시 현수막 원료로 활용하는 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개별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추진해온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전국 단위 공급망으로 확대해 수거부터 전처리, 화학적 재활용까지 연결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4일 SK케미칼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에 참여해 폐현수막 수거와 집결, 전처리, 자원화에 이르는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