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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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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서연 기자

yeonie1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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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비전 테크 트라이앵글' 공개…"연내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출시"

"기자들에게 인사 한번 해주세요." 16일 경기도 성남 네이버 사옥에서 열린 '이머시브 미디어 플랫폼 테크 포럼 2025' 현장. 오한기 네이버 리얼타임 엔진 스튜디오 리더 옆에 선 우주인은 생성형 AI와 3D 렌더링 기술이 만들어낸 가상 캐릭터다.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 이 캐릭터는 네이버가 선보인 차세대 미디어 기술의 상징적 결과물이다. 네이버는 이날 실시간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비전·모션..

네이버, AI '비전 테크 트라이앵글' 공개…"연내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출시"

네이버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자체 미디어 기술 전략 '비전 테크 트라이앵글'을 통해 실감형 미디어 플랫폼 강화에 나선다. 17일 네이버는 자사가 보유한 영상 콘텐츠 기술에 AI를 적용해 온서비스(On Service) 전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으로 영상 생성형 AI와 안드로이드 기반 XR(확장현실) 플랫폼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는 2012년 '네이버TV 캐스트' 출시 이후 자체 영상 처..

LG전자, 스타트업으로 육성할 혁신 아이디어 선정

LG전자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튜디오341(STUDIO341)'를 통해 선정한 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튜디오341'은 LG전자의 전신 금성사 설립 당시의 '도전과 변화 DNA'를 계승하는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름은 금성사 첫 주소지인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341번지에서 착안했다. LG전자는 최근 '스튜디오341'의 두 번째 시즌에 참가할 12개 팀의 선정을 마쳤..

KT-고려대, 독자 AI 경쟁력 강화 나선다

KT는 고려대학교와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공동 연구성과 공유 및 사업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KT와 고려대가 지난해 7월 체결한 'AICT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원천 기술 연구와 확보를 넘어 실제 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 성과 발표가 진행된 후에는 과제별 심층 토론과 함께 참석자 간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KT와 고려대의 산학 공동 연..

KT파트너스협의회, "성장 가능한 AICT 협력 생태계 만들 것"

KT는 16일 자사 수탁기업협의회 'KT파트너스협의회' 제4차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KT파트너스협의회는 2013년에 제정된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제17조)에 근거해 KT의 수탁기업들이 KT와 대등한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기술과 정보의 교환 및 공동기술개발 등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결성한 단체다. KT파트너스협의회 제4차 총회에는 40여개의 회원사와 250여개의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KT..

LG헬로비전, 2024년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헬로비전은 ESG 주요 정책 및 방침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면서 LG헬로비전의 사업 비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LG헬로비전은 보고서 작성을 위해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를 수행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 정부, 미디어, 협력사, 지역사회,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를 7대 그룹으로 정의하고, E..

한국엡손, '스크린 골프 프로젝터' 렌탈 서비스 출시

한국엡손은 '스크린 골프 전용 프로젝터 렌탈' 서비스와 'Dust-Free 친환경 복합기 렌탈'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엡손의 스크린 골프 전용 프로젝터 렌탈서비스 요금제는 월 4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다. 36개월과 48개월 등 두가지의 렌탈 기간 옵션을 지원하며, 계약 종료 후 인수를 원할 경우 1개월 렌탈료만 결제하면 제품 양도도 가능하다. 렌탈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최초 설치비가 무료이며, 9..

BOE 제재 리스크에 삼성D '주목'…OLED 공급망 판도 변화 가능성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중국 BOE의 삼성디스플레이 영업비밀 침해를 인정하는 예비판결을 내리며 글로벌 OLED 패널 시장이 재편 기로에 섰다. BOE의 미국 시장 공급 제한이 현실화할 경우 애플 등 글로벌 고객사들의 공급 전략도 조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BOE는 최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애플 아이폰용 OLED 패널 주요 공급사로 부상한 업체다.16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BOE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

삼성·LG, 가전부터 전장까지…고효율 에너지 기술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2025년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나란히 최고상을 수상했다. 양사는 주요 가전제품뿐 아니라 전장·B2B 분야까지 친환경 경쟁력을 확장하며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에너지 절감이 뛰어난 고효율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품에 수여한다. 16일 삼성전자는 '비스포..

다이슨코리아, 동탄 롯데백화점에 '다이슨 동탄 서비스 센터' 개관

다이슨코리아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동탄 롯데백화점 2층에 '다이슨 동탄 서비스 센터'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이슨 동탄 서비스 센터는 동탄 롯데백화점 내 다이슨 뷰티 매장에 조성됐으며, 뷰티 매장과 함께 운영된다. 고객들은 한 공간에서 제품 체험과 구매는 물론,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등 다이슨 전 카테고리 제품의 수리까지 경험할 수 있다.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해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당일 수리를 원칙으로..

네이버 전자문서, PC·모바일 웹 열람 지원

네이버는 전자문서를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전자문서는 다양한 공공·금융·민간 기관이 기존에 종이 우편물로 발송하던 안내문, 고지서, 통지서 등을 전자고지서 형태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공공기관의 전자문서를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은 국내 공인전자문서중계자 가운데 네이버가 최초다. 네이버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국민건강..

LG유플러스, '미끼 문자' 잡는 AI 강화…스팸 수신 건수 65%↓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스팸 차단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스팸 차단 건수가 5개월 만에 약 1.4배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끼 문자는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자들이 공공기관이나, 금융사·택배사 등을 사칭해 악성 URL(인터넷 주소)을 누르도록 하거나 가족으로 위장해 송금을 유도하는 문자 메시지다. 최근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등 관심이 높은 사안을 모방해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하는..

무사고 강조 나선 KT, 고객유치 총력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촉발된 고객 이탈이 6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KT가 '보안'을 전면에 내세우며 가입자 유치전에 본격 나서고 있다. SKT가 요금 할인과 데이터 제공 등 사후 보상에 집중하는 동안, KT는 보안 인프라 강화와 무사고 이력을 강조하며 고객 신뢰 선점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KT는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KT 고객 안전·안심 브리핑'을 열고, 향후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1조원 이..

LG U+, 여름 휴가철 로밍 데이터 2배 프로모션 실시

LG유플러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로밍 데이터 2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4월 출시한 '로밍패스'는 전 세계 83개국에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로밍 상품이다. 3GB(2만9000원), 8GB(4만4000원), 13GB(5만9000원), 25GB(7만9000원) 총 네 가지 종류로 구성됐으며,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추가 과금 없이 음성전화를 무제한으로 받..

KT, 고객정보 보호에 5년간 1조 투자…"선제적 보안으로 신뢰 회복"

KT가 15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KT 고객 안전·안심 브리핑'을 열고 향후 5년간 정보보호 분야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안심하고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체계를 전면 혁신하겠다는 계획이다. KT는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정보보호 분야에 연간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AI 시대 대규모 고객 정보를 다루는 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KT는 이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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