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어항 시설 확충에 177억원 투입
경북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파제, 방사제, 호안, 물양장 등 주요 시설을 확장 및 보강공사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이가리항(포항), 창포항(영덕), 기성항(울진) 등 지방어항 및 소규모어항에 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하여 외곽시설, 계류시설 등을 신설·보강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어항을 만들 계획이다.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