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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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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공무원 신바람 나야 시민도 신바람”
김해 온기팩 나눔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음료·생수 기부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해 마지막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12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박완수 지사는 49.5%의 긍정평가를 얻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대구시장 제외) 중 6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48.1%에서 1.4%p 상승한 수치로, 도정 운영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가 한층 두터워진 것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경남 김해시가 대성동고분군에 이어 또 다른 가야문화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10년 장정에 돌입했다. 김해시는 가야 핵심 유적의 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2034년 세계유산 신규 등재 로드맵'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의 핵심은 구지봉, 수로왕릉, 봉황동유적 등 금관가야의 성립과 발전을 상징하는 유적들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발굴해 세계유산으로 추가 등재하는..
경남 김해시가 새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1호 현안으로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주고 있는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이 꼽혔다. 김해시는 14일 2026년 10대 현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시가 확정한 10대 현안은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지원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김해역 신설)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
경남도는 도민의 일상 속 탄소 감축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올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에너지 분야에 전국 최대 규모인 26억 원을 편성해 도내 29만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동차 분야는 지난해보다 3000대 늘어난 9720대를 모집해 3억 9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경남 김해시가 13일 시청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상반기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각각 2억 5000만 원씩 총 5억 원의 보증 재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한다. 시가 상반기 출연하는 10억 원을 더하면 총 15억 원의 보증 재원이 조성된다. 김해시는 이를 기반으로 올 상반기..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시민 참여 확대와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통해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2025년 문화도시 사업에는 총 54만 7283명의 시민이 참여해 김해시 인구 대비 96.8%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포함한 주요 문화공간 방문객은 5만 6312명에 달했으며, 시민 인지도는 82.57%, 정책 적정성 평가는 90.18점을 기록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향방이 시·도민의 직접적인 선택인 '주민투표'로 결정될 전망이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3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 3개월 간의 공론화 과정을 마친 최종 의견서를 양 시·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통합 결정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투표를 통한 최종 결정을 공식 제안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 진주시장에 도전하는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진주시를 서부경남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30분 생활권 도로망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박 전 부지사는 1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산업 물류 이동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시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묶는 체계적인 도로 정비 구상을 밝혔다. 주요 공약은 △진주 정촌~사천 간 국대도 33호선 조속 개설 △집현~..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
경남 창원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일상부터 사회참여, 생애 말기까지 아우르는 종합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확대 △노인복지관 분관 개관 △스마트경로당 운영 △노인급식 지원 강화 △장사시설 확충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복지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제공되는 일자리는 전년 대비 284..
경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바꿀 'AI(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에 사활을 걸었다. 2030년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경남을 글로벌 AI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제조 대전환'을 추진한다"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도는 △제조 A..
경남 창원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 중 1000억 원 규모의 누비전 발행을 포함한 민생경제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설 대목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발행 규모를 대폭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100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발행하기로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발행 규모다. 시는..
국립창원대학교 법학과 김명용 교수가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교수는 12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창원은 시장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행정이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며 "지금 창원에 필요한 것은 정치 기술자가 아니라 무너진 행정을 정상화할 '책임형 행정가'"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교수는 본인을 '법과 원칙을 가르쳐온 사람'으로 정의하며, 현재 창원시가 직면한 각종 소송과 갈..
경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경남·부산 행정통합에 대해 필요성은 공감하면서도 도민의 동의 없는 성급한 추진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최학범 의장 등 경남도의원들은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부산 행정통합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장기적 방향이라는 점에는 공감하지만,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속도전은 경계해야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 6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
"김해시의원으로서 지난 12년 동안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해왔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을 시민의 삶이 실제로 좋아지는 '실행의 성과'로 바꾸기 위해 김해시장에 도전합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해시장직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김해시의원은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해시정은 성과를 과시하는 행정이 아닌,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해시장 선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