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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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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공무원 신바람 나야 시민도 신바람”
김해 온기팩 나눔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음료·생수 기부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인제대학교 RISE사업본부 유원규 기획운영국장이 대학 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표창은 경상남도 내 대학 중 추천을 거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별 대표 수상자에 최종 포함되며 인제대의 지역혁신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유 국장은 지난 2017년부터 9여 년간 LINC+와 LINC 3.0 사업 부단장을 거쳐 현재 RISE사업 기획운영국장으로서 산학협력 전반을 총..
경남 김해 지역 봉사단체 '함지박'이 장애인 거주시설과 후원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나눔 행보를 이어간다. 함지박은 22일 김해 상동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우리들의 집'과 협약식을 갖고, 향후 2년간 총 4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시설 거주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제5대 손이식 회장의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다. 2017년 7명의 회원으로 시작된 함지박은 그동안..
조해진 전 국회의원(국민의힘 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의원은 이날 "감동 없는 리턴매치 대신 새로운 희망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출마 변을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남부권 제2 수도권 건설과 최단 시일 내 부울경 통합 지자체 구축을 제시했다. 또 '지방·경제·주민·약자 우선'의 4대 원칙을 바탕으로 경남을 대한민국 체제 리모델링의 테스트베드..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 사무처는 지난해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
경남도는 1353억원을 투입해 올해 한해 1만9251대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보급 계획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환지원금' 신설이다.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하고 전기 승용차나 화물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전기화물차의 경우 기존 소형 중심에서 벗어나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만 5140대, 화물차..
경남 창원시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 공급과 맞춤형 주거복지 확대,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등 3대 핵심 과제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2028년까지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인 2026년에는 분양과 임대주택을 포..
경남도가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 산업 연계 등 3대 전략을 통해 남해안의 지도를 새롭게 그린다. 경남도는 남해안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조 단위의 인프라 투자를 골자로 하는 대전환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체류형 인프라의 대폭 확충이다. 통영에 2029년까지 1조 1400억원이 투입되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가 조성된다. 한화와 금호리조트..
경남도민연금 접수가 본격화된 가운데 가입 창구인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의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수료 체계가 달라 도민들의 꼼꼼한 비교가 요구된다. 매월 최대 2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 사업 특성상, 장기 적립 시 발생하는 수수료 차이가 실질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민연금 가입은 농협과 경남은행 두 곳에서 가능하다. 기존에 한쪽 은행에 IRP 계좌가 있더라도 다른..
경남도가 인구 감소와 저성장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춰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도시계획을 '광역생활권' 단위의 효율적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광역적 연계성의 법적 근거를 담은 '경상남도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하고 본격적인 도시공간 재편에 나섰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발표한 '2045 경상남도 미래도시 비전'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현재 경남의 인구는 332만 명 수준을 유지하..
경남도는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복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은 줄고 입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 건수는 2022년 1만 2298마리에서 2025년 7844마리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입양률(기증 포함)은 26.4%에서 34.2%로 늘어나며 동물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창원과 밀양, 거제, 양산에 반..
경남도는 20일 하동 반다비체육관에서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하동을 남해안의 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하동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보건의료원 건립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조성,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등을 통해..
경남 창원시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을 대표하는 청년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인 가로수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브랜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최근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열..
경남도는 20일 오후 9시를 기해 함안과 창녕, 거창, 합천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번 한파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강한 바람이 동반되어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저체온증과 동상 등 한랭질환은 물론 수도관 동파, 농·축·수산물 피해 등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대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첫날부터 가입자가 대거 몰리며 시스템 장애로 접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긴급 점검을 마치고 20일 오전 10시부터 가입 서비스를 전격 재개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접수 첫날인 19일, 신청 누리집에 6000여 명이 동시 접속하면서 서버 다운이 반복됐다. 특히 가입 증빙 서류 발급을 위한 정부 전자문서 시스템에 접속 폭주가 발생하면서 신청과 제출 단계에서..
경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의 실질적인 절차인 주민투표 추진 방안과 구체적인 로드맵 논의에 전격 착수했다. 양 시도는 19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한 주민투표 실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통합의 추진 동력이 될 시도 공동 입장문 발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