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이동노동자들에게 사랑방 같은 '충북 최초 쉼터'
청주시가 이동 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6월 충북 최초로 조성한 이동 노동자 쉼터가 호평받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흥덕구 복대동에 117㎡ 규모로 쉼터가 문을 열었다. 공용 휴게실, 여성 전용 휴게실, 회의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냉난방 시스템, 공기청정기, 정수기, 안마의자,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여성 전용 공간에는 안심벨도 설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