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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김병기 탈당계 처리…'제명 처분' 일주일 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진 탈당을 결정했다. 지난주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경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로 접수됐고, 이 탈당계를 서울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

국힘 “김병기, 제명 수용으로 시간 끌지 말고 의원직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19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의 제명 조치를 재심 신청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애매한 선언으로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의원직을 내려놓고 법의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당을 떠나는 흉내가 책임의 끝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비단 공천 헌금에 그치지 않는다"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포토] 한자리에 모인 여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포토] 여야 원내대표 회동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만나 현안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여야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논의를 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포토] 여야 공방에 멈춰선 이혜훈 청문회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정태호·박수영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공방 끝에 정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간사와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가 논의를 하고 있다.

정청래 "부울경 메가시티, 영남 발전 핵심 동력이자 출발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영남 발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영남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 대전·충남 그리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그 시초가 바로 부울경 메가시티다"고 했다.이어 정 대표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영남 발전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다. 부울경 메가..

[포토] 청문회 논의 위해 이동하는 여야 간사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 공방 끝에 정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간사(왼쪽)와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가 논의를 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포토] '이혜훈 청문회' 후보 없이 여야 공방만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정회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임이자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포토]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회서 인사청문회 대기하는 이혜훈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 인사청문회 대기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인 이혜훈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 인사청문회 대기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 국회 대기장소 향하는 이혜훈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 인사청문회 대기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포토] 입장 밝히는 이혜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포토] 입장 밝히는 이혜훈 후보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포토] 인사청문 앞둔 이혜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與, '1인 1표제' 당무위 의결…"수정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당무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했다. 당내 이견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의 당원권 강화 드라이브는 수정 없이 중앙위원회 투표로 직행할 방침이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대의원제 권한 축소 안건을 통과시켰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백브리핑에서 "서면으로 반대 의견을 낸 2명이 있었으나 구체적인 사유는 기재하지 않았다"며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됐으..

“악어의 눈물” vs “진심 믿어야”…한동훈 사과에 갈라진 국힘 지도부

국민의힘이 19일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둘러싸고 지도부 내부에서 정반대 평가가 분출되며 또다시 내홍 국면에 들어갔다.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공개 충돌이 벌어지면서 당내 혼선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다"며 "거짓 눈물, 위선적 행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가슴으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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