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문수 축하 받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선출된 뒤 경쟁했던 김문수 후보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포토] 지지자들 향해 인사하는 장동혁 신임 대표와 김문수 후보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꽃다발 든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꽃닺발을 받고 있다.

[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 '당 분열 인사...결단 필요'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포토] '파이팅' 외치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와 신임 지도부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동혁 "단일대오 흔드는 의원들 결단 필요…107명 하나로 뭉쳐야"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26일 당내 분열을 우려해 재차 단일대오를 강조했다. 당을 분열로 몰고가선 안된다는 이유에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된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원내 107명이 하나로 뭉쳐가는 것이 최선"이라며 "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 대해서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실상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찬탄파를 겨냥해 경고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다. 그동안 장..

野, 한미정상회담 두고 "굴욕적…기업투자 1500억달러 바쳐"

혁신당, 장동혁 당선에 “尹추종자, 대표됐다”

조국혁신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과 관련해 "윤석열 추종자가 대표가 됐다"며 비판을 쏟아냈다.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6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됐다"며 "축하해야 하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윤석열 추종자가 대표가 됐고 비슷비슷한 이들이 최고위원이 됐다. 일일이 거명조차 하고 싶지 않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한편의 막장극이었다. 찐윤 감별사 전한길씨의 포효로 시작해 '윤 어게인'으로 끝..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 당선…'반탄 체제' 출범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전당대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이 진행됐고, 장 신임 대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2366표 차로 따돌려 당권을 거머줬다. 장 신임 대표 당선으로 국민의힘은 대여투쟁을 전면에 내세운 '반탄 체제'로 흐를 것으로 전망된다.6·3 대선 후보로 지냈던 김 전 장관은 당권 레이스 초반 여론조사에서 장 신임 대표보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이번 당원투표에서 장..

[포토] 당기 흔드는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포토] 김문수 후보 축하 받는 장동혁 신임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선출된 뒤 경쟁했던 김문수 후보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김 후보가 승복 연설을 하기 위해 돌아서고 있다.

[포토]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승복연설

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승복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승복연설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승복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수락연설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 송언석, 장동혁 신임 대표 향해 '파이팅'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송언석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로부터 당기를 건네 받고 있다.

[포토] 장동혁 '우파 시민과 연대해 李정권 끌어내리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與, '3대 특검' 개정 드라이브·'경제형벌 완화' TF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3대 특검법' 개정 등 개혁입법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경제계의 숙원인 배임죄 등 경제형벌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공식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민주당은 26일 원내대책회의 후 백브리핑을 통해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TF' 발족을 공식 발표했다. TF 단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한 권칠승 의원이 맡는다. 팀원으로는 김남근 민생특보와 오기형 최기상 허영 의원이 참여한다.TF는 권위주..

[포토]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장동혁 당선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 손 맞잡고 인사하는 장동혁·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에 오른 장동혁(왼쪽)·김문수 후보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2367표 차로 김문수 꺾고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선출'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