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부터 병사 상해보험·제대군인 실손보험 신규도입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병사 상해보험'과 '제대군인 실손보험'을 신규 도입한다. 3일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군 복무 청년 상해·질병 보장을 강화한다. 국방부는 군 복무기간 중 발생한 상해·질병에 대해 군병원 무상진료, 민간병원 진료이용, 사망·장애보상금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인프라와 민간병원 지원한도 제한, 협소한 보상범위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