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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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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소문 고가차도서 붕괴사고…"6명 매몰…추가 확인 중"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현장에서 2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사고가 발생했다.현재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상황을 수습 중이다.

경찰, AI 피싱 대응 전 직원 모의훈련…“해킹메일 식별 역량 강화”

경찰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피싱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에 나선다.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4주간 모든 경찰관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전자우편 기반 사이버 공격은 AI 기술을 활용해 피싱 문구가 정교해지고 있다.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업무협조 요청, 보안 점검 안내, 공문 전달 등을 가장하는 방식도 다양해지..

[단독] AI 앵커가 전한 속보의 정체는 '전자담배 광고'

"[단독] 시판 무니코틴 액상에서 메틸·합성 성분 검출.", "무니코틴 믿었다가 뒤통수 맞은 소비자들."최근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확산 중인 영상이다. 영상 속 앵커는 뉴스 스튜디오 화면 앞에서 전자담배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화면 하단에는 실제 방송 뉴스처럼 속보 자막과 그래픽이 나온다. 또 다른 화면에는 '[단독]' 문구와 함께 분석표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는 실제 언론 보도가 아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다. 언뜻 보면..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5·18 유공자 추가 조사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한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5일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씨 등 5명을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박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씨 등은 앞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을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

‘대문에 붉은 래커칠’ 30대 남성 긴급체포…‘보복대행’ 업체 배후 추정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업체가 배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주택 대문에 래커칠을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A씨를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로 전날 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30분께 강북구의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인 23일 오후 6시 40분께 그를..

경찰, 與 김용남 후보 ‘대부업체 의혹’ 고발사건 수사 착수

경찰이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불거진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평택 지역 시민단체인 평택시민재단은 24일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김 후보를 고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고발장을 제출하며 "김 후보는 본인이 지분 90%를 보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실질적으로 소유하며 운영해 온 의혹..

경찰, ‘신문기사 모방’ 5·18 폄훼 50대 여성 입건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간첩 소행이라는 등의 내용을 신문기사를 모방한 게시물 형태로 유포한 피의자를 붙잡았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A씨는 광주·전남 지역 일간지인 광주일보의 기사 형식을 모방한 5·18 왜곡 게시물을 지난 2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1980년 5월 20일 자..

충남 서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

충남 서산시 음암면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났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께 서산 음암면의 한 자동차 범퍼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주변 주택가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인력 212명과 소방차 4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공장 내에서 근무하던 6명은 대피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40대 남성..

한밤 중 서울 강서구 아파트서 불…1명 병원 이송

한밤 중 서울 강서구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2분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이나 사망자는 없었고, 주민 5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소방은 차량 35대와 인력 11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46분 만인 오전 2시 3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해 합동 감식을 진행..

전남 해남서 교육용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2명 중상

비행 교육을 하던 경비행기가 추락해 교관과 교육생 등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체 한쪽 날개가 파손됐고, 화재는 나지 않아 추가적인 피해는 없었다. 2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문내면 석교리 인근 임야에 초당대학교 소속 경비행기(DA40NG)가 추락했다. 교관 20대 A씨와 교육생 20대 B씨가 중상을 입어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한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

경찰 “‘5·18은 북한 지령’ 기사형 글 추적…엄정 대응”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 지령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담아 신문기사 형태로 만들어진 가짜뉴스 게시글들이 SNS 등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며 엄정 대응 방침을 전했다. 경찰청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통해 '5·18은 폭동'이라는 다수의 게시글과 AI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는 신문기사 형태의 '북한 지령, 간첩 개입'이라는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5·1..

태영호 전 의원 장남 구속 송치…16억원대 사기 혐의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이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유사수신행위·명의도용·횡령 등 혐의로 태모씨를 지난 13일 구속 송치했다. 태씨는 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내주겠다고 지인들을 속이고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인 태 전 의원의 이름도 앞세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태씨가 피해자 7명으로부터 16억원가량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 외에도 태씨는..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 행각 벌인 40대男 검거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씨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는 김씨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5·18에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정용진 고발건, 강남경찰서에 배당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모욕했다는 논란으로 고발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수사한다.서울경찰청은 21일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강남경찰서 수사2과로 배당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을 모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정 회장과 손 전 대표를 전날 서울경찰청..

“70일 신생아 내던졌다” 홈캠 영상 확산…9살 아동 행동에 온라인 공분

생후 70일 된 신생아를 향한 아동의 위험한 행동이 담긴 홈캠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부모가 올린 장문의 글과 홈캠 영상 캡처가 퍼졌다. 작성자는 "9살인 첫째와 친구가 손을 씻으러 간 사이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당시 70일 된 막내는 셀프 수유쿠션에 눕혀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이어 "3분 정도 뒤 돌아와 보니 아기가 원래 있던 위치에서 옆으로 이동해 있었고 수유쿠션에는 토..

BTS 정국 노렸던 해킹조직 와해…유심 복제로 734억 피해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재벌 총수 등 유명인과 자산가를 겨냥한 해킹 범죄 조직이 경찰 수사 끝에 사실상 와해됐다. 이들은 유심을 복제하거나 피해자 명의로 휴대전화를 부정 개통하는 방식으로 본인 인증 체계를 무력화해 700억원대 피해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18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총책 A씨를 오는 22일 구속 송치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A씨를 포함한 총책 2..

해외 상선 지시받아 금품 수거…경찰, 피싱 수거책 일당 구속송치

해외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조직이 금은방 업주와 상품권 업자까지 범죄수익금 수거책으로 끌어들여 경찰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에게서 받아낸 현금과 골드바는 상품권이나 가상자산으로 바뀐 뒤 해외 조직으로 흘러 들어갔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를 받는 보이스피싱 범죄수익금 수거책 일당 10명을 지난 3월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필리핀 등 해외에 거점을 둔 이른..

경찰, 中 조직과 결탁해 1170억 세탁한 일당 검거

불법 대포통장을 유포하고 중국 범죄 조직과 결탁해 1170억원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국내 대포통장 유통 조직과 중국 심천 거점 자금 세탁 조직 일당 등 149명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총책과 관리책 등 7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국내 조직 총책인 20대 A씨는 2024년 지역 선후배를 모아 범죄 단체를 결성했다. 해..

잇단 ‘나홀로산행’ 사망사고…산악사고 사망자 연평균 108명

등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젊은 층에 확산되면서 '나홀로산행족'이 늘고 있다. 그러나 매년 전국에서 산행에 나섰다가 발생하는 사고는 1만 건이 넘는다. 혼자 산행 시 실족사고를 당했을 경우 도움받기 어렵고, 정신을 잃을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위험은 더욱 커진다. 20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모두 5만2409건으로 연평균 1만481건에 이른다. 특히 여름과 가을 행락철인 8~10월에 사고가 집..

흉기 들고 남산서 실종된 미국인, 15시간 만에 발견

흉기를 소지한 채 사라진 40대 미국인 남성이 실종 신고 접수 15시간 만에 경찰에 발견됐다.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께 40대 미국인 남성 A씨를 서울 남산 일대에서 발견했다. 같은 날 오전 0시30분께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14시간 30여분 만이다.A씨는 지인들에게 '죽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 뒤 흉기를 가지고 잠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며 경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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