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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8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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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삼소·치맥, 간·관절 건강에 부담 줄 수 있어"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재계 인사들과 만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와 '치맥(치킨+맥주)'을 즐긴 사실이 화제가 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고지방 음식과 알코올의 조합이 간 건강과 통풍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자생한방병원은 15일 삼겹살과 치킨, 맥주를 함께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을 소개했다.삼겹살은 한의학에서 진액과 기운을 보충하는 보양식으로 여겨진다. 동의보감에는 "허약한 사람을 살찌우고 음기를 보..

질병청,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돌입…"돌봄정책 데이터 확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초고령자에 대한 보건연구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초고령자 코호트를 실시해 향후 정책의 근거자료를 마련한다.15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인 초고령자 코호트는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곳에서 생활하며 세수와 식사 등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유지되는 9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특성과 변화를 직접 조사하고 추적하는 연구다..

[카드뉴스] “벌레 어서오세요?” …집에 벌레가 계속 생기는 이유 TOP7

AI생성이미지 / 그래픽=박종규 기자 [카드뉴스] “벌레 어서오세요?” …집에 벌레가 계속 생기는 이유 TOP7벌레는 더러운 집보다 들어오기 쉬운 집을 먼저 찾습니다.오늘부터 확인해야 할 생활 속 원인 7가지를 알려드립니다.1. 현관문 틈으로 들어온다현관문을 열고 닫는 짧은 순간에도 벌레들은 쉽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외출 후 문을 오래 열어두지 말고, 문풍지와 방충망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면 벌레 유입을 줄일 수 있습니다.2. 음..

정은경 "고용구조 변화 따른 소득보장 必…청년 특화제도 기획"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에 복지제도 전환이 요구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대안적인 소득 보장 방안을 모색한다. 노동을 통한 분배 기반의 사회보장 체계의 개편이 예고되는 만큼, 기존 제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 소득 보장제도를 기획하기 위해 각계의 현실을 파악하겠다는 방침이다. 14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말 '미래 사회보장 포럼'을 열고 청년층의 소득 보장 등에 특화된 대안적 소득 보장제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카드뉴스] 모기 쉽게 잡는 방법 TOP6

[카드뉴스] 모기 쉽게 잡는 방법 TOP6매일 밤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고 계신가요?알고 보면 모기는 습성과 행동만 이해해도 훨씬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1. 불을 끄고 휴대폰 플래시 하나만 켜기모기는 사람의 체온과 이산화탄소를 따라 움직입니다.방 전체를 밝게 켜두면 찾기 어렵지만, 주변을 어둡게 하고 한 곳만 비추면 움직임이 훨씬 눈에 잘 들어옵니다.[핵심] 방 전체는 어둡게, 플래시 하나만 활용2. 선풍기를 강풍으로 틀기모기는 몸이..

더 길고 더 뜨거워진 여름…취약계층 폭염 보호체계 관건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되고 독거노인·장애인·노숙인 등에 대한 안부 확인과 냉방 지원도 확대한 것이다. 다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맞춤형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같은 폭염이라도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정보 접근성에 따라 위험 수준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10일 정부 등에 따르면 기상청은 올해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에 더해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임기 한달 남기고 사표 제출

정기석 국민건강보험 이사장이 퇴임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 사표를 제출했다.1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이사장은 다음 달 9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며 사표가 수리되면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가 직무 대행을 맡게 된다.한편 건보공단은 차기 이사장 공모를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4일부터 초빙 공고를 진행 중에 있다. 오는 11일까지 예정된 공모에서 건보..

질병청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일률적 거리두기 대신 근거 기반 맞춤 대응

오송// 정부가 신종 감염병 위기 도래시 과거 일률적 사회조치가 아닌 근거 기반 맞춤형 방역 체계를 꾸리겠다고 밝혔다.10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감염병 위기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에 따르면 감염병 특성을 국내 종식이 가능한 '제한적 전파형'과 장기 공존이 불가피한 '팬데믹형'으로 분류해 위기경보 발령 기준과 지휘 체계를 이원화해 효율을 높인다.감염병 의료대응체계가 일반의료체계와 병행 가능하도록 감염병 위기 유형과 위기 단계에 맞춰 병상자원을 활..

“신체나이 줄여준다” AI 가짜 의사 앞세워 81억 챙긴 업체 檢 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I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등장시켜 일반식품을 신체나이 감소 및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불법 광고·판매한 유통업체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사이버조사팀의 모니터링과 식품관리총괄과의 행정조사를 통해 AI 활용 허위·과대광고 업체를 적발하고,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적발된 위반 업체를 대상으로 위반 경..

"기초연금, 저소득층 중심 최저소득보장제로 전환해야"

저출산과 초고령화 등 인구구조 급변에 기초연금 제도를 저소득층 중심 최저소득보장제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학계의 의견이 나왔다.현재 소득 하위 70%에게 주고 있는 방식에서 가난할 수록 더 많은 금액을 지원하는 '하후상박' 구조로의 변화를 요구한 것이다.10일 국민연금연구원의 연금포럼(2026년 봄호)에 실린 최옥금 선임연구위원의 '다층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한 기초연금 개편 방향과 향후 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저출생·초고령화에 따른 재정..

"외국인환자 200만 시대"…'ICT·고부가 모델'로 질적 성장 돌입

지난해에만 200만명이 넘는 외국인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정부가 지속가능한 환자 유치를 위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성장에 나선다. 기존 국내 의료관광에 미용시술의 비중이 컸었다면, 이제는 중증 질환과 항노화 등 고부가가치 환자 유치에 주력하는 동시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의료시스템을 앞세워 한국만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9일 관계부처 합동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2026년 시행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국민연금 보험료 상한액 659만원으로 인상…고소득자 부담 커진다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 기준이 되는 상·하한액이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고소득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도 인상될 예정이지만, 미래 수령액도 늘어나 노후 소득 보장도 강화된다는 설명이다.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 적용되는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액과 하한액 조정안이 확정됐다.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조정은 가입자의 실제 소득 변화를 제도에 반영해 연금의 실질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연례적 절차다...

의사 없는 보건소 늘어나는데…공보의 대책은 ‘물음표’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감소로 커지는 지역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개원의의 보건소 근무 허용과 비대면 협진 확대 등 대책을 잇따라 내놓는 것과 관련해 잡음이 일고 있다. 신규 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복무기간 단축과 처우 개선, 지역의료 인력 양성체계 개편 등 근본 대책 없이 지역의료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기관 외 의료행위 한시 허용 조치' 적용 대..

[의사人] "20~40대 젊은 유방암 환자 급증… 최선의 예방은 조기 발견"

"최근 유방암은 젊어지고 있고, 일부 공격적인 유형의 비중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정론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특별담화에서 강성수 일산차병원 유방외과 교수와 현명한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이러한 내용을 강조했다. 국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 환자에서는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어 조기발견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유방암은..

[카드뉴스] 무심코 넘기면 위험한 몸의 이상 신호 TOP 6

[카드뉴스] 무심코 넘기면 위험한 몸의 이상 신호 TOP 6몸은 생각보다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변화가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단서일 수도 있습니다.귓불에 깊은 주름이 생겼다주름은 노화 과정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귓불의 사선주름(프랭크 징후)은 심장 질환의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주름 자체가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고혈압·당뇨병 등 위험요인이 있다면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발목이 자주 붓는다발목 부종은 피..

'마케팅' 넘어 '품질'로…K-뷰티 안전성 평가체계 구축 속도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을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양적 성장에 이어 품질과 안전성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마케팅 중심의 성장 모델에서 벗어나 과학적 안전성 입증이라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화장품 책임판매업체와 제조·수입업체가 참여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민관협의체'를 발족했다. 민관협의체는 원료사·제조사·책임판매업자 등 산업계 핵심 관계자들이 모여 2028년 시..

도수치료 '주 2회·연 15회'로 횟수 제한…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도입

무분별한 과잉진료로 실손보험료 인상 주범으로 지적받았던 도수치료의 수가가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 앞으로 도수치료는 선별급여 내 '관리급여' 대상으로 편입돼 환자 본인부담률 95%가 적용된다.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2026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통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대상 항목으로 논의한 뒤 올..

지방 인프라·무연고자 연명의료 그늘…허울뿐인 ‘웰다잉’

삶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든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 환자가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임종을 맞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방 의료 인프라 부족과 무연고자 등 제도 밖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어서다. 정부가 온라인 의향서 등록과 연명의료 결정 범위 확대 등 개선에 나섰지만, 존엄한 죽음을 누구나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정부, 연명의료 중단 시기 확대 논의…"사회적 합의로 기준 마련"

정부가 기존 임종기로 한정된 연명의료의 중단시기를 말기로 연장하는 안에 대한 논의에 돌입한다.2일 보건복지부는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의 올해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법 제8조에 따라 구성된 심의 기구로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올해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계획에 따르면 기존 대면으로만 작성이 가능했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식약처, 편의점·무인카페 4648곳 위생점검…30개 업소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무인카페 등에 대한 전국적인 집중점검을 실시해 30곳의 식품관리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식약처가 편의점과 무인카페 등 총 4648곳을 지난달 4~11일 17개 지방정부와 집중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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