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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7일(토)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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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공화국' 경고등…韓성인 비만율 10년간 31% 증가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으로 나타나면서 '비만 공화국'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 식습관과 운동을 포함한 근본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0일 질병청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성인 비만율은 34.4%로 10년 전(26.3%) 대비 약 30.8% 증가했다. 이는 성인 약 3명 중 1명이 비만 상태라는 의미다. 남성 비만율은 41.4%,..

[창간20주년 축사] 정은경 복지부 장관 “균형 잡힌 시선으로 복지정책 동반자 되길”

글로벌 종합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시아투데이는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국가발전과 국민을 위한 공정하고 심도 있는 뉴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온 아시아투데이의 우종순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국민들의 건강과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것은 정부의 책무입..

[창간20주년 축사] 임승관 질병청장 "중도실용주의 시각으로 대한민국 문화·경제 확산"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 임승관입니다. 아시아 중심 언론, 국내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05년 창간 이후 20년 간 글로벌 시대에 중도실용주의적 시각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를 확산하는 첨병 역할을 해왔습니다.올해에도 에너지 혁신포럼, K-산업비전포럼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환경포럼을 개최하여 정부와 민간이 함께 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 간의 균형을 모..

[창간20주년 축사] 오유경 식약처장 "지혜와 통찰로 사회·산업의 올바른 길 제시"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지난 20년간 급변하는 환경에도 정론직필로 글로벌 종합일간지의 사명을 다해왔습니다.국내외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연결하는 지혜와 통찰로 우리 사회와 산업의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는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 배려, 성장, 혁신으로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위해 국민과 함께 설계..

유임 다섯달 만에 완전체…오유경號 2기, '담배성분 공개' 추진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체제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차장 공백을 해소하며 5개월 만에 완전체가 됐다. 담배 유해성분 공개와 식의약 안심 과제 등 주요 정책이 예정된 가운데, 조직의 진용이 갖춰지며 보다 체계적인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것이다.9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김유미 전 차장의 명예퇴직으로 11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차장 자리에 김용재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식약처장 바로 아래 직급인 차장은 본부 산하 일부 조직과..

고려대의료원, 美 ACGME서 ‘전공의 교육혁신’ 성과 공유

고려대학교의료원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ACGME 행사에서 '전공의 교육혁신' 성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7일 고려대의료원은 지난달 25일~28일까지 열린 'ACGME 허브 리더 미팅'에 참여해 전공의 의료교육 성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ACGME는 미국 내 수련병원과 전공의 프로그램을 인증·관리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의학교육의 질적 역량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등 미국의 주요 수련병원과 대만·싱가포르·사..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에 뿔난 의료계…“현장 고려 없는 탁상행정”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병원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의료계는 응급실이 환자 수용을 강제하는 조항이 오히려 응급의료체계를 위협하고, 환자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우려한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현장..

삼성서울병원, 개원 31주년 기념식 개최…"AI 전환으로 혁신"

삼성서울병원이 7일 개원 31주년을 맞아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994년 11월 9일 문을 열었으며, 이날 행사는 병원의 지난 성과를 되짚고 미래의료를 선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기념사에서 의료IT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시대의 화두가 된 AI 트랜스포메이션(AX)으로 혁신을 이루기까지 큰 걸음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세계 최대..

"무릎 로봇수술 새 기준 제시"…한림대강남성심병원, 국제학회서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컴퓨터 및 로봇 기술을 정형외과(OS) 수술에 접목한 연구 성과가 국제 학회에서 인정받았다. 연구팀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는 새로운 기준점을 제안해 'CAOS Asia-Pacific 2025' 학술대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7일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의 김중일·정호정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CT영상을 활용한 무릎 로봇 인공관절 치환술(TKR)에서 경골 중심점을 새롭게 설정해 경골 후방 경..

"검진 데이터로 미래 예측"…서울대병원-네이버 AI 개발

서울대학교병원이 네이버와 손잡고 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의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위험을 평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생물학적 나이(BA)는 유전, 생활습관 등 요인을 종합해 신체의 노화 정도를 수치화한 지표다. 실제 나이(CA)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낮으면 건강 상태가 양호, 반대로 높으면 노화 촉진과 질병 위험이 높다는 의미다.7일 조영민·배재현·윤지완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과 유한주·문성은 네이버 디지털 헬스케어..

“표시부터 관리까지”…식약처, 디지털의료기기 관리체계 고도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을 앞두고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의료기기의 표시·관리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헬스 산업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규제 경쟁 속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식약처는 6일 '디지털의료기기 표시기재 가이드라인'과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 지정 가이드라인'을 각각 제정·발간했다. 이는 내년 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디지털의료제품법에..

서울아산병원,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 줄기세포 기술 파미셀에 이전

서울아산병원이 난치성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바이오 기업 파미셀에 이전해 상업화 기반을 마련했다.6일 신동명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와 김승후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연구팀은 줄기세포의 항산화 능력과 생착률, 고유 특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개발해 지난달 30일 파미셀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개발된 기술은 기능성이 강화된 중간엽 줄기세포(PFO-MSC)로 유전자 조작 없이 단일..

"지속가능 경영 실천"…유한양행, 생명초등학교 교육 실시

유한양행이 ESG경영에 본격화하며 미래세대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사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교육 활동에 나섰다. 6일 유한양행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읍 생명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과 ESG경영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 교육은 교과목과 연계해 △이끼의 특성과 역할 △이끼와 미래 환경 △가을 식생의 변화 △생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ESG경영 교육은 ESG 경영 소개, 기업이 ES..

[포토]대한안과학회,'2025 눈의 날 팩트시트’ 발표

대한안과학회는 6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눈의 날'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팩트시트 주제를 '근시, 관리하면 오래 봅니다'로 발표했다. 학회는 근시의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소아·청소년기 근시를 방치할 경우 성인기 녹내장, 망막질환, 백내장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학회에 따르면 근시 환자는 일반인보다 망막박리 위험이 약 8배 높고, 고도근시(-6.0디옵터 이상)의 경..

“치료 효과 위해”…분당서울대병원 ‘항생제 적정사용 심포지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이 항생제 적정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5일 헬스케어혁신파크 4층 미래홀에서 '2025 ASP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SP(항생제 적정사용 관리)는 환자에게 투약하는 항생제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의사와 약사가 협업해 항생제 처방을 중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복지부 ‘K-AI 신약개발’ 연구기관 선정

GC녹십자 비영리재단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사업'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사업'은 복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4년여간 371억원이 투입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을 구축한 다음 이를 기반으로 국내 AI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에 나서게 된다.목암연구소는 이번 과제에서 '중개연구 AI..

고대안암병원, 스타벅스와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 오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역사회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5일 고대안암병원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스타벅스 고대안암병원점'을 커뮤니티 스토어 11호점으로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는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고대안암병원점은 병원과 지역이 상생하는 이익공유형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으로 병원과 스타벅스는..

“항암제 임상 완화·AI 식중독 대응”…식약처, 의료·먹거리 혁신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항암제 임상시험과 희귀질환 치료제 문턱을 낮추고, 인공지능(AI) 기반 식중독 대응체계를 도입하는 등 의료와 먹거리 안전을 아우르는 규제혁신에 나섰다.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식품 안전관리의 속도와 정밀도를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기준'을 세우겠다는 구상이다.식약처는 5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국민 생활 불편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한림대 연구팀, 자궁경부암 겨냥 ‘이중특이성 항체 면역치료제’ 개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연구팀이 자궁경부 암세포를 타깃으로 새로운 형태의 면역치료제를 개발했다. 박성택·조혜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수영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벤처기업 이온셀과 함께 면역세포가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는 '이중특이성 항체 플랫폼(BiTE)'을 기반으로 새로운 항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TF 표적 이중특이성 T세포 결합체의 자궁경부암 세포 표적 및 세포독성 효과'라는..

'슈주' 김희철, 암환자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서울아산병원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암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김희철은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면서 "지난 20년 동안 슈퍼주니어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이번 후원으로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김희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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