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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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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중금속 저감화까지...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 세션 성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2025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건강기능식품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주최로 열렸으며,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의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 기술 도입'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25년의 발전: 원헬스(One Health)를 위한 식품과 영양의 혁신'을 주제로, 식품·영양과학 학계와 산업계가 지..

휴젤, 'AES 2025' 통해 K-에스테틱 학술 세미나 개최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실습형 학술 세미나를 열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학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휴젤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미국·캐나다·호주 의료진 20여명을 초청해 'H.E.L.F.: Aesthetic Excellence Summit(AES) 2025'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AES는 해외 의료진(HCP)을 대상으로 기획된 실습형 세미나다.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 핵심 학술 전문가..

시도의회의장협의회, 500억대 '담배소송' 건보공단 지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달 30일 충청북도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제출한 것으로, 담배가 흡연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임에도 불구하고 담배회사가 담배의 유해 성분과 흡연의 위해성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아 '제조물 표시상의 결함'을 초래했..

서울대병원, 의료 AI 플랫폼 ‘스누하이’ 오픈…"시간 소요 업무 자동화"

서울대학교병원이 의료 AI Agent 플랫폼 스누하이를 활용해 병원 내 AI 활용을 체계화했다. 여러 AI를 통합 관리함으로서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병원 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9일 자체 개발한 의료 AI Agent 플랫폼 'SNUH.AI(스누하이)'를 공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스누하이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진료..

10월 4주차 독감환자, 전년比 3배 ↑…"10년 중 최대 규모 우려"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에 보건당국이 예방접종을 비롯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3.6명으로, 1년 전(3.9명)의 3.5배 수준으로 집계됐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뜻한다.연령별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31...

삼성서울병원,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전시회 개최

삼성서울병원이 예술 문화 소통 공간인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에서 11월 전시회를 선보인다. 2018년부터 시작 돼 올해 7년 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삼성서울병원은 내년 1월 2일까지 별관 1층 SMC 케어갤러리에서 강진이 작가의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진이 작가가 모든 것이 부족한 환경이었지만 행복했던 추억 속 장면들을 찾아 그림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강 작..

“높은 목표 도전하는 성장형 인재 찾아요”…대웅제약, 하반기 대규모 채용

대웅제약이 하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신입과 주니어를 동시에 채용해 실무 경험부터 육성형 피드백 등을 한꺼번에 제공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그룹사 전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신입뿐만 아니라 주니어 경력 채용(1년 이상 3년 미만)을 병행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마케팅, 연구, 개발, 생산, 관리, IT 등 전 직군이다. 접수는 11월 16일까지이며, 채용 관련 문의는..

서울아산병원 연구팀 "눈 망막 혈관 밀도 낮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

서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눈 망막의 혈관 밀도를 통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망막 혈관 밀도가 낮은 사람은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판단해 임상 현장에서 추가적인 심장 검사를 받음으로써 심혈관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은 윤영희·양지명 안과 교수와 이승환 심장내과, 양동현 영상의학과 교수팀의 연구 결과가 '미국의사협회지 심장학(JAMA Cardiology..

마약중독 늘어가는데…재활 인력 현실은 ‘냉혹’

정부가 마약 단속과 수사 예산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작 중독자를 치료하고 재활로 이끄는 현장은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마약 중독자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에서 담당 인력 부족은 중독 재활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다. 2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부)의 올해 2차 채용공고에 따르면 재활·예방직무는 연봉 2700만원, 비대면 전화 상담사는 월 27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약 중독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전화 상담원의..

APEC 크루즈선 찾은 오유경 식약처장 "식품안전 사고 방지 지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APEC 2025 정상회의' 내 식음료 시설과 식중독 신속 검사 체계를 살펴보고,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를 당부했다.식약처는 오 처장이 APEC 2025 정상회의 기간에 운영되는 선상호텔 피아노랜드호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내 항만에 기항해 각국 경제인의 선상호텔로 활용되는 외국국적 크루즈선에서 제공되는 식음료의 위생 안전까지 관리해 성공적인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성분명 처방·검체검사 개선' 도입에…의정갈등 다시 불붙나

정권 교체를 기점으로 봉합 수순을 밟은 의정갈등이 정부의 정책 행보에 재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분명 처방과 검체검사 개선 등 일부 정책에 거부감을 드러낸 의료계가 집단 행동에 돌입할 채비를 갖추는 가운데, '제 2의 의료대란'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범대위)를 구성하고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 등을 통해 대정부 및 국회에 투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성근..

지난해 의료보장 적용인구 5300만…총 진료비는 128조원

지난해 의료보장 적용인구가 530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전남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시군구별 의료이용 현황을 수록한 '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올해로 19년째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2024년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는 의료보장 적용인구와 진료현황, 주요 암질환 및 주요질환 현황, 다빈도 상병 현황 등 총 9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또 '그림으로 주요통..

2023년 희귀질환 발생자 6만2420명…3.4%는 그해 사망

국가관리대상 희귀질 신규 지정의 영향으로 2023년 한해 희귀질환 발생자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6만242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은 '2023 희귀질환자 통계 연보'를 공표한다고 31일 밝혔다.'희귀질환자 통계 연보'는 국내 희귀질환의 발생·사망 및 진료이용 정보를 담은 국가승인통계로, 질병청은 희귀질환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제공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근거 기반 정책 추진의 기초를 마련하고 관련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2025 국감] 정은경 "지역의료 중요 과제…공공의대·지역의사제 법률 마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정갈등 종식 이후 중점 과제로 떠오른 지역의료 확대의 대책으로 공공의대 설립과 지역의사제 도입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30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 장관은 "지역의사제, 공공의료사관학교, 의대없는 지역의 국립의대 신설 등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고 벍혔다.이날 박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의료 활성화를 위해 정부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현재 검토 중인 방안을 전한 것이다.또 구체적인..

종근당고촌재단, 제18회 고촌상 시상식 개최…결핵 종식 앞장설 것

종근당고촌재단이 결핵 종식에 기여한 인도의 기업을 올해의 고촌상 수상자로 선정하며 세계 공중 보건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9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18회 고촌상 시상식'을 개최해 인도 분자진단 전문기업 '몰바이오 다이그노스틱스'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고촌상의 주제는 '결핵 종식을 위한 신기술 도입과 실행과정에서의 혁신 및 성과'다.몰바이오가 개발한 '트루낫(Truenat)'은 WHO(세계보건기..

중앙대광명병원 ‘방사선 제로 펄스장 절제술’ 국내 최초로 200례 달성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부정맥센터는 국내 최초로 '방사선 제로(0) 펄스장 절제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해당 시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성과다. 병원 측에 따르면 전체 시술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 환자 비중은 20% 이상이었다. 또한 이전 심방세동 시술을 받았지만 재발해 펄스장 절제술로 재시술한 환자가 약 10%로, 재발성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고령 인구층..

연세암병원 연구팀, 면역항암제 ‘환자별 효과 차이’ 원인 규명

연세암병원과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면역항암제의 환자별 치료 효과 차이 원인을 규명했다. 현재 면역항암제는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에게서 충분한 약효가 나타나지 않아 치료 전 효과를 예측하려는 연구가 의료계에서는 화두다.김혜련·홍민희·김창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고윤우·심남석 이비인후과 교수, 이인석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교수·차준하 박사과정생 공동 연구팀은 면역항암제 치료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세포의 아형을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린다…동아오츠카, ‘파랑달벗 2기’ 성료

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시각장애인의 달리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러너 양성 프로그램 '포카리스웨트 가이드러너 트레이닝 프로그램(파랑달벗 2기)'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랑달벗'은 세상을 파랗게 물들이며 함께 달리는 벗이라는 뜻으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달리기를 돕는 전문 가이드러너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가이드러너는 시각장애인의 손목에 연결된 가이드..

美, 의약품 ‘최혜국 대우’ 적용…국내 제약·바이오업계 ‘한숨 돌렸다'

한미 양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100~200%대 초고율 수입 의약품 리스크가 해소돼 기업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에 수출하는 국내 의약품은 최혜국대우(MFN)를 적용받으며, 제네릭(복제약)은 무관세가 적용됐다. 의약품 최혜국대우 관세율은 15%로 유럽연합(EU)·일본 등과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바이오시밀러(바이..

롯데바이오로직스, SK팜테코와 파트너십…“글로벌 ADC 경쟁우위 확보”

롯데바이오로직스와 SK팜테코가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SK팜테코와 ADC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체결식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25' 행사장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박제임스 대표와 신유열 글로벌전략실장, SK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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