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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신보, 삼정KPMG와 AI 적용 부실예측모형 개발

신용보증기금은 10일 삼정KPMG와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부실예측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형은 거시경제 흐름과 기업의 경영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부실 위험을 사전에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AI 기반 실시간 자동 진단 체계로 고도화된 점이 특징이다.신보는 기존 단일 모형 체계에서 벗어나 업종·규모·업력 등 기업 특성별로 모형을 세분화해 예측 정밀도를 높였다. 고위험·취약 기업군을 조기에 파악해 보증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신한금융, 우즈베키스탄 사절단과 만나 금융 협력 논의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를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금융 협력 및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확대와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이번 방한을 추진했다. 이날 오전 개최된 '한-우즈벡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한국무역협회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및 현지 진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다양한 협력..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NH투자증권이 'ROE 12% 지속 달성'이라는 2026년 경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리테일 부문에 채널솔루션부문을, 운용사업부 내 발행어음운용부를 신설해 전문성 확보 및 업무 확장에 나섰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하며 소비자보호기능 강화에도 힘썼다.10일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리테일 부문 조직은 독립적인 책임 경영체계 확립 및 AX(AI Transfor..

한화생명, 당뇨 사전예방 혈당관리 지원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생명은 당뇨 환자의 혈당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특약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얻은 특약은 '당뇨병질환 연속혈당측정기 비용지원'이다. 이 특약은 지난달 한화생명이 출시한 '한화생명 H당뇨보험'에 탑재돼 있다. 당뇨 진단을 받은 고객이 의사 처방에 따라 연속혈당측정기(CGM·Continuous Glucose Monitoring)를 사용할 경우, 기기 비용을 연 1회 보험금으로 지원..

[개장시황] 코스피, 0.5% 오르며 4160선 회복

코스피가 1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경계심 속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4143.55)보다 15.50포인트(0.37%) 오른 4159.05에 개장했다.SK하이닉스(4.24%)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SK스퀘어(1.08%), 삼성전자(0.92%), 두산에너빌리티(0.78%),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물산(0.6%)이 강세를 보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보증보험, 6%에 근접하는 배당수익률 예상"

미래에셋증권이 10일 서울보증보험에 대해 6%에 근접하는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현재 서울보증보험의 배당수익률은 5.7% 수준이다.미래에셋증권은 서울보증보험이 점진적인 이익 회복과 안정적인 자본 비율에 힘입어 당초 약속한 2000억원 이상의 현금 배당을 지속해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의 배당성향은 이익 배당금 증액 없이도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는 배당성향 40% 기준을 상회하고 있는 만큼, 정책 수혜 혜택까지..

"NHN, 클라우드에 게임까지… 내년 실적 반등 출발점”

한국투자증권은 10일 NHN에 대해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 이어 내년에는 게임 부문 실적 반등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만원을 제시했다. NHN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650원이다.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인공지능(AI) 정책 수혜로 올해 하반기 NHN 주가가 반등했다. 내년부터는 게임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도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작 흥행 시 주가와 실적이 동시에 개선될 것"..

인성저축은행, 추운 겨울 임직원 연탄나눔 봉사로 따뜻함 나눈다

인성저축은행은 지난 6일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소외계층 지역민의 월동을 위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난방 지원이 필요한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성저축은행은 총 5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 가운데 일부를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인성저축은행은 지역사회 및 이웃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성저축은행 임직원은 "매년 이어..

"삼성증권, 발행어음 인가 기대감 높아…목표가 3.3%↑"

상상인증권은 삼성증권의 발행어음업 인가 기대감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10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9만2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3.3% 상향 조정했다.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를 9920억원으로 상향한 가운데, 올 연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1% 내외로 추정된다"며 "배당성향 또한 3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점진적 배당성향 확대 기조와 함께 배당소득..

"LX세미콘, 실적 부진·수요 둔화 겹악재…목표가 하향"

IBK투자증권은 10일 LX세미콘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한 데다 주요 고객사 경쟁 심화와 완전품(세트) 수요 약세 등 구조적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6만7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모바일을 제외한 전 제품군이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특히 TV용 제품 매출은 재고 부담과 수요 약세로 24% 감소하며 실적 부진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반면 모바..

KB국민은행,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올해의 혁신적인 서비스상' 수상

KB국민은행은 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5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 '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올해의 혁신적인 서비스)'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국민은행이 자체 수립한 'AI 거버넌스'를 충실히 이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지난 3월, 국민은행은 2022년부터 준비한 자체 AI 거버넌스를 도입해..

산업은행, 150조 규모 국민성장펀드 부문장에 신혜숙 부행장 선임

한국산업은행은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자금 집행을 총괄하는 국민성장펀드 부문장에 신혜숙 부행장을 선임한다고 9일 밝혔다.신 부문장은 1970년생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 대학(Cranfield University)에서 국제 재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2022년 벤처기술금융실장, 2024년 간접투자금융실장 등을 맡아 벤처·스타트업 투자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작년 12월부터 맡고 있는 혁신성장금융부문장과 국민성장펀드부문..

연내냐 내년이냐…IMA상품 출시 앞두고 금융위 막판 조율 중

금융당국이 IMA(종합금융투자계좌) 상품 출시를 위해 막판 조율에 나섰다. IMA수익을 배당소득으로 분류하되 세제개편안 발표나 입법 예고 이전이라도 투자설명서에 관련 문구를 추가해 상품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세제 이슈를 해결하더라도 감독당국의 심사 절차가 남아있어 연내 출시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세제 기준 확정 전에도 IMA 상품 출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

이현승 금투협회장 후보 "과거 제재가 신사업 발목 잡는 현실 바꾸겠다"

"제재가 필요한 상황에 대한 단호하고 엄정한 대응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과거 제재 기록이 신규 사업 진출을 좌우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개선하자는 것입니다."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에 도전한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전 SK증권·KB자산운용 대표)은 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제재 원칙과 합리적 기회 부여가 공존하는 자본시장 질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고를 내면 책임은 엄정히 묻되, 사업과 직접 연관이 없는 과거..

삼성생명·화재, 조직개편 키워드는 '금융소비자 보호'

3년차를 맞는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과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보여준 연말 조직개편 키워드는 '금융소비자 보호'였다. 이들은 대규모 변화를 꾀하기보다는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보호 강화에 초점을 맞춰 소폭의 변화만 줬다. 지난해 조직개편에서는 신사업 강화에 대한 의지가 반영됐다면, 이번에는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가 양사 공통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는 금융당국의 기조에 발맞춘 행보로 풀이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그룹 'CFO 전성시대'… 경영 전면에 재무통 CEO

국내 4대 금융그룹에서 'CFO 전성시대'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 재무상태 전반을 책임지는 최고재무관리자인 CFO는 자금과 회계, 세무, 외환, IR, 리스크 관리 등을 총괄하고, 기업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영업, 미래 신사업 등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CFO 판단은 반드시 반영된다.CFO 출신 인사의 중용은 KB금융그룹에서 시작됐지만, 다른 금융그룹으로도 확장돼 가고 있다. 그동안 자산부채 관리 등 리스크관리가 필수..

최대실적에도 저평가된 한국금융지주 "상승 요인은 많다"

한국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저평가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업계 평균(7~8배)보다 낮은 5배 수준에 그쳤다. 주가에 수익성 개선세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이유에는, 실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증권가에서는 주력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투자..

한화자산운용, 美 투자사 마시펜과 업무협약 체결

한화자산운용은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금융주간(ADFW) 2025' 현장에서 미국 투자사 마시펜과 K-컬처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끌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K-컬처의 글로벌 확산 속에서 아시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고 5억달러(한화 7천억원) 규모의 공동펀드 조성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한화자산운용은 이번..

IBK기업은행, 국가유공자에 4억원 상당 기부물품 전달

IBK기업은행은 9일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유공자 겨울나기 기부물품 4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기부물품은 광복 80주년 기념 'IBK 후원챌린지'를 통해 마련됐다. IBK후원챌린지는 기업은행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국민참여형 기부 이벤트다. 고객이 모바일뱅킹 앱에서 후원 대상을 선택하면 기업은행이 국가유공자에게 후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7만5000명이 동참했다. 월동 물품과 식품으로 구성..

신협, 13년 동안 사회연대경제 기반 강화한 공로 인정받아

신협중앙회는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사회연대경제 창립 13주년 기념 후원행사'에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신협이 지난 13년 동안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 조직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 중심의 공익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란 평가다.신협은 2013년 '사회적경제 활동가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사회연대 경제 영역의 기반 형성에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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