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축구장 20개 규모 MRO 기지… 대한항공 '안전'이 더해지다
대한항공의 청사진이 한눈에 드러나는 현장이다. 메가캐리어 출범을 눈앞에 두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역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공항을 지나 영종해안북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대한항공의 최첨단 엔진 테스트 시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바로 옆에서는 축구장 20개에 달하는 규모의 엔진 정비 격납고 신축 공사가 한창이다.지난 15일 방문한 대한항공 제2 엔진 테스트셀(ETC)에선 입구에서부터 성인 남자 키를 훌쩍 뛰어넘는 거대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