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마력 전기세단을 4000만원대에… BYD 씰, ‘중국차 편견’ 흔든다
한국 전기차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테슬라와 현대자동차·기아,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돼 왔지만, BYD의 국내 진출 이후 변화 조짐이 뚜렷하다. 27일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YD는 국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하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BYD 성장의 중심에는 전기 세단 '씰(SEAL)'이 있다. 단순히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지 않고 주행 성능과 승차감, 상품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