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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NC AI, 인벤·인챈트와 게임·미디어 AI 혁신 가속

NC AI가 국내 주요 게임·미디어 플랫폼과 손잡고 K-컬처 AI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낸다.NC AI는 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게임 전문 미디어 플랫폼 인벤, 게임·엔터테인먼트 MCN 기업 인챈트 엔터테인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게임 및 미디어 콘텐츠 확산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연수 NC AI 대표, 박규상 인벤 대표, 김민기 인챈트 이사가 참석했다.NC AI와 인벤은 AI를..

삼성전자, 소상공인과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활용법 공유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삼성 강남에서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의 매장 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무빙스타일 202 소상공인 포럼'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무빙스타일은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제품 색상 △스탠드 타입 △스탠드 색상 △선반 유무 등에 따라 총 202가지 조합을 제공한다. 소상공인들은 각기 다른 매장 환경에 맞춰 자유롭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번 포럼에는 숙박업체·공방·필라테스샵 등 다양한 분야의 매장을 운영하..

삼성복지재단,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아동 미술작품 전시회' 개최

삼성복지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시 어린이병원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치료교육 작품 전시회 '다른 시선, 같은 빛 : 온 우주가 너를 주목할 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선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에 참여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68명의 작품 83점을 선보인다. 전시장은 'Freedom 나만의 세상으로', 'Uniqueness 사로잡는 매력', 'Luminary 내 안의 거인' 등 3개 주제로..

삼성전기, 日 스미토모화학과 손잡고 '글라스코어' 합작법인 추진

삼성전기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손잡고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의 핵심 소재인 글라스코어(Glass Core) 제조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한다.5일 삼성전기는 일본 도쿄에서 스미토모화학, 자회사 동우화인켐과 함께 합작법인 설립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미토 노부아키 사장, 이종찬 동우화인켐 사장 등이 참석했다.합작법인 설립 협약은..

삼성전자, LH와 손잡고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AI 기반의 스마트 모듈러 주거 솔루션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LH와 공동 전시를 열고 'AI 홈' 기술이 적용된 모듈러 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25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독일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공개한 모듈러 홈 솔루션을 국내 전시로..

AI 생태계에 에너지까지…상승세 탄 두산그룹

두산그룹이 AI(인공지능), 반도체, 로봇, 에너지로 이어지는 신성장 축을 강화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두산은 일찌감치 디지털 혁신에 나서 신사업 경쟁력을 키워온 덕을 보고 있다. 한때 소비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중공업으로 전환한 데 이어, 이제는 반도체와 AI를 축으로 한 미래 성장 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제조기반 사업과의 시너지는 두산그룹만의 무기이기도 하다...

세단의 반격… 현대차 아반떼, SUV 인기 속 '베스트셀링카 톱2' 안착

현대차 아반떼가 올해 국내 누적 판매에서 국산차 '베스트셀링카 톱2'에 올랐다. 갈수록 거세지는 SUV 인기 속에 거둔 성과로 주목받는다. 업계는 경쟁사들이 단종을 택한 '준중형 세단' 세그먼트에서 아반떼가 다양한 파워트레인 선택지와 소위 '가성비'를 앞세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분석한다.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반떼의 올해 1~10월 누적 판매는 6만7099대로 전년 동기 대비 49.2% 증가했다. 8만479대를 기록한 기아 쏘렌토에 이어 국산..

[취재후일담] APEC AI 바람, 에너지 업계 '도미노 수혜' 기대감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인공지능(AI)으로 꼽히는데요.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에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공급하겠다고 밝히면서 AI 발전도 급물살을 탈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GPU는 AI의 학습과 추론을 가능케 하는 핵심 연산장치입니다. 이 GPU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가 국가 AI 발전 속도를 가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IT,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널뛰며 축..

삼성 美 OLED 특허소송 패소… 치열해지는 기술패권 경쟁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둘러싼 특허 분쟁이 본격화되면서, 기업 간 경쟁의 무게중심이 생산력에서 지식재산권(IP)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엔비디아 GPU 공급, 관세 완화 기대감으로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던 삼성전자는 OLED 기술 유출과 관련해 배상 평결을 받으며 다시금 '기술 주도권'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3일(현지시간..

철강설비 줄이고 특수강 육성… "석화산업 반면교사 삼아야"

정부가 철강 과잉설비를 줄이고 특수강 등 스페셜티를 키우는 방식의 대대적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선행 중인 석유화학산업 사례를 봤을 때 속도전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업계로부터 나온다. 특히 국회에 계류 중인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돼야 단발성 정책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설비 개선을 위한 세밀한 자금 지원이 필요하고, 잘 팔리는 품목 위주..

산업계 "감당 힘든 NDC, 산업 붕괴…합리적 수준돼야" 한 목소리

정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할당안을 마련 중인 가운데 산업계가 현실적인 감축 여력과 산업 경쟁력을 반영한 합리적인 수준의 목표 수립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한 8개 업종별 협회는 4일 공동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며 "기후정책이 산업 붕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공동 건의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철강협회, 한국화학산업협회, 한국시멘트협회, 대한석유협..

과학자 키우고 테니스장 짓고… 귀뚜라미 '인재 후원' 40년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이 40년간 꾸준히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인재 양성과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최진민 회장은 1985년 현금 250억원과 계열사 주식 등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최 회장은 1960년대 창업 초창기부터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지만 가정 형편이 좋지 못해 배움의 기회가 없던 직원들을 지켜보면서 '최소한의 교육 보장,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마스가부터 이글스까지… 올해 유난히 빛났던 '한화의 飛上'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과거 뿌려놓은 승부수가 올해 김동관 부회장의 손에서 본격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조선업 호황 속 한미 관계의 키 역할을 한 마스가 프로젝트, 한화오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성기는 김 회장이 M&A로 얻어낸 최대 결과물이다. 여기에 한화이글스가 만년 하위권에서 벗어나 준우승을 차지한 데 대해 김승연 회장의 오랜 스포츠 사랑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 쏟아진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탑텐키즈 "디자인 검수 철저히 하겠다"…전사적 시스템 혁신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는 아티스트 협업 아동복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최종 책임은 브랜드에 있으며, 내부 시스템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겠다"고 4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탑텐키즈는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 과정에서 제작된 제품이지만 문구의 적절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브랜드의 책임인 점을 인정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유아 차윤아트 플리스 셋업-핑크'로 제품 상의에 부적절한 영어 문구가 인쇄된 사실이..

한전KPS, 독자 개발한 디지털트윈 솔루션 개발…"위험성·비용 획기적 절감"

한전KPS가 전력설비 정비 작업 현장의 위험성과 비용을 낮출 수 있는 차세대 가상현실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 한전KPS는 최근 'P-HILS(Power Hardware-in-the-Loop Simulation)' 방식 기반의 '디지털트윈 정비기술'을 개발하고 시연회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P-HILS는 한전KPS가 독자 개발한 전력 관리 시스템(PMS)을 포함해 실시간 시뮬레이션 장치(RTSPH), 대용량 전력을 만들어내는 증폭 장치(BT..

[비상하는 SM그룹] 기부 넘어 사회 곳곳 상생기반… 우오현의 '나눔 경영 15년'

SM그룹이 나눔과 상생을 바탕으로 한 행복 경영 철학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 곳곳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보훈과 안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우오현 회장의 철학이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영역으로 꼽힌다.4일 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은 지난 2011년 우오현 회장이 설립한 삼라희망재단..

용인공원 아너스톤, 광주요와 협업…백자 도자기 한정판 봉안함 출시

프리미엄 봉안당 아너스톤이 대한민국 대표 도자 브랜드 '광주요'와 협업해 한정판 봉안함 'RYUN(련)'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6월부터 진행한 양사의 협업은 50년간 대한민국 장묘 문화를 선도해 온 용인공원그룹의 철학과 60년간 한국 전통 도자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온 광주요의 장인정신이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RYUN(련)'은 '언제나 기리다(Always Remembered)'라는 주제 아래 고..

중부발전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근절' 위한 신고 매뉴얼 구축

한국중부발전이 공공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 대응에 나섰다.중부발전은 공공기관 사칭 등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협력기업과 피해자 입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었다고 4일 밝혔다.또 사칭 시도 사례를 취합해 적극적으로 수사를 의뢰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같은 활동에 나선 것은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계약 사실 없이 협력기업에게 물품을 선납하도록 요구하거나 대리구매와 화물..

중고 전기차 시장 석권하는 테슬라…'모델 Y' 판매 1위, 2위는 '아이오닉 5'

최근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석권하고 있는 테슬라가 중고 전기차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자가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테슬라가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전기차 중에는 현대 '아이오닉 5'가 2위를 차지했다. 4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 전기차 시장을 주도했던 '모델 3'가 3위로 밀려나고, SUV 모델인 '모델 Y'가 1위로 올라서며..

세아베스틸지주 3분기 영업이익 267억원…전년比9.5%↑

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매출은 925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순이익은 336억원으로 195.9% 늘었다.세아베스틸지주는 "중국산 저가 특수강 봉강 제품의 국내 유입이 지속되고 주요 전방 산업 수요 둔화가 심화하고 있으나 항공·방산향 고부가가치 소재의 전략적 비중 확대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세아베스틸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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