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공백에 흔들린 중견 게임사, 올해 방점은 ‘전략 재정비’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은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등 중견 게임사가 신작 공백 해소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실적 반등에 나선다. 기존 IP의 매출이 일정 수준 유지됐음에도 신규 대형 타이틀 부재, 준비 과정에서의 선투자 비용 증가 등으로 작년 수익성은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견 게임사들은 올해를 전략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IP 포트폴리오 재편,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