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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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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손질' 시사한 李 대통령…부동산 정책 '대전환' 예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에서 세금 제도 개편이 핵심 방안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다만 세 부담을 일률적으로 높이기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수, 가격대 등을 기준으로 차등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향후 정책은 '부담 강화'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형태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호반그룹, '커넥팅 데이' 개최…김대헌 사장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만들 것"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약 80명이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커넥팅 데이는 그룹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들의 회사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현대건설, AI·로보틱스 등 스타트업 12곳 선정…"협업 생태계 확대"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12곳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5회째를 맞은 본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접수기간 동안 총 156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이후 서류 및 발표 평가, 기술검증(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건설 AX 3곳 △미래주거 3곳 △라이프스타일 2곳 △디지털 헬스케어 3..

금호건설, 3506억원 규모 송파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 수주

금호건설은 지난 2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50%의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한다. 오는 10월 착공하고 203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총 공사비 약 3506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의 해당 공사는 연면적 13만997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가구 규모..

한화 건설부문, 안전캐릭터 '한수호' 공개…현장 안전문화 확산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의 안전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자체 안전캐릭터를 선보였다. 안전시설물과 교육자료, 캠페인 등 현장 곳곳에 캐릭터를 활용해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실천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한화 건설부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밝고..

의왕역 SK VIEW, 전체 1순위 청약 마감…384가구 모집에 2486건 접수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의왕시에서 선보인 '의왕역 SK VIEW'가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호선 의왕역을 앞세운 초역세권 입지와 대단지 규모, GTX-C 노선 등 교통 호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흥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의왕역 SK VIEW'는 지난 21~22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3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86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6.47대 1로,..

롯데건설, 스타트업 8곳과 손잡고 AI·로봇 기술 현장 실증…최대 6.2억 지원

롯데건설이 공공기관과 손잡고 스타트업의 건설 신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건설 자동화와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건설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스타트업과의 상생 생태계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6억2000만원 규모의 기술실증(PoC)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앞서 롯데건설은 올해 창업진흥원이..

"해외건설 수주전, 정보력이 승패 가른다"…국토부, 유망국 '진출 전략' 공유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법령과 조세, 인허가 등 국가별 건설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형 프로젝트가 잇따르는 미국과 원전·철도 발주가 기대되는 동유럽을 비롯해 이집트·말레이시아·필리핀·방글라데시 등 유망 시장의 진출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23일 서울에서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해외건설 관련..

주거안정 강조하는 이헌욱 부동산원장, AI로 실현하나

한국부동산원이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한편, 부동산원의 새로운 비전인 '공정한 시장 질서와 국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는 부동산 정책 인프라 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원은 지난 1일 주택공급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할 AX추진본부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를 위해 부동산원은 4~6급, 6명을 증원했다.지난달 11일 부동산원 본사에서 열린 제9차 이사회 의사록을 보면 직제규정 개정의 건 등..

현대엔지니어링, 안성 교량 붕괴 사고로 3개월 영업정지

현대엔지니어링이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장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6일 현대엔지니어링의 영업을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정지하는 행정처분을 공고했다. 이번 처분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건설사업자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이 영업정지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지난해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

서울 개포 구룡마을에 2220가구 조성…미리내집 1177가구 포함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꼽히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 공공주택 2120가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시의 결정으로 구룡마을에는 M블록 300가구, B2블록 1820가구 등 총 2120가구의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M블록에는 대지면적 1만2901㎡에 지하 2층~지상 15층, 통합공공임대 115가구, 미리내..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공제조합운영위원장 겸직 가능성에 제동…국토부, 법 개정 추진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이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까지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정부가 법 개정을 통한 차단에 나섰다. 협회장이 조합의 핵심 의사결정권까지 쥘 경우 조합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조합원 출자금으로 운영되는 공제조합이 특정 이해관계에 좌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국토교통부는 정치권과 함께 협회장과 조합 운영위원장의 겸임을 제한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협회와 공제조합의 유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SK에코플랜트, 회사채 수요예측 '10대 1' 흥행…9870억원 주문 몰려

SK에코플랜트가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모집액의 10배에 가까운 투자 수요를 확보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인프라를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바꾸면서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회사채 시장에서도 확인됐다는 평가다.SK에코플랜트는 22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9870억원의 유효 수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당초 발행 예정액은 1000억원으로, 모집액 대비 약 9.9배의 주문이 들어왔다.만기별로 보면 1년물 500억원에 2..

[아파트 大 경쟁 시대] "작지만 강하다"…서울 알짜 신축 '충정로역자이르네' vs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

서울 도심 분양시장이 새로운 흥행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비인기 상품으로 평가받던 소규모 신축 단지들이 메이저 브랜드를 달고 잇따라 분양에 나서면서 하반기 청약시장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서울 중구 '충정로역자이르네'와 서대문구 '쌍용더플래티넘서대문'은 대단지 중심의 청약 흥행 공식에서 벗어나 실수요자 공략에 나선다.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자이S&D는 다음 달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충정로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이재명 '집주인 대출' 매도 후 강남에도 같은 방식 매물 등장…문의 급증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집주인 대출 방식으로 매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같은 조건을 내건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2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는 집주인이 매수자에게 6억원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20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 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해당 매물은 실제 거래를 위해 나온 물건으로 이 대통령의 매도 방식이 알려진 이후 집주인 대출 조건을 붙여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확인..

DL이앤씨,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분양 중…"소사역 역세권 입지에 수요자 관심"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입지에 대단지 규모와 e편한세상 브랜드 특화 설계를 적용한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도 모이고 있다. 이 단지는 소사3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

정부,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건설 체불 근절 '투트랙' 나선다

정부가 공급과잉에 직면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조정을 본격화한다.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의 사업부문을 여천엔씨씨에 현물출자하고 여천엔씨씨와 롯데케미칼을 합병하는 '여수1호' 사업재편을 추진한다. 정부와 채권단은 7000억원 이상의 금융·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재편을 뒷받침한다.또 건설공사 대금 체불을 막기 위한 전자대금지급시스템도 발주자가 하수급인과 근로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2일 정부서울..

서울, 구로동 466 신통기획 확정…최고 40층·약 1500가구 조성

서울시는 서울 구로구 구로차량기지 동측 구로동 466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하는 등 대상지 여건에 맞는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공급 속도를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구로차량기지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교통·보행·공원·복지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지역 단위 정비방향도 마련했다.구로동 466 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의 배후..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수익성·생산성을 실행 과제로 인식해야"

"모든 조직이 수익성과 생산성을 자신의 실행 과제로 인식하고, 작은 개선이라도 현장에서 끝까지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윤진오 동부건설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회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우리의 경쟁력은 단순히 수주 규모나 매출 외형만으로는 평가될 수 없으며 계획한 원가와 공기, 품질을 지켜 실질적인 이익으로 완성될 때 비로소 성과가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올해 회사 경영방침인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의 실행력을..

"공실 상가·오피스 청년주택으로 전환" LH, 매입약정방식으로 '공급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속도를 낸다.LH는 도심 내 비주택을 활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사업은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비주택을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한 뒤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직접매입방식과 매입약정방식을 병행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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