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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스타벅스, "매장 밖에서도 만나요"…이동형 ‘스:벅차’ 첫 공개

스타벅스 코리아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프로젝트는 매장 중심의 고객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매장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재난·재해 현장 등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스:벅차'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로 제작됐으며, 원형 캐빈 구조에 브랜드 상징 색상인..

지방 판로 막힌 중소상공인…홈앤쇼핑, 충남과 해법 찾는다

지방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보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홈앤쇼핑과 충남경제진흥원이 충청남도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 채널 확장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양 기관은 서울 마곡 홈앤쇼핑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시장 진입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홈쇼핑 채널과 연계해 판매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디저트39, 지구의 날 고객 참여 캠페인

디저트 카페 브랜드 디저트39는 지구의 날을 맞아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지구살리구 디저트삼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저트39는 업계 최초로 리유저블컵 운영 체계를 도입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소비 방식을 제시해왔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ESG 경영의 하나로 기획된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22일 단 하루..

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협 선정…SSM 시장 진출 눈앞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전에서 하림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 인수가 최종 성사될 경우 하림은 홈쇼핑·식품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를 넘어 SSM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홈플러스는 21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 계열사인 엔에스쇼핑(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림 측은 정밀 실사와 가격·조건 협상을 거쳐 최종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에 나..

콜마 윤상현, 계열사 주식 줄매수… 분쟁 후 지배력 굳히나

콜마그룹 오너가(家)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직후,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주요 계열사 지분을 동시 매입하며 '지배력 재확인'에 나섰다. 단일 계열사가 아닌 핵심 사업회사 전반을 아우르는 매수라는 점에서, 단순 투자 차원을 넘어 그룹 전반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와 향후 지배구조 재편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지난 20일 장내매수를..

파인다이닝 3곳 미식 한자리…‘1100종 와인 타워' 시선집중

파인다이닝이 개별 매장을 넘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3개의 초(超)하이엔드 F&B 브랜드를 한데 모은 '더 플라자 다이닝'을 선보이며, 고급 외식 시장에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21일 찾은 KT광화문빌딩 웨스트 15층에는 한식 '아사달', 중식 '도원·S', 그릴 다이닝 '파블로' 등 3개 브랜드가 들어섰다. 오는 24일 공식 오픈을 앞둔 이 공간은 총 232석 규모로, 이 가운데 도..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美 이어 호주 아마존 입점…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호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21일 동원홈푸드에 따르면 비비드키친은 호주 아마존을 통해 한국식 불고기 소스와 알룰로스를 비롯해 '제로슈거 에이드·곤약젤리'와 같은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비비드키친의 호주 아마존 입점은 미국 아마존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비비드키친은 지난해 미국 아마존서 판매를 시작해 1년간 600%의 성장을 기록한 바..

“발주도 못한다”…CU 점주들 파업 장기화에 ‘직격탄’

화물연대본부 소속 CU 편의점 배송 화물노동자들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일부 매대가 비어가는 등 점주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대체 배송기사가 투입되고 있지만 물류 지연과 미배송 사례가 이어지면서, 특히 간편식을 중심으로 매장 운영 차질이 커지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충북 진천 공장과 물류 거점 봉쇄 여파로 수도권 점포까지 영향이 번지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CU 물류는 BGF리테일이 BGF로지스에 물류를 맡기고, 각 지역 물류센터를 거쳐 지..

무신사 스탠다드, 中 상하이 헝산로 3호점 개점…현지 접점 확대

무신사의 자사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중국 상하이 헝산로에 오프라인 매장 3호점을 연다. 기존 화이하이루, 난징둥루에 이어 상하이 남서부 상권까지 오프라인 거점을 넓히며 현지 접점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1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24일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헝산로에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신육백YOUNG점'을 개점한다. 새 매장은 쉬후이구 내 복합 쇼핑몰 '신육백YOUNG'에 들어선다.헝산로 일대는 상하이 내..

영업익 두 배 넘는 빚부담…형지, 재무력 '빨간불'

패션그룹형지가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과중한 금융비용 부담에 발목이 잡혔다. 차입 구조에서 발생하는 이자 비용이 영업이익을 웃돌면서, 실적 회복이 재무 안정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패션그룹형지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전년(47억원) 대비 약 275%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를 약 383억원 절감하며 비용 효율화에 나..

풀무원, ‘실온·기능성’ 승부수…아임리얼 라인업 확대

풀무원이 정체된 과채음료 시장 속에서 '실온·기능성 프리미엄'이라는 축을 앞세워 제품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단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건강 지향 소비 확산에 맞춰 시장 흐름 변화에 대응하려는 시도다.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은 '아임리얼 100'의 신규 라인업인 '아임리얼 100 밸런스' 출시를 준비 중이다. 신제품은 '퍼플' '레드' '옐로우' 등 색상 중심 네이밍을 적용한 3종으로 구성된다. 주원료와 성분을 고려하면 퍼플은 포도..

한화갤러리아 '벤슨' 투자 올인… 수장 교체 이어 외형 확대

한화갤러리아가 올해도 자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벤슨 운영사인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 수장을 교체하며 사업 재정비에 나선 데 이어,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총 170억원의 자금을 추가 투입하기로 하면서 외형 확장 의지를 드러냈다. F&B와 가맹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본 확충에도 나서면서, 한화갤러리아가 벤슨을 중장기 F&B 사업의 핵심으로 키우..

로봇 앞세운 유통가…쇼핑 경험 바꾼다

유통업계가 로봇을 앞세워 쇼핑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고령화로 인한 보조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로봇을 단순 전시가 아닌 체험형 콘텐츠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6일까지 하체 근력을 보조하는 AI 웨어러블 로봇 '하이퍼쉘'의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서비스로봇 기업 브이디로보틱스가 국내에 출시한 하이퍼쉘 3종은 보행과 계단 이동 시 하..

무신사 2200원 반팔 초특가 결국 취소…노이즈 마케팅 의혹 확산

무신사에서 판매한 반팔 티셔츠가 초저가로 노출됐다가 주문 취소 처리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 가격 오류인지 의도된 마케팅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신사에는 한 브랜드의 반팔 티셔츠가 1장당 2200원에 판매됐다. 이는 정가 대비 약 96% 할인된 수준으로 해당 상품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단시간 내 품절됐다.하지만 이후 구매자들에게는 주문 취소 안내 메시지가 발송됐다. 무신사는 공지를..

[포토] "고유가 속 소비 부담 줄이세요"…CU, 대규모 할인 진행

아시아투데이 = CU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40일간 2500여종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라면·즉석밥 등 가공식품과 주류,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번들 할인과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등 혜택이 적용된다. 오는 27일부터 쌀·두부·과일 등 식재료에 추가 행사도 전개한다. 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5%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BGF리테일

“반려동물도 평생 관리 시대”…hy, AI 기반 ‘큐토펫’으로 펫케어 시장 공략

hy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한 반려동물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hy는 반려동물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플랫폼 '큐토펫(QtoPet)'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자사 온라인몰 'hy프레딧'과는 별도로 독립 플랫폼을 구축해 빠르게 확대되는 펫 시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은 약 30% 수준으로, 관련 시장 규모는 2027년 약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

신세계 손잡은 코닥·키르시…팝업 넘어 일본 유통망 확대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과 키르시가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두 브랜드는 도쿄 핵심 상권인 시부야 '시부야109'를 거점으로 릴레이 팝업을 진행하며 단기 이벤트를 넘어 현지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사전 테스트와 소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장기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20일 하이라이트브랜드에 따르면 2023년 5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집중해온 결과,..

"순한 맛 타협 없었다"…농심, '매운맛 불모지' 일본서 K-푸드 확산 주도

"'매운맛을 못 먹는 사람에겐 안 팔아도 되니 신라면 본연의 맛을 유지해야 한다'는 고(故) 신춘호 농심그룹 선대 회장님의 철학에 따라 순한 맛으로 타협하지 않았다."올해 불혹을 맞은 농심 '신라면'이 일본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며 K푸드 확산을 이끌고 있다. '매운맛'이라는 장르조차 없던 보수적인 일본 라면 시장에 진출한 데이어, 최근엔 '신라면 툼바'까지 현지 3대 편의점에 입점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농심은 일본 시장에서 제2의 라면..

“끝까지 올라간다” 123층 향한 질주…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열기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수직 레이스'가 펼쳐졌다. 롯데물산이 개최하는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에는 엘리트 선수와 일반 참가자 등 2200여명의 러너들이 모여 123층, 2917개 계단을 오르는 도전에 나섰다.올해 신설된 엘리트 부문 경기는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엘리트 부문은 해외 선수와 스카이런의 역대 수상자가 경쟁하는 레이스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한 이 레이스는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

[르포] “라면 끓여 먹고 사진 찍고”…日 젊은층 사로잡은 ‘신라면 체험’

"드라마나 SNS에서만 보던 라면 조리기를 직접 사용해 매운 한국 라면을 먹을 수 있어 신기하고 즐겁습니다."지난 15일, 도쿄 최대 번화가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신라면 분식' 팝업스토어 안은 신라면·신라면 툼바·짜파게티를 '라면 즉석조리기'에 직접 끓여 먹으려는 일본인들로 북적였다. 도쿄 한복판에서 K푸드가 일본인들의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었다.월 1만명 몰리는 하라주쿠 '신라면분식'…체험형 랜드마크 안착이처럼 농심은 일본에서 '공간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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