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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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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녹스, 비타민C 42% 고함량 밤 출시…“기미 개선 효과”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가 고함량 비타민C를 담은 신제품 '이자녹스 비타민C 42% 멜라오프 밤(비타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비타밤은 국내 최초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 이자녹스의 30년 비타민 연구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0만명을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호호뷰티'와 공동 개발해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신제품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비타민C를 42%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LG생활건강 화장..

CJ온스타일, 챗GPT 이어 클로드 전사 도입…AI 네이티브 전환 속도

CJ온스타일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고객 서비스에서 기업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며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CJ온스타일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용 생성형 AI 솔루션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전사 공식 AI 플랫폼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지난해 사내 AI 콘퍼런스 'AI CON'에서 선언한 AI 네이티브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는 차원이다. CJ온스타일은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

인지어스 코리아, 글로벌 APM의 ‘사람 중심’ 노하우로고용서비스 자립 지원 확대

/APM인지어스 코리아가 취업 취약계층과 전직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인지어스 코리아는 글로벌 고용·복지 서비스 기업 (Advanced Personnel Management, APM)의 한국 법인이다. APM은 전 세계 11개국에서 보건·복지·고용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취업 지원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구직자를 지원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인지어스 코리아는 구직자..

8만명 홀린 '자개무늬' 카드…롯데百, 외국인 멤버십 '락인 효과'

백화점 업계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른 외국인 관광객(인바운드) 수요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쇼핑 혜택을 넘어 교통, 결제, 세금 환급, VIP 서비스 등을 결합한 전용 멤버십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자사 생태계에 묶어두는 '록인(Lock-in)' 전략이 확산되는 모습이다.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롯데백화점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서비스인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선보이..

오리온홀딩스·오리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강화

오리온그룹이 자사주 전량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당 확대에 이어 자사주 소각까지 단행하면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 의지를 강조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코오롱FnC, IP 신사업 전담 'V본부' 개편…팬덤 비즈니스 키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사업으로 외연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IP 사업을 전담하는 'V본부'를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신설했다. 기존 코오롱몰 운영 기능을 분리해 신사업에 집중하는 조직으로 재편했으며 독립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V..

[르포] 기록보다 경험…남산 물들인 CJ푸드빌 '글로벌 나이트 워크'

지난 13일 서울 중구 남산 백범광장. 출발을 기다리는 참가자들은 협찬 부스를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저마다 여름밤을 즐기고 있었다. 기록을 겨루는 대회에서 느껴지는 긴장감보다는 축제를 앞둔 여유로운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출발 전에는 인디밴드 공연과 운동 크리에이터 '흥둥이'의 스트레칭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풀며 출발을 준비했고, 백범광장은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N서울타워 글..

스위치온, ‘불꽃야구2’ 통해 건강한 루틴 메시지 전해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스위치온이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에 등장하며 브랜드와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지난 15일 방송된 '불꽃야구2'에서는 스위치온의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단백질 쉐이크 등 주요 제품군이 소개됐다. 이번 노출은 운동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시청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스위치온은 단백질 쉐이크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다. 방송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과 건강관..

신세계 대구점에 '한섬' 상륙…'누크 더캐시미어' 영남권 공략 가속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16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누크 더캐시미어(nooc the cashmere)'의 새 정규 매장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오픈하며 영남권 프리미엄 리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부산 센텀시티점에 이은 영남 지역 두 번째 거점이다. 신세계 대구점 6층에 자리 잡은 이번 매장은 홈 텍스타일과 인테리어 오브제, 프리미엄 리빙 소품 등 가구·생활용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소비자의 이동 동선과 매장 효율성..

신동빈 회장 "AX 없인 생존 없다"…롯데, 전 임직원 AI 교육 나선다

롯데가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본격화한다. 신 회장이 직접 AI 교육에 참여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등 그룹 차원의 AI 역량 강화에 나서면서 업무 혁신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16일 롯데는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CEO AI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혁신을 위한 경영진의 인식 전환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일부터 매주 주말 진행됐으며, 계열사 CEO..

애경산업, 원씽 흡수합병 마무리…스킨케어 사업 재편 속도

애경산업이 자회사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흡수합병하며 스킨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16일 애경산업은 자회사 원씽에 대한 흡수합병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합병 종료보고서를 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만으로 완료됐다. 채권자 이의 제출 기간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였으며, 6월 12일을 합병기일로 관련 절차를 종..

백화점 명품 호황 수혜…신세계인터, 실적 반등 시동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프리미엄 소비 수혜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수입 패션과 화장품 사업이 동반 성장하면서 지난해 적자를 냈던 2분기 실적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973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영업손실 23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할 것..

'플랫폼맨' 수혈한 롯데하이마트… 체질개선 넘어 질적성장 시동

롯데하이마트가 야놀자 최고전략책임자(CSO) 출신 김종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성장 전략 전환에 나섰다. 지난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음에도 수장을 교체한 것은 비용 절감 중심의 체질 개선을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구조조정 단계에서 플랫폼·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 단계로 넘어가는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최..

"매트리스 판매로 기부를"…나눔 문화에 '진심' 전한 시몬스

업계 최초로 ESG 프로젝트를 펼친 시몬스가 매트리스 판매로 기부금을 모으는 신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200명이 넘는 환아들을 도운 회사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이다.시몬스는 새로운 ESG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더 높은 가치와 희망을 나누고, 하이파이브 하듯 힘을 모아 환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외식비 부담 커지자…이랜드이츠 '델리바이애슐리' 성장세

이랜드이츠가 즉석조리식품(델리)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간편식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델리바이애슐리'를 앞세워 오프라인 유통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델리바이애슐리는 지난 3월 월간 판매량 100만개를 처음 넘어선 이후 4월과 5월에도 10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2024년 3월 브랜드 론칭 이후 누적 판매량은 1700만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GS리테일, 홈쇼핑·마트 경계 허문다…첫 상품 협업 시동

GS리테일이 홈쇼핑과 슈퍼마켓 간 상품 협업을 본격화한다. 통합 멤버십을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을 이어온 데 이어 상품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며 계열사 간 유통 시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GS샵이 기획한 밀폐용기 '에어클립 프레시'를 데이터홈쇼핑 채널인 GS마이샵과 GS더프레시를 통해 선보인다. GS샵은 오는 16일 GS마이샵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하며 GS더프레시는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에 상품 샘플을..

한국마즈, 스니커즈·트윅스 아이스 바 국내 선보여

한국마즈가 해외에서 판매돼 온 ‘스니커즈 아이스 바’와 ‘트윅스 아이스 바’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한국마즈는 오는 15일 네이버 오픈런 기획전을 통해 두 제품을 먼저 공개한 뒤 이달 말부터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스니커즈와 트윅스 초콜릿 바의 특징적인 맛과 식감을 아이스 바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스니커즈 아이스 바’는 초콜릿과 땅콩, 카라멜 조합을 바..

롯데온, 희망퇴직 실시…"조직 경쟁력 강화 차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희망퇴직에 나선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며 신청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희망퇴직 신청자는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승인된 직원에게는 최대 12개월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롯데온은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분위기는 호텔급, 가격은 혜자" 2만원대 백화점 망고빙수 SNS 입소문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망고빙수 가격이 매년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백화점 내 카페에서 판매하는 2만원대 생망고빙수가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프랜차이즈의 생망고빙수를 소개하는 영상이 확산됐다.게시물 작성자는 "신라호텔 망고빙수 가격이 13만원을 넘는 시점에 신세계백화점 안에서 2만원대 생망고빙수를 판매하고 있다"며 "망고가 2개 이상 들어간 것처럼 양이 푸짐하다"고..

최병오 형지 회장,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참여…유럽 시장 공략·신사업 협력 확대

패션그룹형지가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하며 유럽 시장 공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장녀인 최혜원 형지I&C 대표가 동행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15일 패션그룹형지는 최 회장이 국내 패션·섬유업계를 대표해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일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패션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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