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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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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상반기 4억 규모 사회공헌…취약계층 600여 가구 지원

세정그룹이 올해 상반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약 4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세정그룹은 올해 상반기 고령층과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6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약 600여 가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세정그룹은 지난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주거환경 개선과 의료·교육..

'돈쭐' 이어지자 감사 전한 한성기업…"정직한 식품기업 될 것"

정부의 상장폐지 제도 강화 이후 소비자들의 응원 소비와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한성기업이 공식 입장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성기업은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에 감사의 말씀을 공개하고 "최근 온라인과 SNS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큰 애정과 응원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저희만 과한 칭찬을 받는 것이 아닌지 조심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운을 뗐다. 회사 측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애국기업이라..

반등 노리는 이마트, 지마켓에 승부 달렸다

이마트가 올 2분기 실적 반등을 앞두고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뛸 것이란 전망에도, 순이익은 되레 역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시장에서는 지마켓 관련 지분법 손실이 순이익 감소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순이익은 영업활동뿐 아니라 투자 성과와 자회사 실적까지 반영하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알리바바와 손잡고 지마켓을 이커머스 승부수로 띄운 만큼, 향..

한세실업, 과테말라 생산기지 본격 가동…수직계열화 속도

한세실업이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과테말라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생산체계 개편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원단부터 봉제까지 생산 공정을 연결하는 수직계열화가 본격화되면서 생산 효율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지 주목하고 있다.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세실업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263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8%, 37.3% 증가한 수준이다..

오리온, 창사 첫 분기배당 실시…주주환원 드라이브

오리온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수백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현금배당 확대까지 이어가며 주주환원 정책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향후 연 2회(중간·결..

반등 노리는 이마트, 지마켓에 승부 달렸다

이마트가 올 2분기 실적 반등을 앞두고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뛸 것이란 전망에도, 순이익은 되레 역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다. 시장에서는 지마켓 관련 지분법 손실이 순이익 감소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순이익은 영업활동뿐 아니라 투자 성과와 자회사 실적까지 반영하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알리바바와 손잡고 지마켓을 이커머스 승부수로 띄운 만큼,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해..

신안산선·대형개발 호재… 재조명 받는 영등포 롯데·신세계百

서울 서남권 대표 상권인 영등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안산선 개통과 영등포역 일대 재개발, 집창촌 정비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그동안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가려졌던 영등포역 인근 상권의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분위기다. 한때 더현대서울 개장으로 위기론까지 제기됐지만 최근에는 상권 회복세와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유통업계의 관심도 다시 영등포로 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440% 뛰었다…롯데百 '키네틱 그라운드' 집객 효과 톡톡

롯데백화점 본점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가 개장 1년 만에 2030세대와 외국인 고객을 대거 끌어들이며 본점의 핵심 집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6일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7월 문을 연 키네틱 그라운드 방문객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약 7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본점 신규 고객의 20%가 키네틱 그라운드를 통해 유입됐으며, 방문 고객의 80%는 다른 상품군까지 함께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매출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다우니, 런드리고와 맞손…'화이트 티' 체험 프로모션 진행

한국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가 비대면 세탁 플랫폼 런드리고와 손잡고 프리미엄 향을 앞세운 소비자 체험 확대에 나선다. 세탁 서비스 이용 경험과 제품 체험을 결합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다우니는 런드리고의 '생활빨래'와 '이불빨래' 서비스 전반에 자사 제품 '다우니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 화이트 티'를 선보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소비자가 세탁부터 배송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시 보고 랍스터까지"…63뷔페, 파인 다이닝 입은 '더 프리미엄'으로 재단장

한화푸드테크가 운영하는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 개장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뷔페에 파인 다이닝 요소를 더하고 즉석 조리 서비스를 강화해 프리미엄 외식 수요 공략에 나선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뷔페와 코스 요리의 장점을 결합한 고객 경험 강화다. 63뷔페는 처음으로 유료 이용객 전원에게 '웰컴 메인 디시'를 제공한다. 식사 시작과 함께 랍스터 테일을 테이블로 서비스해 일반 뷔페와..

"애국기업 못잃어"…한성기업, 제품구매·주식매수 인증 확산

정부의 상장폐지 제도 강화로 코스피 시장 퇴출 위기에 몰린 한성기업을 살리기 위해 소비자와 개인투자자들이 동시에 등판했다. 기업의 재무적 어려움과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원' 미담이 확산되면서, 이른바 '돈쭐(돈으로 혼쭐을 낸다)'과 주식 매수가 결합한 이례적인 '응원 소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성기업 공식 자사몰의 주문량은 이날 기준 평소보다 수십 배 이상 급증했다. 단시간에 주문이 폭..

룰루레몬, 요가 캠페인 '스페이스 투 필' 성료…도심 속 몰입형 브랜드 경험

룰루레몬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진행한 요가 캠페인 행사 '스페이스 투 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유로움 속 깨어나는 감각'을 주제로 룰루레몬의 브랜드 철학인 '메이드 투 필'을 공간과 움직임, 예술, 커뮤니티 경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호흡과 움직임을 중심으로 몸과 마음의 감각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리듬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깨어남', '성찰', '..

신세계푸드, 생과일 1kg 올린 '생과일 한가득 케이크' 출시…트레이더스서 판매

신세계푸드가 여름철 과일 디저트 수요를 겨냥해 생과일 1kg을 담은 대용량 케이크를 선보였다. 고물가로 과일과 디저트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성비'와 '대용량'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6일 신세계푸드는 전국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 '생과일 한가득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오렌지와 자몽, 키위, 샤인머스캣 등 생과일 약 1kg을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대용량 과일 케이크다.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과일을..

"활새우 늦게 나오고 소금탕 수준"…오이도 무한리필 식당 논란

경기 시흥시 오이도의 한 수산물 식당이 활새우 무한리필 메뉴를 둘러싼 소비자 불만으로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논란은 해당 가게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활새우를 소금구이와 회로 무한리필 제공한다고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생새우 무한리필로 가격은 1인당 4만5000원이다.하지만 최근 한 온라인 리뷰에는 홍보 내용과 실제 서비스가 달랐다는 주장이 담겼다.작성자는 "사기다. 속지 말라"며 "주문하면 콘치즈, 제육볶음, 떡볶이 등을 먼저 내주며..

[단독] 롯데百, 영등포점 재입찰 참여…세 번 유찰 끝 단독 입찰

롯데백화점이 운영 중인 영등포역 점포의 운영권 확보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이 실시한 4차 공개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올해 초부터 세 차례 연속 유찰되며 폐점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임대료가 낮아지면서 결국 재입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6일 업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일 영등포역사 상업시설 사용허가를 위한 공개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롯데백화점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사업제안서 평가와 가격입찰 등..

'테라 제로' 400만캔 돌파…무알코올 맥주 시장 1000억 시대 앞당기나

하이트진로음료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흥행을 바탕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하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6일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이번 테라 제로의 성과는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가운데 최단기간 달성 기록이다. 하루 평균 약 4만 캔,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2초에 1캔씩 팔려나간 셈이다.흥행 비결로는 맥주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건강 부담을 대폭..

'사흘 배송' 제주도 옛말…올리브영, 당일배송 시대 열었다

CJ올리브영이 제주 지역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며 비수도권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수도권 중심이었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주 대부분 지역까지 확대하며 지역 간 배송 격차를 줄이고 전국 단위 물류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6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에 515평(1702㎡) 규모의 도심형 물류센터(MFC)를 구축하고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운영을 시작했다. 새 물류 거점을 통해 제주 지역 온라인 주문의 약..

"다이어트했더니 탈모가"…'오젬픽 헤어' 정조준한 K샴푸 정체는

위고비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급격히 감량한 뒤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빠지는 이른바 '오젬픽 헤어' 현상이 새 소비 수요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탈모 방지 샴푸 '그래비티 PDRN 헤어 리커버리 샴푸(이하 그래비티 샴푸)'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카이스트 교원창업기업 폴리페놀팩토리는 지난 4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라이브 방송에서 '그래비티 PDRN 헤어 리커버리 샴푸'로 주문액 6억8000만원, 판매량 약 2..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X2’, 킴 카다시안 인스타서 공개

킴 카다시안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 킴 카다시안 인스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킴 카다시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평소 피부 관리와 롱제비티에 관심이 많다고 밝히며 자신의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X2'를 사용하..

미세얼음 30분 만에 생산…설레임에 녹인 '원롯데' 전략

"일본에서 개발한 제품은 국내로, 한국에서 성공한 제품은 일본으로."롯데웰푸드가 한국과 일본 식품 계열사의 제품 경쟁력을 하나로 묶는 '원롯데' 전략을 본격화한다. 일본에서 개발한 슬러시형 아이스크림 '설레임 쿨리쉬'를 국내에 선보인 데 이어 앞으로는 국내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제품의 일본 출시도 추진하며 한일 제품 협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원롯데는 지난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식품사 전략회의에서 제시한 글로벌 브랜드 공동 육성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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