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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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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닭 치킨, 아이유 협업 한정판 패키지 ‘프리미엄 크라운 에디션’ 출시

에이블리, 지난해 매출·거래액 사상 최대…외형 성장·수익 개선 동시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 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핵심 플랫폼에서 창출된 이익을 바탕으로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의 지난해 매출은 36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해 약 4배 확대된 규모로, 창사 이후 최고치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2조8000억원으로 1..

[르포] 손흥민 마킹 80% 쏠렸다…나이키 강남 매장 ‘월드컵 열기’

월드컵을 앞둔 축구 팬들의 열기가 매장 안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9일 서울 강남구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신규 유니폼 출시를 기념한 미디어 행사가 열렸다.유니폼 공개와 동시에 운영된 마킹 서비스 존에는 선수 이름 패치가 줄지어 놓였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매장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 마킹 수요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라며 "이강인 선수도..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곧 가동… 물류자동화로 반등 도전

롯데마트가 국내 신선식품(그로서리)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인 '제타 스마트센터(CFC)' 1호점 가동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단순 물류시설을 넘어, 체질 개선 이후 성장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 11월 부산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정식 가동을 앞두고 있다. 약 4만㎡ 규모 부지에 2000억원이 투입된 부산 제타 스마트센터는 오카도..

롯데웰푸드, ‘돼지바빵’으로 연 ‘돼지바 유니버스’

롯데웰푸드의 스테디셀러 '돼지바'가 장수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메가 IP(지식재산권)로 진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다각화하고, 해외에서는 대규모 시설 투자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현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최근 모나카 형태의 신제품 '돼지바빵'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스위트몰'에서 160㎖ 기준 개당 1..

[포토]이마트, 봄 나들이 ‘캠크닉 특가전’...캠핑용품 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9일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봄 나들이 캠크닉(캠핑+피크닉) 특가전'을 열고 인기 캠핑용품과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대표 상품을 선보였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캠핑·아웃도어 브랜드 '시티 피크닉(City Picnic)' 신상품 14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표 상품으로는 접이식 구조로 휴대성을 높인 '시티피크닉 테이블'을 7,920원에,..

CJ올리브영, 지방 상권 '깨운다'…1238억 투자·600명 채용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대규모 투자를 앞세워 비수도권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대형 '타운 매장'을 중심으로 유동인구를 끌어들이는 앵커 테넌트 전략을 통해 지역 소비와 관광, 고용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올리브영은 올해 비수도권 지역의 신규 출점, 매장 출점·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총 1238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엔데믹 전환기인 2023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규모다. 특히 유동인구 유입 효과가 높은 매장..

콜린슨 인터내셔널, 라운지키 패스 한국 도입… 신한카드 첫 적용

콜린슨 인터내셔널이 한국 시장에 맞춘 공항 혜택 서비스 ‘라운지키 패스’를 강화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라운지키 패스는 카드사 고객이 별도의 가입이나 실물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 형태의 서비스다. 이용자는 1회 이용권 방식의 디지털 패스를 통해 전 세계 832개 이상 공항, 1800여 개 라운지 및 웰니스 시설, 수면 캡슐, 공항 내 다이닝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국내 카드사들은 해당 솔루션을 모바일 뱅킹 앱 등 기존..

[포토]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충청권 중소상공인 만나 애로 청취

아시아투데이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8일 충북 청주시를 방문해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판로 확대 및 소통 강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로저스 대표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중소협력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풀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2B 판로 확대, 공동 상품 개발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도 지원하기로 했으며, 현장 상황을..

CU, ‘990원 쌀밥’ 선보인다…초가성비 PB 확장 나서

CU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생필품 특가 행사와 함께 자체 PB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국내산 쌀을 사용한 실속형 즉석밥 번들 상품을 출시한다. 국산 쌀로 지은 '득템 따끈한 흰쌀밥' 8입(9600원)과 현미와 백미를 7:3 비율로 섞어 식감을 살린 '득템 황금비율 현미밥' 8입(1만2000원) 2종으로, 번들 구매 시 흰쌀밥 기준 개당 1200원으로 CU에서 판매 중인 즉석밥 상품 중 가장 낮은 가격..

스타벅스, 학습·업무 공간 ‘포커스 존’ 확대…대학가 공략

스타벅스 코리아는 대학가 인근에 카공족, 카일족을 위한 '포커스 존' 도입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포커스 존은 학습, 업무 등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1~2인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을 일컫는다. 기존에도 1인석, 콘센트 좌석 등이 있었으나, 보다 편리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일반석과 구분 지어 별도의 존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현재 포커스 존 도입 매장은 '신림녹두거리점' '송파방이점' '일산후곡점' '광교상현역..

신사업 부진에 발목 잡힌 hy…수익성 개선 ‘과제’

식음료 중심의 이미지를 벗고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선언했던 hy(구 한국야쿠르트)가 신사업 부진의 늪에 빠졌다. hy로 사명을 변경한지 6년 차를 맞이한 올해가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외형 확장보다 수익성 입증이 시급한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 재정비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및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hy는 지난해 매출액 1조156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대..

[르포] 고물가·구인난 해법 한자리에…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주목

"최근 기후 변화와 고물가로 식자재 공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이젠 식자재 납품뿐 아니라 인건비를 줄여줄 '로봇 급식'과 사업 자체를 키워주는 '컨설팅 솔루션'이 외식업계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습니다."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서 현장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기업간거래(B2B) 식음 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사전 등록자가 30%나 급증하며 첫날부터 인산인해..

홀로서기 시험대 선 김동선…한화푸드테크 흑자 관건

오는 7월 지주사 재편과 함께 독자 경영에 나서는 김동선 한화그룹 부사장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 신규 F&B 브랜드 론칭을 통해 외식 사업 확장에 나서는 가운데, 적자가 확대된 한화푸드테크의 실적 반등 여부가 경영 능력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브랜드의 성패가 향후 독자 경영의 성과는 물론 그룹 내 입지까지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8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자회사 한화푸드테크는 서울 광화문 인..

아누아, 유럽 아마존서 매출 8배 급증…글로벌 경쟁력 입증

글로벌 브랜드 빌더 더파운더즈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유럽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아마존 상반기 대형 프로모션에서 다수 제품이 상위권에 오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8일 아누아는 최근 진행된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기간 유럽 지역 매출이 전년 대비 8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주요 국가에서 여러 제품이 카테고리 상위권에 진입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했다.특히 다양한 라인업이 고르게 판..

아모레퍼시픽, 아마존 세일서 매출 201%↑…북미 존재감 확대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아마존의 대형 할인 행사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했다. 8일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5일부터 7일간 진행된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201% 성장했다고 밝혔다. 빅 스프링 세일은 프라임 데이, 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주요 쇼핑 기간으로 꼽히는 행사다.실적은 주요 브랜드인 일리윤과 미쟝센이 견인했다. 일리윤은 전년 대비 384%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농심, 모스크바 거점 구축…러시아 공략 속도

농심이 지난해 유럽 법인 설립에 이어 올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을 세우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네덜란드에 유럽 거점을 마련한 지 약 1년 만에 유라시아 대륙의 요충지인 러시아까지 직접 진출하며 세계 시장 공략의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8일 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현지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 네덜란드에 '농심 유럽(NONGSHIM EU..

닥터포이(drpoy) 주식회사, 러시아 시장서 입지 강화…2차 수출 물량 2배 확대

닥터포이(drpoy)가 러시아 시장에서 수출 성과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회사 측은 최근 1차 수출을 완료한 데 이어 2차 발주에서 기존 대비 약 2배 규모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발주 확대는 제품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 현지 시장 적응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닥터포이는 러시아 현지 유통사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안정성과 효능, 브랜드 이미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수요 확대 기반..

오비맥주, ‘비알코올’로 승부수…맥주 넘어 포트폴리오 전환

오비맥주가 비알코올 시장을 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음주 감소와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 전통적인 맥주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수익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조직 개편까지 병행하며 성장 동력 다변화에 나선 모습이다.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최근 신제품 '스타라이트'의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했다. 해당 제품은 '기타 주류'로 분류되며 투명한..

LF 기업가치 재평가… 패션·부동산 성장에 주주환원 빛보다

패션기업 LF의 주가가 최근 1년간 70% 넘게 오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더해 부동산금융 등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구축한 영향이다. 여기에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까지 더해지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F는 지난해 매출 1조8824억원, 영업이익 168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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