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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토)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스타벅스 코리아, 임직원 석·박사 지원…글로벌 최초

스타벅스 코리아가 임직원의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벅스가 직원의 석·박사 학위 취득까지 지원하는 사례는 전 세계에서 한국이 처음이다.11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임직원이 대학원 과정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학비 지원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스타벅스의 교육 지원 제도인 'SCAP'의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그동안 학사 학위 취득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지원 제도를 지난..

GS25 론칭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 하베스트 챌린지 3관왕

GS리테일이 단독 론칭한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 와인 ‘라나크 레인 말보로 소비뇽 블랑’이 ‘2025 하베스트 챌린지(Harvest Challenge)’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와인은 더블 골드(Double Gold), 베스트 오브 클래스(Best of Class), 베스트 오브 뉴질랜드(Best of New Zealand)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하베스트 챌린지는 북미에서 개최되는 국제 와인 대회로, 와인..

CJ CGV, 4000억 단기차입…재무개선·신사업 동시 추진

CJ CGV가 또다시 단기 자금 시장 문을 두드렸다. 기존 차입금을 상환하고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재무 구조를 정비하겠다는 전략이다. 업황 회복세에도 여전히 높은 부채 부담을 안고 있는 가운데 CJ CGV가 유동성 관리와 사업 다각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자본시장에 따르면 CJ CGV는 최근 운영 자금 및 기존 채무 상환을 목적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을 결정..

호텔롯데 운영 자회사 '롯데HM' 출범…"본업 강화"

호텔롯데가 호텔 운영 전문 자회사 '롯데HM(Hospitality Management)'을 설립하고 위탁운영 사업 확대에 나섰다. 롯데렌탈 매각 지연 등으로 유동성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위탁운영을 강화해 호텔 체인을 확장하고 본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0일 호텔롯데에 따르면 회사는 자산경량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달 초 호텔 운영 전담 자회사 롯데HM을 설립했다. 위탁호텔 부문에서 브랜드 전략 수립과..

이마트, 신세계푸드와 주식교환…완전자회사 편입 추진

이마트가 신세계푸드와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에 착수했다.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상장폐지 절차를 밟기 위한 수순이다. 앞서 진행한 공개매수에서 목표 지분 확보에는 실패했지만 의결권 기준 요건을 충족한 만큼 추가 공개매수 없이 절차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신세계푸드와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을 결정했다. 교환비율은 이마트 1주당 신세계푸드 0.5031313주다. 이에 따라 신세계..

'인천공항 컴백'한 롯데免, 몸집 키워 '1위 탈환' 노린다

'재무통' 김동하 대표가 이끄는 롯데면세점이 업계 1위 탈환에 나섰다. 김 대표는 지난해 취임 직후 중국 보따리상(따이궁) 거래를 과감히 정리하며 '효율성' 중심 경영으로 수익성 개선의 실마리를 찾은 데 이어, 올해는 인천국제공항 사업권까지 확보했다. 3년 만의 재입점이다.지난해가 '수익성 정상화'의 해였다면 올해는 '외형 성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다만 인천공항 재입점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고환율과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등 대외..

“꾸덕하게 비벼먹는 컵면”…CJ제일제당 ‘꾸Duck 납작누들’ 2종 선봬

CJ제일제당이 납작면을 활용한 간편 컵면 제품을 선보이며 편의점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최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납작면 트렌드와 전자레인지 간편 조리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색다른 식감과 소스 조합을 앞세워 컵면 시장에서 차별화를 노린다.CJ제일제당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컵면 제품 '꾸Duck 납작누들' 2종을 다음주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꾸Duck 납작누..

BBQ, 적십자 ‘명예의 전당’ 등재…2년간 2억2000만원 기부·봉사

제너시스BBQ 그룹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BBQ는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BBQ는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창호홀에서 열린 '2026년 명예의 전당 승격식'에서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

[마켓파워] 이랜드의 정면돌파…유동성 파고 '1兆 메가브랜드'로 넘는다

이랜드그룹이 패션과 외식 부문을 필두로 공격적인 외형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패션 업계 전반이 소비 위축과 고환율 등으로 '긴축 모드'에 돌입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스파오와 애슐리 등 간판 브랜드를 '메가 브랜드(1조 클럽)'로 육성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단기 차입금 증가와 유동성 저하라는 재무 부담에도 불구하고 정면 돌파를 택한 이랜드의 공세적 확장 전략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K-스포츠 자존심 프로스펙스, 러닝화로 리브랜딩 승부수

45년 역사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재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리뉴얼에 나선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공세로 약해진 브랜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2026년 SS 시즌을 기점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제품 전략, 유통 구조 전반을 전면 개편하는 리브랜딩을 추진한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프로스펙스와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을 운영하는 LS네트웍스의 브랜드사업 부문은 최근 몇 년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90..

감튀 모임·전남친 토스트까지…SNS 밈이 된 먹거리

온라인에서 유행한 레시피와 밈(meme)이 식품업계 신제품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먹거리 조합이나 소비 방식이 제품 콘셉트로 이어지며 식품기업들의 '트렌드 대응 속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기업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산된 먹거리 트렌드를 상품 기획 단계부터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유행은 소비 참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

스팀·건식 기능 결합한 ‘필립스 원턴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 출시

필립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베르수니코리아가 스팀 다리미와 건식 다리미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팀 다리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스팀 다리미의 스팀 기능과 건식 다리미의 누름 다림질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팀 모드와 연속 스팀, 스팀 부스터 기능을 지원해 의류의 주름 제거를 돕고, 건식 모드를 통해 셔츠 칼라나 소매, 재킷 등 눌러 다림질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열판에는 다이아몬..

30년 맞은 청정원, 브랜드 얼굴 바꿨다…엠블럼·BI 새단장

대상은 종합식품 브랜드 '청정원' 출범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디자인을 새롭게 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기념 엠블럼 공개와 함께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일부 조정해 브랜드 이미지를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숫자 '30'을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청정원 로고에 사용돼 온 타원형 구조와 곡선의 두께감을 그대로 반영해 기존 브랜드 디자인과의 연결성을 유지했다. 색상 또한 청정원을 상징하는 '프레시 블루(Fresh Blue..

삼립, 안전·글로벌 ‘투톱 경영’…도세호·정인호 전면 배치

삼립이 리더십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안전 경영 정착'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서다. 현장 전문가와 다국적 기업 출신의 전략가를 전면에 내세우는 '투톱 체제'로 지배구조를 재편한다.9일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두 내정자의 임기는 3년이며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지휘봉을 잡게 된다. 이번 수뇌부 개편은 기업 신뢰도..

마틸라 키즈, ‘티니핑’ 협업 침구 출시…네이버 신상위크서 공개

마틸라 키즈가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키즈 침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마틸라는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를 통해 ‘티니핑 알러지케어 실크코튼필 키즈 차렵이불과 베개커버’를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상위크에서는 티니핑 알러지케어 실크코튼필 키즈 차렵이불과 베개커버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차렵이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600개 한정 수량의 키즈 베개커버를 990원에 구매할..

CJ올리브영, 뷰티·헬스 업계 첫 ‘오픈소스 국제표준’ 인증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유일한 글로벌 표준으로 평가된다. 기업의 오픈소스 정책과 관리 프로세스,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체계 등 전반적인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포토] 롯데百, 잠실점서 김병묵X조광효 셰프 '흑백 미식전' 연다

아시아투데이 = 8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모델들이 '흑백미식전' 팝업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흑백미식전'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쉐프 김병묵 셰프와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광효 셰프가 참여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롯데백화점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쿠팡이 운영하는 중소상공인 전용 기획관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촌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8일 쿠팡은 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서비스 출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원, 2024년 말 3조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은 4..

쿠팡·네이버 배송 경쟁 속…G마켓, 위킵 합류로 ‘스타배송’ 확대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G마켓이 물류 파트너를 늘리며 배송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자체 물류망을 갖춘 쿠팡과 달리 G마켓은 파트너 기반 풀필먼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G마켓은 지난해 '재도약'을 선언하며 5년 내 거래액(GMV)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 스타배송 인프라 확대와 멤버십 개편 역시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8일 G..

[아투 신상지도] 벚꽃 입은 커피·디저트…유통街 봄 한정판 경쟁 '활활'

만물이 소생하는 춘분(春分)을 앞두고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 업계의 쇼윈도가 가장 먼저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화려한 비주얼과 '시즌 한정'이라는 희소성을 무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정조준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만 팔던 특화 메뉴를 역수입하거나, 업종을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 돋보인다.6일 식음료(F&B)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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