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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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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앞둔 슈슈앤크라, 보니모아 사진 도용해 무단 AI 합성…공식사과

아동복 브랜드 슈슈앤크라가 다른 브랜드의 이미지를 AI로 변환한 사진을 광고 콘텐츠에 사용했다가 저작권 논란에 휩싸였다. 사모펀드로의 매각을 앞둔 시점에서 발생한 악재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슈슈앤크라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게시한 홍보 이미지가 소규모 아동복 브랜드 보니모아의 원본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해 AI로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슈슈앤크라는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슈슈앤크라는..

매크로통상, 모리나가 ‘하이츄 버라이어티 1kg’ 코스트코 단독 출시

모리나가 공식 수입원 매크로통상이 소프트 캔디 브랜드 하이츄(HI-CHEW)의 대용량 신제품 ‘하이츄 버라이어티 1kg’을 오는 8월부터 코스트코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츄 라인업 중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딸기, 포도, 복숭아 등 3가지 과일 맛을 한 패키지에 담은 대용량 구성이 특징이다. 개별 포장 방식을 채택해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 야외활동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관과 취식이 용이하도록 했다. 하이츄는 과즙의..

K쇼핑 호황에 인천공항 재입성… 롯데면세점 "연매출 6000억 확대"

롯데면세점이 올 2분기 실적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4월 인천공항점 영업을 3년 만에 재개하면서 매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호텔롯데 면세사업부의 올 1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24% 넘게 늘었는데, 2분기부터는 여기에 인천공항점 매출까지 더해지는 만큼 외형 성장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인천공항점 임대료 부담도 기존보다 40% 줄어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호텔롯데 면세사업부..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긴급 지원…대피 주민·소방관 구호물품 전달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주민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피 주민과 현장 소방관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 임시 대피소에 생필품과 식사를 제공하고 추가 구호물품도 비축하는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19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저녁부터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매트리스 100개와 속옷 100여점, 물티슈·화장지, 컵라면 500개 등을 전달했다. 이날부터는 대피 주민들에게 아침을 시작으로..

[르포] "72번의 붓질이 만드는 교촌치킨의 맛"…오산 교육원 가보니

"붓을 소스에 3㎝ 이상 담갔다가 세 번 털고, 치킨 한 면에 세 번씩 발라주세요."지난 15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교촌에프앤비 교육원. 도민수 교촌에프앤비 1991스쿨팀장이 갓 튀겨낸 치킨 위로 붓을 움직이자, 참가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의 손끝에 모였다. 윤기가 도는 간장 소스가 튀김옷 위에 겹겹이 입혀지는 순간, 교촌이 수십 년간 지켜온 조리 방식이 눈앞에서 그대로 재현됐다.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판교로 본사를 옮긴 뒤 오랜 기간 본사로..

스타벅스코리아 첫 노조 출범…"인력 부족·노동강도 개선 요구"

스타벅스코리아 직원들이 민주노총 산하 노동조합을 설립하고 인력 운영과 임금,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스타벅스코리아는 관련 법령에 따라 노동조합과 소통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은 '스타벅스지회' 설립을 선언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노조는 이날 발표한 설립 선언문에서 "노동자로서 우리의 권리를 지키며 진실된 마음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스타벅스를 만들고자 노동조합을 설립한다"며..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확보로 기사회생…영업 재개·매각 속도

홈플러스가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간의 전격적인 합의를 통해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 회생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노동조합, MBK파트너스, 메리츠금융그룹은 상생과 양보를 바탕으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합의는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2000억원 대출 전액에 대해 개인 자격으로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하고, 메리츠금융 3..

에이피알, 2년 연속 중간배당…936억 규모 주주환원

에이피알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에이피알은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5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총 배당금은 약 936억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일이며, 배당금은 8월 31일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중간배당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회사는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는 주주친화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에이피알은 2024년 상장 이..

[먹어보아투] 빙수도 '먹는 재미' 경쟁…배스킨라빈스의 답은 '와그작'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빙수 시장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는 단순히 시원한 디저트를 넘어 '식감'을 차별화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부드러운 눈꽃얼음에 크런치나 시리얼 등을 더해 씹는 재미를 살리는 방식이다. 맛뿐 아니라 한입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식감이 여름 디저트의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는 모습이다.배스킨라빈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여름 시즌 한정 메뉴인 '와그작 빙수'를 선보였다. 우유 눈꽃얼음 위에 다양한 크런치 토핑을..

식탁물가 또 들썩…햇반·카레·참치캔 줄줄이 가격 인상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햇반과 만두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데 이어 오뚜기는 16일부터 카레와 케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사조도 다음 달 통조림과 장류, 식용유지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식탁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16일 CJ제일제당은 이달 30일부터 햇반,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고 밝혔다...

쿠팡 "미국 로비는 합법적 활동…국내 대기업보다 규모도 작아"

쿠팡이 모회사 쿠팡Inc의 미국 정부 대상 로비 활동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미국 헌법이 보장한 합법적인 활동"이라며 "쿠팡만 유독 '대미 로비 기업'으로 묘사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쿠팡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전 세계적으로 1만5000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 주요 다국적 기업이 미국에서 합법적인 로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쿠팡Inc만 유일하게 로비 활동을 하는 것처럼 잘못 묘사되고 있어 유감"이라고 밝혔다.이어..

[포토]탱글한 새우 식감 가득…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종 출시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16일 서울 서대문역점에서 프리미엄 새우버거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 2종을 선보였다.K-버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롯데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리아 두툼새우'는 두툼한 새우 패티에 서양식 고추냉이 '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해 새우 본연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더해 진한 갑각류 풍미와 감칠맛..

[포토]롯데리아, 새우 패티 살린 '리아 두툼새우' 2종 선봬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16일 서울 서대문역점에서 프리미엄 새우버거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 2종을 선보였다.K-버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롯데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리아 두툼새우'는 두툼한 새우 패티에 서양식 고추냉이 '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해 새우 본연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더해 진한 갑각류 풍미와 감칠맛..

[포토]롯데리아, 프리미엄 새우버거 '리아 두툼새우' 2종 출시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16일 서울 서대문역점에서 프리미엄 새우버거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 2종을 선보였다.K-버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롯데리아가 이번에 출시한 '리아 두툼새우'는 두툼한 새우 패티에 서양식 고추냉이 '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해 새우 본연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더해 진한 갑각류 풍미와 감칠맛..

삼성웰스토리, 포스텍·연세대와 맞손…미래 푸드테크 기술 개발 추진

삼성웰스토리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급식 산업을 위한 푸드테크 기술 개발에 나선다.16일 삼성웰스토리는 전날 포스텍, 연세대와 로봇·인공지능(AI) 기반 주방 자동화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과 학계가 협력해 주방 자동화 기술을 연구·실증하고, 미래형 급식 운영 모델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포스텍은 휴머..

테무,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사전 모니터링 브랜드 1만5000개로 확대

테무가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모니터링 대상 브랜드를 기존보다 3배 늘린 1만5000개 수준으로 확대했다.16일 테무의 '2026 지식재산권(IP) 보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플랫폼에서 사전 탐지를 통해 삭제한 침해 의심 상품은 사후 신고에 따라 삭제된 상품보다 331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약 200대 1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테무는 지식재산권 침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모..

동서식품, 다문화가정 아동과 북촌서 K-컬처 체험 봉사활동

동서식품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동서식품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북촌 일대를 인력거를 타고 둘러보며 서울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봤다. 이어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자개 공예 체험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알짜 홈쇼핑 품는 지주사… 현대백화점그룹 '투자 사령탑' 띄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홈쇼핑 상장폐지를 계기로 지주사 현대지에프홀딩스를 그룹 투자 컨트롤타워로 재편한다. 단순히 상장 계열사 하나를 지우는 작업이 아닌, 그룹 전반의 신사업 투자와 인수합병(M&A) 기능을 지주사로 일원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IT서비스와 바이오 등 미래 신사업 투자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개편이 지주사 중심의 투자 체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의 공동경영 체..

"실적 개선으론 부족하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CEO들에 '쓴소리'

"실적은 개선됐지만 외부 자본시장의 시각은 아직 냉정하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일 열린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에게 실적 개선에 안주하지 말고 본업 경쟁력을 근본부터 끌어올려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년간 그룹 핵심 사업의 경쟁력이 정체됐다고 진단한 신 회장은 '선택과 집중', '끊임없는 혁신', '경영 기본 원칙 준수'를 앞세우며 수익성과 경쟁력을 갖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풀무원, 해외 성장축은 美·中…현지화 전략 강화

풀무원이 미국과 중국을 해외 성장의 양대 축으로 삼고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두부와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중국에서는 냉동김밥과 면류를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의 미국과 중국 법인은 올해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풀무원의 해외 법인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적자 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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