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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한솥도시락,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15년 연속 선정

국내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시상이다. 소비자 신뢰도와 호감도, 인지도 등 브랜드 경쟁력과 경영 역량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수상 기업은 소비자 설문조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한솥도시락은 오랜 기간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TNF100 코리아’ 전원 입상한 노스페이스 팀…벡티브 컬렉션 경쟁력 입증

트레일러닝 인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강릉에서 열린 글로벌 산악 러닝 대회 'TNF100 코리아'에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전원 입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능성과 경량성을 앞세운 트레일러닝화 경쟁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22일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트레일러너 5명은 지난 16~17일 강원 강릉 일대에서 열린 '2026 TNF100 코리아 위드 벡티브'에서 모두 입상했다.임정현 선수는 100㎞ 남자 부문에..

“세월호 참사일에 사이렌 머그?” 스타벅스 탱크데이 여파 과거 이벤트도 재소환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여파로 과거 진행했던 '사이렌 클래식 머그' 이벤트까지 온라인에서 재조명되며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4년 4월 16일 진행했던 '사이렌 클래식 머그 시리즈' 이벤트 이미지를 공유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논란이 된 제품은 '사이렌 클래식 민트 머그 237ml'다. 일부 네티즌들은 행사 날짜가 세월호 참사일인 4월 16일과 겹친다는 점, 제..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재능 있는 예술가, 국내서 꽃 피워야"

롯데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청년 예술가들을 위해 든든한 디딤돌을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의 한 문화공간에서 '2026 신격호 롯데 예술가자립지원 사업'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무대에 오를 기회가 부족해 해외로 눈을 돌려야만 하는 국내 예술계의 척박한 현실을 짚으며 사업 추진의 배경을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늘이 준 재능을 가진 인재들..

[르포] 서울숲 점령한 유아차 행렬…불황 잊은 ‘키즈 소비’

"올해 제 봄옷은 SPA 브랜드로 해결했어요. 그런데 애 옷이나 식기는 이상하게 돈을 아끼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나뿐인 자녀라 더 좋은 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지난 20일 방문한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 29CM의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서울숲'. 평일 낮임에도 매장 안은 유아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모들과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든 조부모들로 붐볐다. 아이들은 어른 허리춤 높이의 낮은 진열대 사이를 놀이터처럼 뛰어다녔고, 한쪽 벽면에 마련..

올리브영 '美 1호점' 탄생… K뷰티 성공 노하우 글로벌 확장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본토에 깃발을 꽂고 북미 대륙 공략의 닻을 올린다. 화장품 판매를 넘어 한국형 뷰티 유통 시스템과 브랜드 육성 모델을 미국 시장에 이식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서는 이번 미국 진출을 이재현 회장이 오랜 기간 강조해온 'K컬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연장선으로 해석한다. 21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미국 1호점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다시 소환된 7년 전 무신사 논란…업계가 주목한 건 ‘그 이후’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 논란을 계기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과거 사례까지 재조명되면서 유통·패션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사 인식 문제가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자 업계 안팎에서는 리스크 관리에 대한 경각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단순 사과문 발표를 넘어 논란 이후 어떤 방식으로 책임을 이어가고 신뢰를 회복하느냐까지 기업 경쟁력의 일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특히 이번에 다시 거론된 무신사 사례는 7년..

냉장고도 ‘작고·조용하게’…롯데하이마트, PB 통했다

롯데하이마트가 '소형 PB(자체브랜드) 가전' 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TV·냉장고·세탁기 등 전통 대형가전 수요가 줄자, 1~2인 가구를 겨냥한 PB 'PLUX(플럭스)'를 앞세워 단순 가전 유통업체를 넘어 자체 브랜드 사업자로의 전환을 꾀하는 모습이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9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48억원으로 적자 폭도 확대됐다..

“시장 골목서 전국 소비자까지”…홈앤쇼핑, 영광 상인 지원 나서

홈앤쇼핑이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온라인 소비 확산과 유통 환경 변화로 전통시장 역시 비대면 판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홈쇼핑과 e커머스를 연결한 상생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홈앤쇼핑은 21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올해 두 번째 행사로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홈앤쇼핑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상생 프로그..

‘미니 식사’ 확산에 프리미엄 잠봉·소용량 버터 뜬다

카페·베이커리 업계가 단순 음료 판매를 넘어 '한 끼 해결'이 가능한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식자재업계도 관련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나서고 있다.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샌드위치·오믈렛·브런치 메뉴를 강화하는 매장이 늘고 있고, 이에 따라 잠봉·버터·치즈 등 식사형 메뉴용 식재료 수요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삼양사의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ServeQ)'는 최근 프랑스식 햄 '잠봉'을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K뷰티 향수 브랜드 로리카, ‘보이지 않는 갑옷’ 철학으로 프리미엄 시장 진출

국내 신생 향수 브랜드 ‘로리카(LORICA)’가 프리미엄 향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향수 시장은 최근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단순한 향 소비를 넘어 브랜드의 스토리와 감성을 함께 경험하려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국내 향수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로리카는 ‘향이라는 보이지 않는 갑옷’을 브랜드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디밀, 뷰티 브랜드 전용 통합 솔루션 씨링크 2.0 선봬

뷰티 크리에이터 IP 솔루션 기업 디퍼런트밀리언즈(디밀)가 뷰티 브랜드의 크리에이터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콘텐츠·커머스·캠페인 간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 ‘C-Link 2.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디밀은 기존 뷰티 브랜드 마케팅 과정에서 크리에이터 협업과 콘텐츠 제작, 커머스 운영이 각각 분리돼 진행되면서 실제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브랜드별 전담 PM(Project Mana..

마시멜로 굽고 사진 찍고…아워홈 ‘온더고타임’ 두 번째 나눔

아워홈이 사회공헌활동 '온더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을 찾아 아이들과 야외 바비큐 파티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특별한 식사를 제공하는 아워홈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 이름을 활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직접 복지기관을 찾아 아이들과 식사를 함께하는..

[마켓파워] 롯데, '1.6조 딜' 무산에도 믿을건 화학·유통

롯데그룹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던 롯데렌탈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현금 유입이 불발되면서 단기 유동성 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도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롯데 주요 계열사의 1년 내 만기 도래 단기차입금만 11조원이 넘는 상황에서, 연내 재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재무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다만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 등 핵심 계열사의 실적 반등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무신사, 7년 전 '박종철 열사 희화화' 재사과…스타벅스 논란에 재조명

무신사가 2019년 고(故)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마케팅 문구 사용 논란에 대해 재차 공식 사과했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논란 이후 과거 무신사 사례가 온라인상에서 다시 언급된 데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공개 비판에 나서자 회사가 다시 고개를 숙였다. 무신사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2019년 7월 박종철 민주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SNS 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결..

롯데, 서울광장서 ‘mom편한 페스티벌’…저출생 대응 5억 기부

롯데그룹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을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했다.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mom편한'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안전 교육, 아동권리 학습, 창의 체험 등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20일 롯데에 따르면 전날 열린 개회식에는 임..

K푸드·뷰티 총출동…LA 달구는 ‘K-EXPO USA’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복판에 한국 편의점과 한강라면, K뷰티 체험존이 들어섰다. K드라마와 웹툰으로 익숙해진 한국 문화를 실제 소비 경험으로 연결하려는 시도가 현지에서 본격화되는 모습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3~27일 미국 LA에서 '2026 케이 엑스포 유에스에이(K-EXPO USA)'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외 K푸드·뷰티 기업과 콘텐츠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참여하며 약 4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서울소스 1991, 상금 1000만 원 규모 레시피 콘테스트 개최

글로벌 퓨전 고추장 소스 브랜드 ‘서울소스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가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레시피 콘테스트를 개최하며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 확보와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서울소스 1991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법을 발굴하고,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K-소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제품 홍보성 이벤트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콘텐츠 중심의 브랜드 커뮤니티를 구..

코스맥스, 평택 공장 또 증설…605억 투자로 수요 선제 대응

코스맥스가 글로벌 K뷰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평택 생산기지 추가 증설에 나선다. 기존 평택 1공장 증설에 600억원대 투자를 단행하며 생산능력(CAPA) 확대에 속도를 낸다.코스맥스는 19일 공시를 통해 평택 고렴산업단지 내 공장 증축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605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9% 규모다.회사는 기존 취득한 토지 내 건물(평택 1공장) 등을 증축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女임직원 개인정보 유출…CJ그룹 "수사 의뢰 예정"

CJ그룹 소속 여성 임직원 330여 명의 개인정보가 장기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룹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정 성별을 타깃으로 삼은 광범위한 정보 유출이 장기간 지속됐음에도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사측의 허술한 보안 시스템은 임직원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경영진의 보안 의식이 안일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2023년 5월 개설된 한 텔레그램 공개방에서 CJ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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