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향만 맡는 게 아니네"…아로마티카, 아로마테라피 교육 본격화
"눈을 감고 향을 천천히 맡아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나요?"19일 서울 강남구 아로마티카 신사점에서 교육을 진행한 김소연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이같이 말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작은 유리병을 열자 은은한 향이 공간을 채웠다. 참석자들은 버가못, 네롤리, 일랑일랑, 샌달우드 등 에센셜오일을 차례로 시향했다. 같은 아로마테라피라도 향에 따라 느껴지는 인상이 달랐다. 각각의 식물과 성분, 활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향을 충분히 경험한 뒤에는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