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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상미당, 섹타나인 대표에 외부인사… 'AI·데이터 플랫폼' 강화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CVO)가 쉐이크쉑과 치폴레 등 외식 신사업을 확대해 온 가운데, 과거 허 CVO가 신사업을 맡았던 섹타나인도 디지털·플랫폼 사업 강화에 나섰다.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섹타나인이 기존 IT 서비스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AI·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면서다. 신임 대표를 외부에서 영입하고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는 등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29일 상미당홀딩스에 따..

[취재후일담] 국내 넘어 세계로…롯데百이 10년 만에 ‘제니’ 앞세운 까닭

롯데백화점의 시선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업황 회복과 외국인 소비 확대를 등에 업고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이제는 대표 백화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브랜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그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글로벌 앰배서더로 블랙핑크 제니를 기용한 일입니다. 롯데백화점이 공식 광고 모델을 기용한 건 약 10년 만입니다. 그동안 특정 스타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점포와 콘텐츠, 상품..

120억장 팔린 '양반김' 40년…원초부터 포장까지 바꿨다

1986년 출시된 동원F&B '양반김'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전장김 기준 누적 판매량 120억장을 기록한 가운데 원초 선별부터 포장까지 이어지는 품질관리 방식을 수출 시장에 맞춰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는 질소충전공법을 추가해 수출 제품의 품질 유지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29일 동원F&B에 따르면 양반김의 품질관리는 원료인 원초를 고르는 단계부터 시작된다. 회사는 전문 '원초감별사'를 두고 김 포자를 뿌리는..

이마트서 모은 폐플라스틱 1.3톤, 용산역 벤치로 재탄생

이마트 매장에서 버려진 폐칫솔과 샴푸통이 KTX 용산역 벤치로 바뀌었다. 고객이 분리배출한 폐플라스틱 1.3톤을 벤치 30개로 만들어 공공시설에 투입한 것으로, 이마트는 올해부터 재활용이 까다로운 저품질 플라스틱까지 자원순환 대상을 넓힌다.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된 벤치는 이마트의 '가플지우' 수거함에서 모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제작됐다. 폐칫솔과 샴푸통처럼 복합재질로 만들어져 일반적인 재활용 과정에서 활용하기..

[포토]가을 제철 먹거리 한자리에…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이마트가 29일 서울 용산점에서 가을 제철 신선식품부터 식탁 먹거리, 생활용품, 가전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햇고구마 200t을 비롯해 홍시와 단감 등 가을 제철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가을 하우스 감귤, 신고배, 미니사과 등 주요 과일은 2개 이상 구매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 혜..

[포토]이마트, 가을 ‘고래잇 페스타’ 개최

이마트가 29일 서울 용산점에서 가을 제철 신선식품부터 식탁 먹거리, 생활용품, 가전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햇고구마 200t을 비롯해 홍시와 단감 등 가을 제철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가을 하우스 감귤, 신고배, 미니사과 등 주요 과일은 2개 이상 구매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 혜..

[포토]이마트, ‘고래잇 페스타’…가을 제철 먹거리 할인

이마트가 29일 서울 용산점에서 가을 제철 신선식품부터 식탁 먹거리, 생활용품, 가전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래잇 페스타’ 주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햇고구마 200t을 비롯해 홍시와 단감 등 가을 제철 농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가을 하우스 감귤, 신고배, 미니사과 등 주요 과일은 2개 이상 구매하고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 혜..

계열분리 앞둔 신세계그룹, 정기 인사에 쏠린 눈…관전 포인트는

신세계그룹 정용진·정유경 회장 남매가 연말 계열분리를 앞두고 정기 임원인사에 나선다. 두 회장이 한 그룹 아래에서 맞는 사실상 마지막 정기 인사가 될 전망이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수년간 정기 임원인사를 10월 안에 단행해온 만큼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올해 관전 포인트는 그룹 전략 방향에 따른 주요 계열사 대표 인선이다. 수개월째 공석인 신세계 그룹 컨트롤타워를 누가 맡을지, SSG닷컴 등 그룹 내 일부 계열사에 변..

이삭토스트, 日 아시안 게임서 K푸드 알린다…소스·잼 전시

이삭토스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운영되는 K푸드 홍보관에서 시그니처 소스와 과일잼을 선보인다.이삭토스트는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나고야 시내 'Lives NAGOYA'에 마련되는 K푸드 홍보관에 자사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코리아하우스' 내에 마련되는 K푸드 홍보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Enjoy Korean Food'를 주제로 운영한다. 한국 농식품과 식문화를 현지 방문객들에게 소개하..

무아스 '4L 대용량 가열식 가습기', 전국 코스트코 20개점 입점

오아, 롯데百 잠실점 팝업…생활·주방가전 한자리에

소형가전 브랜드 오아(OA)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이어 잠실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오아는 오는 10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소형가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해온 오아의 주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가습기와 조명 등 생활가전을 비롯해 주방가전, 이미용가전 등 다양한 제..

'케데헌' 이재, 밀라노 런웨이 데뷔…뼈말라 모습에 엇갈린 반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7 봄·여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처음으로 런웨이에 올랐다. 이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사진·영상과 함께 "보그 월드에서 첫 런웨이를 걷게 돼 감사하다"며 "수백 명의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멋진 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적었다.이어 패션 매거진 보그를 태그하며 초대..

사과 하나로 15개 제품…롯데웰푸드의 세 번째 상생 실험

롯데웰푸드가 지역 특산물 하나를 여러 대표 브랜드에 동시에 적용하는 '로코노미(Loconomy)'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부여 알밤과 고창 꿀고구마에 이어 세 번째로 선택한 원물은 군위 사과다. 과자부터 빙과·베이커리까지 15개 제품에 한꺼번에 적용해 지역 특산물과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롯데웰푸드는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 15종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3개..

롯데, AI 소재부터 바이오 생산까지…신사업 기술 경쟁력 강화 잰걸음

롯데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화학·바이오 신사업이 잇달아 투자·생산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은 생산능력 확대에 들어갔고 수소 사업은 발전시설 가동을 늘리고 있다. 송도 바이오 공장도 건설을 마치고 생산 준비에 들어갔다. 반면 암모니아 기반 청정에너지 사업은 기술 협력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사업의 설비 투자와 사업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사업별 진행..

35살 몽쉘, '프리미엄'으로 승부수…오예스 제치고 2위 탈환

롯데웰푸드의 장수 브랜드 '몽쉘'이 출시 35주년을 맞아 고급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반생초코케익 시장에서 오예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선 가운데, 제품 고급화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몽쉘의 두 번째 제품으로 '프리미엄 몽쉘 리치 치즈&카라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판매뿐 아니라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몽쉘의 고급화는 지..

농심, 멕시코서 신라면 유통망 넓힌다…중남미 공략 속도

농심이 멕시코 대형 유통망을 발판으로 신라면의 중남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주요 유통업체와 입점 및 판촉을 잇달아 추진하며 판매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농심은 지난 24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농심은 현지 주요 유통업체들과 사업 협의를 진행하며 멕시코 시장 확대에 나섰..

콘텐츠·푸드·뷰티 '성장사다리'… CJ온스타일 챙기는 이재현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년 연속 CJ온스타일을 직접 찾으면서 그룹 내 커머스 사업의 달라진 위상에 관심이 쏠린다. CJ온스타일은 CJ ENM 커머스부문이 운영하는 통합 커머스 브랜드다. CJ ENM의 수익성을 받치는 핵심 사업축인 동시에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유망 브랜드를 상품 판매로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다만 이제 막 실적 상승세를 탄 만큼, 과제는 산적해있다. 시장에서 통할 유망 브랜드를 키워내..

"하나씩 사면 손해"…CU, 삼각김밥도 '가성비 묶음'

편의점 삼각김밥 시장에서도 '가성비' 경쟁이 거세지고 있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끄는 데 이어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묶음 상품까지 등장했다. CU는 인기 삼각김밥 3종을 하나로 묶은 '트리플 삼각김밥'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27일 CU에 따르면 올해 1~8월 CU 삼각김밥 매출에서 용량을 늘린 '빅' 삼각김밥이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매출 상위 10개 상품..

"아직 장 못 봤다면"…추석 연휴 첫날 유통업계 할인 쏟아진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할인 경쟁에 들어갔다. 명절 먹거리부터 선물용 패션·가전, 외식·문화생활까지 할인 품목을 넓히며 연휴 소비 수요 잡기에 나섰다.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SSG닷컴은 이날부터 27일까지 선물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모은 '수퍼문 페스타'를 진행한다. 추석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소비자를 겨냥해 패션·뷰티와 가전·리빙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아디다스 러닝화는 44%, K2 구스다운은 30%, 코오..

키사이드, 멕시코 K-EXPO 참가…K뷰티 브랜드 유통망 확대 추진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키사이드(KISIDE)가 멕시코에서 열리는 ‘2026 멕시코 K-EXPO’에 참가해 국내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중남미 시장 내 유통 협력을 확대한다.키사이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2026 멕시코 K-EXPO’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멕시코에서 처음 개최된다. 국내 식품·뷰티·소비재 기업들의 전시를 비롯해 K-콘서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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