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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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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CEO들 VCM 집결…AI 전략 등 취재진 질문엔 '침묵'

롯데그룹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하고 그룹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미래 성장 방향을 점검한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행사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냈지만, AI 활용 전략과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

[포토] 롯데백화점, 폭염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날' 지원 전달식

아시아투데이 =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오른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열린 폭염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시원한 여름나기'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희망브리지와 함께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약 600명에게 폭염키트를, 초복을 맞아 삼계탕 800인분을 지원할 예정이다./롯데쇼핑

아렌시아 "바이오던스, 핵심 제품과 너무 비슷"…화장품 카피 의혹 공개 제기

화장품기업 아렌시아가 바이오던스의 신제품이 자사 대표 제품과 지나치게 비슷하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손유빈 아렌시아 부대표는 최근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웬만하면 브랜드 간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지만 아렌시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팀원들과 파트너들을 위해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손 부대표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거래처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바이오던스에서 아렌시아 제품과 너무 비슷한 제품을 출..

롯데리아, 통새우 풍미 살린 '리아 두툼새우' 2종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두툼한 새우 패티를 앞세운 신메뉴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를 16일 선보인다.15일 롯데GRS에 따르면 이번 롯데리아 신제품은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새우버거로, 두툼한 패티와 풍부한 새우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을 함께 담아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진한 새우 풍미와 묵직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리..

[인터뷰] "응원소비에 한성기업 온라인 매출 90% 급증…새벽배송 기반 확보"

정부의 상장폐지 제도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렸다가 소비자들의 응원 소비로 반전을 맞은 식품업체인 한성기업이 온라인 매출 급증과 함께 자사몰 경쟁력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자사몰 가입자 1만명을 넘기면서 그동안 물량 부족으로 어려웠던 자사몰 새벽배송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기반도 갖추게 됐다.14일 서울 송파구 한성기업 본사에서 만난 김인겸 한성기업 마케팅실장(이사)은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번 응원 소비 이후 지난 6~14일 온라인 매출..

15일 롯데 하반기 VCM… '실행·쇄신' 성과 점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일 열리는 올해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 회장은 지난해부터 VCM에서 '실행'과 '체질 개선'을 핵심 경영 기조로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조직 혁신과 책임경영을 주문하며 위기 극복에 방점을 찍었다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경영의 무게추를 옮겼다. 올해 상반기 유통 부문의 실적 회복과 롯데케미칼의 흑자 전환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난 만큼 이번 VCM에..

독립 앞둔 한화갤러리아, 부동산 6500억 '이유 있는 투자'

총 6497억원. 한화그룹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이 2023년부터 이달까지 3년여 동안 부동산에 투자한 금액이다. 오는 8월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출범을 앞두고 부동산에 승부수를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화점 본업이 성장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부동산 투자를 수익성 돌파구로 삼는 동시에, 서울 강남·마포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까지 노렸다는 분석이다. 김 부사장이 지휘하는 부동..

법원 첫 제동 걸린 김범석 '총수 지정'…쿠팡 리스크 덜었다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에 대한 동일인(총수) 지정에 처음으로 제동을 걸었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서 쿠팡은 당분간 동일인 지정에 따른 공시와 자료 제출 의무를 면하게 됐다. 다만 이번 결정은 본안 판단이 아닌 만큼 향후 소송에서는 외국계 기업집단 동일인 지정 기준과 공정위의 재량권 행사 범위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14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이날 쿠팡 등이 공정위를 상..

애슐리퀸즈 NC송파점, '그랜드'로 새단장…최대 규모 샐러드바 선보인다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NC송파점을 대규모 리뉴얼하고 '애슐리퀸즈 그랜드 NC송파점'을 오는 16일 오픈한다.14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여는 그랜드 NC송파점은 기존 약 200평 규모에서 약 340평으로 확장한 매장이다. 기존보다 약 70% 넓어진 공간에 애슐리퀸즈 최대 규모의 샐러드바를 조성했으며, 고객 동선과 좌석 배치도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그랜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메뉴 구성도 대폭..

현대그린푸드, '초개인화 영양관리' 서비스 개발…연내 플랫폼 출시

현대그린푸드가 의료 마이데이터와 자체 영양 데이터를 결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의료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식단과 운동을 제안하는 초개인화 영양관리 플랫폼을 연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14일 현대그린푸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의료 분야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품기업이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홈앤쇼핑, 15년 만에 CI 전면 개편…'상생 플랫폼' 브랜드 재정비

홈앤쇼핑이 창사 15년 만에 기업이미지(CI)를 전면 개편했다. 새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를 다시 강조하는 동시에, 디지털 커머스 환경에 맞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실적 감소와 대표이사 교체를 거친 만큼 이번 CI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보다 브랜드 재정비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새로운 CI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새 슬로건은 '깐깐함이 찾은 정..

도미노피자, 무신사 손잡고 MZ 공략…'무진장 피자' 내놨다

도미노피자가 무신사와 손잡고 협업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 교체, 공동 마케팅을 동시에 진행하며 하반기 마케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도미노피자는 오는 16일 신제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기획됐다. 무신사의 대표 키워드인 '무진장'을 제품 콘셉트에 반영해 토핑의 크기와 양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신제품은 자..

나인앤컴퍼니,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 진출…전담 조직 신설

나인앤컴퍼니(구 공구우먼)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분야를 신규 성장동력으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나인앤컴퍼니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제품을 신규 사업으로 확정하고, 이를 실행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6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안정적인 자본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일 신규 성장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회사 측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쇼핑보다 경험"…신세계 사우스시티, '운동하는 백화점' 실험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를 앞세운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운동 기록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멤버십을 도입하고 스포츠 전문관을 확대하는 등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전략에 나선 것이다. 명품 외 새로운 집객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롯데·현대백화점도 러닝과 아웃도어 등 스포츠 콘텐츠를 강화하며 새로운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 사우스시티(옛 경기점)에 스포츠 커뮤니티 멤버십..

청기와가든, 영등포점 정식 오픈…상권 맞춤형 메뉴 도입

외식 브랜드 청기와가든이 13일 서울 영등포점을 정식 개점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등포점은 앞서 개점한 여의도점의 운영 데이터와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청기와가든은 기존의 규격화된 프랜차이즈 복제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상권의 유동 인구 특성에 맞춰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을 차등 적용했다.특히 영등포점은 직장인 유동 인구 비중이 높은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평일 점심 메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 양념갈비, 수원 양념..

순화빌딩 이어 신사동까지…한화갤러리아, 신사동 프리미엄 주거 개발 나선다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강남 한복판 알짜 부지를 사들이며 부동산 개발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백화점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익원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토지를 2367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2367억원 규모로, 회사 자산총액의 11.73%에 해당한다.해당 부지는 당초 고급빌라 단지로 개발이 추진되다 사업이 중단된 땅이다. 한화갤러리아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등..

도미노피자, '젠지 아이콘' 리센느 품었다…MZ세대 공략 강화

도미노피자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를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리센느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7월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데뷔 이후 빠르게 팬층을 확대하며 '젠지(Gen-Z)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리센느가 가진 생동감과 감각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양측은 지난 6월 TVC..

유니클로, 의왕 출점…경기 남부 아울렛 공략 확대

유니클로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신규 매장을 연다. 2021년 개장한 의왕점에 약 4년 만에 입점하며 수도권 아울렛 거점을 확대한다. 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핵심 상권과 신도시에 이어 아울렛 채널까지 출점 범위를 넓히며 국내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오는 10월 2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을 개점한다. 이로써 유니클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기흥점·이천점·파주점에 이어 의왕점까지 운영..

삼양그룹, 생성형 AI 전사 확산…“2030년 AI가 의사결정 돕는 회사 만든다”

삼양그룹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이 직접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AI를 구축할 수 있는 사내 플랫폼을 도입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삼양그룹은 임직원 전용 AI 포털 'SAMI 2.0'을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생성형 AI 서비스 'SAMI 1.0'을 고도화한 버전으로, 국내외 모든 사업장의 임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AI와 연계해 활용할 수..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열린다…백화점 3사, 관광객 유치 경쟁

국내 백화점 업계가 '사상 첫 외국인 매출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 상반기 3사가 올린 외국인 매출만 총 1조7000억원을 넘어서면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K-컬처 인기에 힘입어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에 육박하는 매출을 거뒀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백화점 간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의 올 상반기 누적 외국인 매출은 총 1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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