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 4단계 보고 지나쳤다… "마케팅 관리 부실" 인정
신세계그룹은 이번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한 일주일간의 내부 진상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하며 "마케팅 검증 및 리스크 관리 체계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고 인정했다.신세계그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지난 1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내부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의 핵심은 '실무진과 경영진이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거나 비하하려는 고의성을 가지고 마케팅을 기획했느냐', 그리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