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물가 또 들썩…햇반·카레·참치캔 줄줄이 가격 인상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며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이 햇반과 만두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한 데 이어 오뚜기는 16일부터 카레와 케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사조도 다음 달 통조림과 장류, 식용유지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하면서 식탁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16일 CJ제일제당은 이달 30일부터 햇반, 만두, 생선구이 등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