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 오너가 2세 장·차남, 나란히 부회장 승진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의 장남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차남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나란히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코스맥스그룹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부회장 승진과 신규 임원 선임을 포함해 총 31명이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코스맥스는 이병만·이병주 대표의 부회장 승진을 계기로, 본업인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