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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마틸라 키즈, ‘티니핑’ 협업 침구 출시…네이버 신상위크서 공개

마틸라 키즈가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키즈 침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마틸라는 오는 15일까지 네이버 쇼핑 ‘신상위크’를 통해 ‘티니핑 알러지케어 실크코튼필 키즈 차렵이불과 베개커버’를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상위크에서는 티니핑 알러지케어 실크코튼필 키즈 차렵이불과 베개커버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차렵이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600개 한정 수량의 키즈 베개커버를 990원에 구매할..

CJ올리브영, 뷰티·헬스 업계 첫 ‘오픈소스 국제표준’ 인증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기준으로,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유일한 글로벌 표준으로 평가된다. 기업의 오픈소스 정책과 관리 프로세스,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체계 등 전반적인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포토] 롯데百, 잠실점서 김병묵X조광효 셰프 '흑백 미식전' 연다

아시아투데이 = 8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에서 모델들이 '흑백미식전' 팝업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흑백미식전'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쉐프 김병묵 셰프와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광효 셰프가 참여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롯데백화점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쿠팡이 운영하는 중소상공인 전용 기획관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촌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8일 쿠팡은 착한상점 입점 중소상공인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서비스 출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원, 2024년 말 3조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매출은 4..

쿠팡·네이버 배송 경쟁 속…G마켓, 위킵 합류로 ‘스타배송’ 확대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G마켓이 물류 파트너를 늘리며 배송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자체 물류망을 갖춘 쿠팡과 달리 G마켓은 파트너 기반 풀필먼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G마켓은 지난해 '재도약'을 선언하며 5년 내 거래액(GMV)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 스타배송 인프라 확대와 멤버십 개편 역시 플랫폼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8일 G..

[아투 신상지도] 벚꽃 입은 커피·디저트…유통街 봄 한정판 경쟁 '활활'

만물이 소생하는 춘분(春分)을 앞두고 커피·디저트 프랜차이즈 업계의 쇼윈도가 가장 먼저 분홍빛으로 물들었다. 화려한 비주얼과 '시즌 한정'이라는 희소성을 무기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정조준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에서만 팔던 특화 메뉴를 역수입하거나, 업종을 넘나드는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 돋보인다.6일 식음료(F&B)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4..

'성장통' 끝낸 젝시믹스, 해외·카테고리 넓혀 다시 뛴다

국내 에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해외 사업 확대와 카테고리 다변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러닝·이너웨어 등 신사업을 확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노릴 방침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젝시믹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감소했다. 매출은 2741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전년 보다 0.9% 올랐다. 회사 측은 신규 카테고리 확대와..

CJ올리브영, 美 물류 허브 구축…'7조 클럽' 눈앞

CJ올리브영이 미국 현지 물류 거점을 구축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물류 인프라 구축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 출점, 글로벌 채널과 협력 등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K뷰티 유통망을 직접 구축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이르면 올해 매출 '7조 클럽' 진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5일 CJ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현지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약..

K뷰티 열풍에 패키징 업체도 '덩실'

K뷰티의 글로벌 흥행 공식이 성분 경쟁력을 넘어 '패키징(용기)'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산업의 발달로 제품력이 상향 평준화되자,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이 핵심 차별화 요소로 부상했기 때문이다.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약 15조원)로 전년 대비 12.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뷰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인디 브랜드들의 제..

5000억 캡슐커피 대전… 동서-농심네슬레 "쓴맛 보여주마"

국내 커피 시장의 무게추가 믹스에서 캡슐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커피믹스 시장을 장악해온 동서식품이 캡슐커피 사업에도 공을 들이는 가운데 네슬레코리아가 농심과 손잡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앞세워 공세에 나서면서, 약 5000억원 규모의 국내 캡슐커피 시장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5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캡슐커피와 즉석음용음료(RTD)를 중심으로 성장 활로를 모색할 계획이다. 커피믹스 시장에서 90%..

글로벌 1위 충전 브랜드 앤커, 한국 진출…"AS·고객 체험으로 韓 시장 공략"

글로벌 충전기기 브랜드 앤커 이노베이 션코리가 기존의 충전 제품뿐만 아니라 AI 녹음기와 로봇청소기, 오디오 기기 등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업 지형을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으로 넓히며 한국 시장 전략을 발표한 것이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앤커 미디어 데이 2026'에서 오병근 앤커 코리아 지사장은 프리미엄 충전 제품군 앤커 프라임 시리즈를 비롯해 사운드코어 AI녹음기, 앤커..

아성다이소, 여성청소년에 생리대 5000팩 기부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5일 다이소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생리대 5000팩을 기부했다. 전달된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다이소는 생리대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상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오는 5월 '10매 1000원 생리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제..

MOVA, 'CES 2026' 수상작 로봇청소기 '모비우스 60' 3월 국내 출격

혁신 가전 브랜드 MOVA(모바)가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MOBIUS 60(모비우스 60)’을 오는 3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스마트 홈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MOBIUS 60’의 핵심은 업계 최초로 도입된 ‘MopSwap™ Hub’ 시스템이다...

중동 정세 변화…'할랄 시장' 진출 앞둔 식품사들 고민

중동을 차세대 성장 거점으로 삼아온 국내 유통기업들이 돌발 변수와 마주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지역 정세가 요동치면서다. 최근 수년간 빠르게 팽창해온 할랄 시장을 겨냥한 식품사들 역시 현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확장과 리스크 관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중동을 포함한 할랄 벨트를 중장기 전략의 한 축으로 설정했다. 현지 유력 기업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할랄..

[마켓파워] 성래은 중심 자매경영체제…영원그룹 승계 핵심은 'YMSA'

영원무역그룹은 비상장사 YMSA를 정점으로 한 '옥상옥' 지배구조를 통해 창업주 성기학 회장의 차녀 성래은 부회장 중심의 2세 승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YMSA가 상장사 영원무역홀딩스를 지배하고, 이를 통해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노스페이스) 등 80여개 계열사를 거느리는 구조다.시장에서는 향후 승계 과정에서 지배구조 상단의 비상장사 YMSA를 활용한 구조 개편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총수 일가와 친족 회사들이 계..

'10돌' 컬리 영업익 첫 흑자…IPO 재도전에 쏠리는 눈

새벽배송의 원조 '컬리'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후발주자인 쿠팡이 수조 원대 유통 공룡으로 성장하며 시장을 장악하는 사이, 지속된 적자 끝 약 10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수익 전환을 계기로 컬리가 2022년 한 차례 중단했던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나설지도 관심이 쏠린다.4일 컬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후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은 2조3671억원..

[포토] 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 출시

아시아투데이 = 모델들이 4일 도미노피자가 선보인 아메리칸 클래식 신제품 피자를 소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6일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 등 총 2종을 출시한다./도미노피자

6년 만에 주문액 300배…올영라이브, 브랜드 성장 무대로

CJ올리브영(올리브영)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올영라이브'가 입점 브랜드들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4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회사는 2019년 소비자 접점 확대가 필요한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온라인몰)에 올영라이브를 도입했다. 신생 브랜드와 신제품을 소개하고,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올영라이브는 론칭 이후 6년 만에 연간 주문액이 300배 증가하는 등..

'레드오션' 가스레인지 시장 뛰어든 쿠쿠, 과제는…

쿠쿠가 성장 정체가 뚜렷한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평가되는 가스레인지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기밥솥을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히팅(가열) 기술을 앞세워 주방가전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하지만 이미 포화상태에 접어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국내 가스레인지 판매량은 최근 수년간 정체 흐름을 이어가는 반면 전기레인지는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황에도 인재 유치에 진심…채용문 열린다

경기 둔화와 채용 시장 위축 속에서도 주요 대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유지하거나 확대하며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내수 부진과 불투명한 경영 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채용 기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다음날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롯데호텔·롯데면세점·롯데칠성음료 등 총 15개 계열사가 참여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상품기획(MD),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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