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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홈앤쇼핑, 방송 판매 넘어 ‘스테디셀러’ 육성 판로 확장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단순히 TV홈쇼핑 방송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방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팔리는 '스테디셀러'를 육성하는 유통 구조를 확장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홈앤쇼핑은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을 사전 안내하고, TV홈쇼핑·모바일·해외 수출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올해는 일회성 노출 중심의 판로 지원에서 벗어나 검증과 확장, 정착으로 이어지는 상..

러쉬코리아, '2026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 출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가 '2026 발렌타인 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달콤함과 설렘, 장난스러움과 위로까지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향과 텍스처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기분 좋은 미소가 번질 수 있도록, 연인에게 전하는 고백부터 나 자신을 위한 위로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러쉬 특유의 위트와 감각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제품군은 배쓰 밤과 버블..

어뮤즈 해외 매출 100%↑…신세계인터 실적 개선 국면

어뮤즈의 글로벌 흥행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 반등을 이끌 전망이다. 내수 패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뮤즈를 중심으로 한 해외 화장품 매출이 늘어나며 전사 실적 반등의 동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DB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약 71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퇴직급여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약 70억원이 반영됐던 데 따른 기저 효과가 작용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는 2·3분기 각..

한성기업, 설 선물세트 72종 출시…역대 최대 규모

종합식품제조기업 한성기업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선물세트 72종을 선보인다. 전년 대비 2종 늘어난 규모로, 공식 온라인몰 '한성마켓'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한성젓갈, 크래미, 캠프렌즈, 가고시마 사쯔마아게, 종합 선물세트, 캔햄 선물세트 등 7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3만원대부터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폭넓게 마련됐다.주력 제품은 1985년 출시 이후 40년 이상 판매된 한성젓갈 라..

빙그레, 지난해 영업익 883억원…전년比 33% ↓

빙그레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8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빙그레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8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69억원으로 44.9% 감소했다.빙그레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내수 소비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꼽았다.자산총계는 1조705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부채총계는 3254억원, 자..

홈플러스, 잠실점·숭의점도 폐점…영업 중단 총 19곳으로 늘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서울 잠실점과 인천 숭의점의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 사내 공지를 통해 두 점포의 폐점을 확정했다.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장기간 적자가 이어진 점포를 정리해 현금 흐름과 사업성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판단이다.이번 결정으로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영업을 중단한 홈플러스 점포는 총 1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홈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 시흥점과 경기 안산고잔점, 인천 계산..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푸마, '디나 4'로 러닝 전면전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는 트레이닝부터 레이싱까지 모든 러닝 순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데미언 페리 푸마 글로벌 러닝 PLM은 23일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열린 '디비에이트 나이트로 4' 출시 기념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푸마는 신제품 공개와 함께 체험형 팝업스토어와 러닝 커뮤니티 강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 러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엔 데미언 페리 글로벌 러닝 PLM을 비롯해 장보경..

설 대목 겨냥한 유통가 마케팅 열기…혜택 경쟁 ‘후끈’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명절 마케팅에 나섰다. 면세점·홈쇼핑·식품·카페·건강기능식품 업계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할인과 적립, 체험형 이벤트를 앞세워 설 수요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고물가 속 실속형 혜택부터 '나를 위한 소비', 부모 세대를 겨냥한 건강·감성 선물까지 전략도 한층 다변화되고 있다.먼저 롯데면세점은 2026년 병오년 설 연휴를 맞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박재홍 CFO 부사장 승진…2026 정기 임원 인사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재홍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박 부사장은 지난해 6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한 이후 인사·기획·재무·구매 등 경영지원 부문을 총괄하며 조직 운영 효율성과 전략 실행력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사업부 간 유기적인 지원을 훌륭히 해 낸 점이 이번 인사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남동오 디지..

쿠팡 “美 투자사들의 정부 조사 청원, 당사 입장과 무관”

쿠팡은 미국계 투자사 두 곳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해당 사안은 자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쿠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을 겨냥해..

흥행 보장 라이선스 대신 '창작 뮤지컬' 키운 CJ문화재단

CJ문화재단은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보기 드문 역할을 맡아왔다. 대형 라이선스 작품 중심의 시장 환경 속에서, 실패 가능성을 감수하며 창작 뮤지컬 개발을 후원해왔다. 뮤지컬 시장은 외형 성장과 달리 제작비 부담과 투자 회수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지며, 새로운 창작물이 실험할 수 있는 여지는 점점 좁아져 왔다. 대극장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동안, 창작 뮤지컬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투자 유치와 제작 연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22..

마시는 말차서 '세안하는' 말차로…2030 사로잡은 클린뷰티 나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말차가 음료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도 말차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잇따르고 있다. 클린한 이미지와 항산화 효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며, 소비 영역이 스킨케어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이 같은 트렌드 속 클린뷰티 브랜드 쥬스투클렌즈는 효소 클렌저 신제품 '말차 파우더 워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자극 각질 관리와 파우더 타입 클렌징을 선호하는 2030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

하림, 100% 자회사 에이치비씨 흡수합병…경영 효율화 나서

하림이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내부 거래를 정리하기 위한 작업에 나섰다. 계열사 간 기능을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하림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에이치비씨를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하림이며, 에이치비씨는 합병과 함께 소멸한다.이번 합병은 하림이 에이치비씨 지분 전량을 보유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무증자 합병이다. 신주 발행은 없으며, 합병 비율은 하림 대 에이치비씨가 1대..

고터 개발·외인 관광수혜… 신세계百, 주가 77% 폭등 '독주'

77%. 불과 4개월 만에 오른 신세계 주가 상승률이다. 지난해 9월 초 16만~17만 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11월을 기점으로 급등했고, 최근 28만원대까지 치솟았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과 롯데쇼핑 주가는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유통·백화점 업종 전반이 아닌, 신세계 한 종목만의 상승이다. 시장이 왜 신세계를 선택했는지에 시선이 쏠린다.시장은 신세계를 단기 실적 반등을 넘어 중장기 성장 스토리를 갖춘 자산으로..

연초 회사채 흥행에 '돈줄 트인' 유통가, 유동성 숨통

연초부터 회사채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유통업계의 유동성에도 숨통이 트였다. 기관 투자자들의 지갑이 두둑한 '연초 효과'에 더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신용등급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각 사가 안고 있는 높은 재무 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힌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주간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 이마트,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 우려에도 목표액의 5~8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았다. 신용등급 AA-인 이마트는 6..

[포토]이부진 위원장,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방문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행사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최휘영 장관, 눈가리개 쓰고 한식 시식 체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행사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체험을 하고 있다.

[포토]최휘영 장관 안내하는 이부진 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행사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체험을 진행한 뒤 이동하고 있다.

[포토]최휘영 장관, 이부진 위원장,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방문

최휘영(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문화센터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행사 ‘케이-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이부진 위원장,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 방문서 ‘목욕가운 패션’ 눈길

이부진 한국방문의해 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하는 '위글위글' 매장을 방문해 캐릭터 목욕가운을 시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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