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붐에도 아시아 통화 약세…전쟁·미 금리 상승 등 영향
대만과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수출 호황에도 각국 통화가 약세를 보인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올해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달러 대비 7% 하락했으며 한국 원화 약 5%, 태국 바트화 약 4%, 필리핀 페소는 약 3% 떨어졌다.아시아 통화 약세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먼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다.일본과 한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