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낙관론' 속 중동 전쟁 확전…미 공수부대 배치 추진·걸프 참전 검토
24일(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간 미사일·공습 공방이 이어지며 걸프 국가들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중동 전쟁은 재확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이란과의 협상 낙관론과 함께 5일간 공격 유예를 선언했지만,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은 군사 개입을 검토하고, 미국은 공수부대 투입을 추진하면서 지상전 가능성까지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 "이란과 협상 중 5일간 공격 유예"...이란-이스라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