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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수)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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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미중 무역합의 기대에 '사상 최고치' 기록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최고치로 마감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47포인트(0.71%) 오른 4만7544.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3.47%포인트(1.23%) 뛴 6875.1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32.59포인트(1.86%) 상승한 2만3637.4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에..

셧다운 장기화로 미국 항공편 8000편 이상 지연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26일(현지시간) 현지 전역에서 8000편 이상의 항공편 운항이 지연됐다.항공편 추적 웹사이트인 플라이트어웨어는 이날 이를 알리며 전날의 약 5300편보다 늘었다고 발표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전날 "항공 교통 관제 인력 문제를 뜻하는 '트리거'가 22건 있었다"며 "이는 관제사들이 점점 지쳐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 며칠 동안 항공편 지연 및 취..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2028년 대선 출마 고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028년 미국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뉴섬 주지사는 26일(현지시간) CBS뉴스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2026년 중간 선거 이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지 여부를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인터뷰에서 대통령 출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대한 CBS의 질문에 그는 "그렇다,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라고 답했다. 다만 구체적인 결정은 몇 년 후 "운명이 결정할..

'정치 대치가 복지 위기로'…트럼프 행정부 "11월 1일부터 연방 식량 보조 중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11월 1일부터 연방 정부의 식량 보조금을 중단한다고 26일(현지시간) 공식 예고했다. 연방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천만 명의 저소득층 가구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11월 1일에는 식량 보조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지문은 "현재 재원은 모두 소진됐다"며 "지금은 상원 민주당이 결단해야 할 전..

우종순 회장 “한미동맹 중대 전환점, 언론의 냉철 판단 ‘나침반’역할 절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무역협상 등으로 한·미관계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이 정책 결정자와 기업·전문가들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정보와 신뢰의 전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조지워싱턴대 엘리엇 국제관계대학 한국학연구소(GWIKS)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한·미 관계가 50년 만에 가장 복잡하고 긴장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이에 대해 셀레스..

'訪美' 우종순 회장, 한미동맹 행보…'불확실성 시대 언론의 역할' 강조

우종순 회장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땐 韓 외환 위기 올수도"… 한미 상생 해법 촉구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한국이 미국 요구대로 35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면 외환 위기가 올 수 있다며 한·미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우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제이슨 정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미국 대표(대사)와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한 음식점에서 가진 면담에서 "한·미가 합의한 한국의 대(對)미 투자 3500억 달러에 관한 이견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우종순 회장, 美 최대 아시안푸드 유통기업 방문… "양사 '윈윈' 힘 모으자"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최대 아시아 식품기업인 리브라더스를 방문해 아시아투데이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 회장은 이날 오후 메릴랜드주 하노버의 리브라더스 본사에서 이라빈 대표와 만나 "양사가 잘 협력해 '윈윈'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에 이 대표는 "내년이 리브라더스 창사 50주년인데, 오는 11월 11일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아시아투데이..

'셧다운' 美 정부에 1900억원 기부한 '은둔 재벌' 정체는

최근 미국 행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기간에 군인 급여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1억3000만 달러(약 1900억원)를 기부한 이는 억만장자 티모시 멜론이라고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이 사안에 정통한 2명의 인사를 인용해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3일 밤 기부 사실을 발표하던 당시 후원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채 "애국자이자 친구"라고만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 다음 날 워싱턴 D.C.에서 에어포스..

우종순 회장 "커지는 북중러 리스크…한미동맹 더 강화해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몰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공식적으로 참배했다. 이날 헌화식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재단(KWVMF)의 스티브 리 대표가 진행했으며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동참했다.◇우종순 회장, 워싱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 공식 참배… "희생 잊지 않겠다" "북·중·러 위협 속 한·미동맹 더 강화해야…한·미 혈맹 관계 중요성 전달 최선"우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美 링컨대 홈커밍 행사 중 총격… 1명 사망·6명 부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흑인 명문 사립대학 링컨대학교에서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CNN 방송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체스터 카운티 크리스토퍼 데 바레나 사로베 지방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 7명이 총격을 받았으며, 부상자들의 상태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방수사국(FBI)을 비롯한 주·지방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수사 중이며, 현장 주변은 여전히 위험하니 접근하지 말라"고 당..

해리스, 대선 재출마 시사…"난 아직 끝나지 않아"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대선에 다시 출마할 수 있다고 25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지난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패한 해리스 전 부통령은 26일 방송되는 BBC '선데이 위드 로라 쿤스버그' 녹화 현장에서 2028년 대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며 자신의 조카손녀들은 사는 동안 반드시 여성 대통령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언급한 '여성 대통령'이 본인일 수 있냐는 물음에 해리스 부통령은 "그럴 수..

동맹국도 예외없는 트럼프식 '관세 외교' 재점화…"캐나다 관세 10% 추가 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대미(對美) 광고에 반발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10%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광고가 미국 내 월드시리즈 중계 도중 방영된 직후였다. 이번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에도 관세를 지렛대로 활용하는 '관세 외교'의 재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그들의 광고는 즉시 중단돼야 했지만, 월드시리즈 중계 중..

트럼프 "한국과의 무역협상 타결 임박...타결 준비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한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일본·한국 방문에 앞서 말레이시아로 가는 전용기 에어포스원 안에서 '이번 방문에서 한국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느냐'라는 기자 질문에 "이는 마무리 단계에 매우 가깝다"며 "그들(한국)이 준비돼 있다면 나도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고 백악관 풀기자단이 25일 전했다.트럼프 행정부 고위관리도 전날 아시아 순방 관련 언론 전화..

김정은과 '깜짝' 회동 가능성 트럼프 "북, 일종의 핵 보유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인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한국·일본 등 아시아 순방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가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전제 조건으로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 달라는 요구를 수용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글쎄, 그들도 일종의 핵 보유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아야 한..

트럼프-김정은, 6년만 깜짝 회동하나..."김정은, 내가 한국간다는 것 알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9~30일 한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김정은 북한 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일본·한국을 방문하는 순방길에 오르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김정은과의 만남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게 하고 싶다. 그(김 위원장)는 우리가 그쪽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김 위원장 측에) 알려줬다. 그도 내가 간다는 것을 알고..

트럼프를 보좌하는 여성 참모진은 어떻게 싸우고 있는가

미국 정치 무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탱하는 힘은 최전선에서 싸우는 참모들에게서 나온다. 그 중심에는 강한 신념과 추진력으로 무장한 여성 참모들이 있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공격적인 정치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진영을 지켜낸 '전사(戰士)'들이자 '전략가'들이다.◇ 케일리 맥이너니 - 정확한 메시지, 흔들림 없는 방패트럼프 1기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케일리 맥이너니(Kayleigh McEnany)..

트럼프 “미국을 마약 카르텔로부터 되찾겠다”… 초대형 마약 조직 소탕작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법무·치안 관계자들과 함께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회의를 주재하며 "미국 땅에서 외국 마약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백악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행정부가 최근 몇 주 동안 수행한 전례 없는 대규모 작전이 외국 범죄조직의 일원들을 체포하고 추방하는 데 역사적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아시아 순방 일정 발표…“1박 2일 방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저녁 11시 말레이시아를 향해 백악관에서 출발한다며 "현지 시간 일요일 아침 도착해 오후에 말레이시아 국무총리와 양자 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백악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된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도쿄로 출발해 28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

메타, AI 부문 600명 감원 결정…"효율성 증대 목적"

글로벌 IT 기업 메타가 운영 간소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조직에서 직원 600명을 줄이겠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메타 초지능연구소(MSL) 산하 페이스북 AI 연구팀과 제품 및 인프라 부서 소속 직원이다.다만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수백만 달러를 들여 직접 채용한 인력으로 구성된 TBD 랩은 해당하지 않는다.메타는 이번 감원 목적에 대해 규모를 축소해 효율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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