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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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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선 승리 연설 직전 모습, 美 타임지 '올해 최고 사진 100선'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연설 직전 모습을 찍은 사진이 올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사진 100선에 들었다.타임지는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타임지 선정 2025년 최고의 사진 100선'이라는 제목으로 100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그 중 99번째 사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대선 다음 날인 6월 4일 새벽 투표 최종 결과 발표를 기다리며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기 위해 나서기 직전의 모습이 담겼다.이재명 대통령은 당시 새벽 1시 10분경 서..

영화 감독 롭 라이너,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롭 라이너와 그의 아내 미셸 라이너가 14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CNN, AP통신 등이 보도했다.LA 소방서는 이날 오후 의료지원 요청에 대응했으며, 78세 남성과 68세 여성이 집 내부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LA 경찰국의 마이크 블랜드 경감은 이번 사건이 "명백한 살인 사건"이라며 두 사람 모두 칼에 찔린 상처가 있다고 밝혔다. 피플지에 따르면 경찰은 라이너의..

오픈AI, 신입 직원에게도 스톡옵션 부여…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 일환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신입 직원에게도 회사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보상 정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직원들에게 당사 주식 지급 대상 자격을 얻기 위한 요건인 6개월 이상 근무 항목을 폐지한다고 통보했다.이로써 지난 4월 해당 기간을 업계 표준인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한 지 약 8개월 만에 주식 배분 조건을..

해싯 연준 의장 후보 "대통령 의견 듣지만 결정은 FOMC가"…연준 독립성 재확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해싯 미국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연준의 정책 결정 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견이 '고려 요소'가 될 수는 있으나 의사결정 권한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있다며 연준의 독립성을 재확인했다.해싯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CBS 뉴스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자신이 연준 의장이 된다면 대통령의 의견이 금리 결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않을..

트럼프 토로, 경제 성과 불구 '레임덕' 가속 위험 중간선거 승리 확신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 성과가 내년 11월 중간선거 승리로 이어질 것인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고용 증가 둔화, 실업률의 소폭 상승,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으로 유권자 다수가 경제 호전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선거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트럼프, 경제 성과와 유권자 체감의 괴리 인정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트럼프 종전안에 '조건부 수용' 전략…나토 가입 대신 안전보장 요구

우크라이나가 미국과 유럽의 강력한 안전보장을 전제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의향을 포기할 수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및 유럽 주요국과 종전안 논의를 위해 독일 베를린에 도착하기 전 소셜미디어(SNS) 왓츠앱으로 한 취재진과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뉴욕타임스(NYT)·월스트리트저널(WSJ)·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우크..

트럼프 "시리아 미군 사망에 강력 보복"

시리아에서 13일(현지시간) 미군 2명과 미국 민간인 1명이 숨진 공격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매우 강력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건은 미국을 겨냥한 IS의 공격"이라며 "시리아의 매우 위험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에 대해 매우 심각한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흐..

美 공화당 매시 하원의원, 미국 NATO 탈퇴 법안 발의…"냉전 유물"

미국 켄터키주 공화당 하원의원 토머스 매시가 미국이 유럽 집단안보체제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서 탈퇴하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미 하원에 공식 발의했다고 폭스뉴스, 뉴스위크 등이 보도했다.매시 의원이 발의한 HR 6508 법안은 미국이 NATO에서 완전히 탈퇴하는 절차를 개시하도록 대통령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 제13조에 근거해 미국의 탈퇴 의사를 조약 당사국에 공식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美 브라운대 캠퍼스서 총격…2명 사망·8명 부상

미국 동부의 명문 사립대학인 브라운대 캠퍼스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경찰은 용의자를 아직 검거하지 못한 상태로, 학생들에게 실내 대피를 지시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의 브렛 스마일리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스마일리 시장은 "오늘은 프로비던스 시와 로드아일랜드주가 결코 맞이하지 않기를..

'누구나 노출, 공포의 현대전'..미 육군, 태평양 전쟁 시나리오, 드론 중심 대수술

미국 육군이 우크라이나 등 최근 전쟁에서 드러난 드론 중심의 '현대전 공포'를 목격한 뒤 향후 태평양에서 중국과 전쟁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군사 교리와 장비 운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은 지난 11월 하와이의 여러 섬에서 2주에 걸쳐 진행된 훈련에서 최신 드론 장비들이 공개됐다며 공포스러운 전쟁 시대가 도래하면서 미국은 중국과의 강대국 간 충돌에 대비하는 방식을..

"판도라 상자 열렸다"...민주당, 트럼프·엡스타인 파티 사진 기습 공개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이 함께 찍힌 사진과 '트럼프 콘돔'을 4달러50센트에 판다는 팻말이 있는 사진을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오는 19일 미국 법무부의 엡스타인 관련 파일 공개를 앞두고 선제공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수만 장의 사진에는 엡스타인과 시간을 보낸 부유하고 권력 있는 남성들의 이미지와 여성 및 엡스타인 소유 부동산 사진이 포함돼 있다며 향후 며칠 내에 더..

[단독] 한국의 대미 4440억달러 투자 약속과 중국 보복 리스크, 워싱턴서 쏟아진 경고와 대응

한국이 미국에 약속한 투자를 진행하면 중국이 보복에 나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은 미국 골드인스티튜트(GI·회장 마이클 플린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와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 예비역 육군 대장)이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공동 주최한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 강화' 포럼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한국의 대미 4440억달러 전략 투자, 중국의 보복 리스크한미동맹재단 이사장인 유 전 장관은 한국이 미..

AI가 범죄 부추겼다? 챗GPT 상대 ‘모친 교살·자살’ 유족 소송 제기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한 이용자의 망상을 부추겨 모친 살해와 자살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오픈AI가 다시 소송에 휘말렸다. AI가 사용자를 살인까지 유도했다고 주장하는 첫 사례다.AP·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서 발생한 모친 교살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은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피소를 제기한..

‘테라 사태’ 권도형, 미국 법원서 15년형 선고…279억 등 환수 명령

스테이블코인 '테라USD' 발행과 관련해 미국에서 사기 등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권도형(34) 테라폼랩스 설립자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11일(현지시간)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사기 공모 및 통신망을 이용한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권씨에게 이 같은 형량을 확정했다. 권씨는 지난 8월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며 '플리 바겐(유죄 인정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미 연방검찰은 플리 바겐 합의에..

"AI '망상적 출력' 법률 위반"…美 42개 지역 법무장관들, 빅테크에 경고

미국의 42개 지역 법무장관들이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구글, 애플 등 자국의 13개 빅테크 기업에 보낸 서한을 통해 인공지능(AI) 챗봇의 '망상적 출력'이 주 법률을 위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8개 주와 4개 특별구의 법무장관들은 해당 기업에서 개발한 챗봇들이 아동과 성인 모두에게 정신 건강을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서한을 받은 기업에는 퍼플렉시티, xAI, 앤트로픽, 차이..

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국경에 새 군사화 구역 지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 남부 국경 안보 강화를 위해 캘리포니아 지역에도 새 군사화 구역을 지정하며 군사적 관여 범위를 더욱 넓혔다.AP통신에 따르면 미 내무부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국경 지역 공공 토지가 국가 주권을 지켜온 역사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캘리포니아-멕시코 접경 대부분의 관할권을 해군에 이관한다고 밝혔다.새 군사화 구역은 애리조나주 경계선에서 오타이 마운틴 야생보호구역까지 이어지며, 임페리얼밸리와..

美, ICC에 '트럼프 퇴임 후 기소 면제 명문화' 촉구

미국 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2029년 퇴임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고위 행정부 인사들을 수사하지 못하도록 명문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 관계자는, 미국이 이 같은 요구를 ICC 회원국들과 재판소 측에 전달했으며, 수용되지 않을 경우 ICC 관계자뿐 아니라 재판소에 대한 제재를 확대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밝혔다.미국은 이와 함께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한 이스라엘 지도..

북한 적대행위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내년 봄 용산 전쟁기념관에 건립

한국전쟁 이후 북한군의 적대행위로 전사한 주한미군 103명의 이름과 공적들은 새길 추모비가 내년 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세워진다고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예비역 육군 대장)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임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주한미군전우회(KDVA) 송년회에 참석해 "많은 한국인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기억하지만, 전쟁 이후 주한미군의 희생에 관해 아는 한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다"며 이같이 했다.추모..

미 하원, 주한미군 최소 2만8500명 유지 명문화 2026년 국방수권법 통과

미국 하원은 10일(현지시간)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9010억달러(1300조원) 규모의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국방예산법)을 찬성 312표·반대 112표로 통과시켰다.이번 NDAA는 이 법안에 따라 국방부에 배정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제공된 자금 중 어느 것도 주한미군 병력 규모를 2만8500명 미만으로 축소하는 데 의무화하거나 지출될 수 없다고 명시했다.◇ 미 하원 통과 국방수권법, 주한미군..

트럼프 "베네수 앞바다서 대형 유조선 억류"…긴장 증폭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해안 부근 국제수역에서 대형 유조선을 억류한 사실이 10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경제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행한 연설에서 "여러분이 아마도 알겠지만, 우리는 방금 베네수엘라 연안에서 유조선 한 척을 억류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유조선이다. 매우 크다. 사실, 억류한 유조선 중 사상 최대 규모"라고 했다. 그는 "다른 일들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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