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 성장률 1.5%로 둔화…모기지 6.66%·휘발유 4.11달러 '이중 부담'
미국 경제가 올해 2분기(4~6월) 연율 1.5%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소비지출은 3.2%, 주택을 제외한 기업 투자는 8.4% 증가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30년 만기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6.66%로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도 갤런(3.785ℓ)당 4.11달러(5943원)로 올라 가계와 기업의 경제적 결정을 압박했다.◇ 미 상무부, 2분기 GDP 성장률 1.5% 발표…소비지출 3.2%·기업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