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레바논 남부 작전 확대 지시…헤즈볼라 침투 차단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한 달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 남부에서 수행 중인 군사 작전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고 로이터통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국경 인근에서 지속되고 있는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에 대응하고, 이스라엘 북부 접경 지역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 북부 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