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이스라엘·유럽과 전면전 상태…이라크전보다 더 심각"
마수드 페제시안 이란 대통령이 자국이 미국, 이스라엘, 유럽과 "전면전" 상태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페제시안 대통령은 이날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국, 이스라엘, 유럽과 전면전에 처해 있으며, 이들은 이란이 안정적인 국가로 남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현재의 대립 상황을 1980~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