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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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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묘장스님 신간 '수호신 기도'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서울 동대문 연화사 주지·18대 중앙종회의원)이 새로운 저서 '수호신 기도'(민족사)를 출간했다. 9일 불교계에 따르면 민족사 출판사에서 나온 이 책은 페이지 112쪽에 가격은 1만원으로, 단순히 불교의 경전적 가르침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현대인이 실천 가능한 기도를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묘장스님이 책을 통해 불자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3일 기도'다. 묘장스님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삶에 긍정적인..

감리교,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4월 6일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는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국내 최초 감리교회인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를 갖는다. 이는 예장(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통합, 감리교가 함께 4월 3일 열기로 예정한 '선교 140주년 기념예배'와는 별도의 교단 기념행사다.9일 교계에 따르면 감리교는 1885년 아펜젤러와 스크랜튼 선교사가 입국해 교육과 의료사역을 시작으로 선교하기 시작한 지 140주년째를 맞아, 다양한 사업으로 청사..

법륜스님, 24년 만에 백일법문...정토회 향후 30년 준비

'즉문즉설'으로 잘 알려진 정토회 법륜스님이 24년 만에 백일법문을 펼친다. 이번 백일법문은 1차 만일결사(1993~2022년)를 마친 정토회가 향후 30년에 해당하는 2차 만일결사에 들어가면서 마련됐다. 이번 백일법문은 불자들의 신심을 고취하고 일반인의 참여와 인식 전환을 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6일 정토회에 따르면 백일 동안 법륜스님과 함께 공부하고 수행하는 백일법문은 3월 10일~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3월 5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한미 지도자와 한반도 평화 기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비롯한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과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힐튼하와이언빌리지에서 '2025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도회에는 한국 측에서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해 김장환 목사,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서영 호놀룰루 총영사,..

태고종 종정 운경스님 동안거 해제 법어 "도리 깨달아 세상에 일러라"

한국불교태고종은 종정 운경스님은 오는 12일 불기 2569(2025)년 동안거 해제일을 맞아 법어를 내렸다고 6일 밝혔다.운경스님은 "삼동결제 해제일을 맞아 전국 선원과 강원, 염불원 등에서 삼동결제를 통해 용맹정진을 보여준 종도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상찬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스님은 "비록 삼동결제 해제일이나 본래 수행에 결제와 해제 구분이 본래 없고, 세간과 출세간이 따로 없다. 유정과 무정법문이 따로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정진은 화합 세계 묘리 찾기 위함"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인 성파스님은 6일 동안거 해제를 앞두고 "흔들리지 않는 불빛으로 세상을 비춤은 문제의 원인을 분명히 하기 위함"이라고 법어를 내렸다.안거는 겨울과 여름에 각각 석 달간 출가 승려들이 선원에 모며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의미한다.성파스님은 겨울철 집중 수행인 동안거(冬安居) 해제(12일)를 앞두고 이날 발표한 법어에서 "포단에 오뚝이 앉아 잠 못 이루고 정진함은 대립과 갈등의 세계가 관용과 화합의 세계로 변..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한글 금강경 영역본으로 출간

대행스님의 '뜻으로 푼 금강경'을 영역한 책 'The Diamond Sutra: The Great Unfolding'이 한영(韓英) 대조본으로 출간됐다. 한마음출판사에서 출간한 이 책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한마음선원 산하 한마음국제문화원은 지난달 24일 대행스님(1927-2012)의 '뜻으로 푼 금강경'의 영문 번역작업을 마무리하고 한영대조본으로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한마음국제문화원은 대행스님 입적 후 10년에 가까..

뉴진스님 만난 조계종 진우스님 "집착 벗어나는 게 출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에게 올해도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등 다양한 자리에서 불교를 알리고 출가 장려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뉴진스님은 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총무원장 접견실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신간 '얼마나 잘 되려고'를 소개했다.뉴진스님은 "자신감을 잃어버린 청춘을 위해 책 안에 자존감을 회복하는 저만의 방법 등을 소개했다"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포토] 뉴진스님 신간 살펴보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이 쓴 책을 살펴보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뉴진스님은 5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총무원장 접견실을 방문, 신간 '얼마나 잘 되려고'를 진우스님에게 소개했다.(가운데 안경 낀 스님이 진우스님)/사진=황의중 기자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 최초로 독일 아닌 한국서 총회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창설 141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이 아닌 곳에서 총회를 열었다. 성 베네딕도회 오틸리엔 연합회는 1884년 독일에서 설립된 수도 공동체로 전 세계에서 신앙 전파,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설 이후 꾸준히 독일에서 총회를 개최해 왔으나 이번에는 한국서 총회를 개최한 것이다. 4일 한국천주교에 따르면 연합회는 지난달 15일 경국 칠곡군 왜관수도원에서 제23차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한마음연구 KCI 등재학술지 선정...위상 높아진 대행스님 연구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창건주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스님(1927~2012)의 선(禪)사상을 연구하는 학술지 '한마음연구'가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면서 대행선(大行禪) 연구의 위상이 높아지고 대행스님의 선사상이 우리사회에 기여할 여지가 한층 커졌다.대행스님은 대중 포교와 자비행을 실천한 비구니계의 큰어른이었다. 국내외 25개 지원을 보유한 한마음선원의 성공으로 행정과 포교에 능한 스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대행선이라고 불리는 자신만..

문화유산 보유 전통사찰 '관람료 공짜'에 방문객 2.5배 증가

문화유산(국가유산) 관람료를 입장객들로부터 받지 않게 되면서 전통사찰을 찾는 이들이 대폭 늘었다.31일 대한불교조계종에 따르면 2023년 5월 국가지정문화유산 관람료 감면을 시행한 후 이들 문화유산을 보유한 종단 산하 63개 사찰의 방문객이 기존의 2배가 넘는 수준으로 늘어났다.지난해 1∼10월 이들 63개 사찰의 입장객은 3340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문화유산 관람료를 징수하던 시절인 2022년 1∼10월 방문자(1347만여 명)나 2..

김정석 감리교 감독회장, 몽골 선교 위해 주한 몽골 대사 만나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감독회장이 지난 23일 집무실에서 몽골 대사 페렌레이 우르진룬데브를 만나 의료선교를 중심으로 한 몽골선교 활성화 방안에 관한 생각을 나눴다. 31일 감리교에 따르면 이날의 만남은 김 감독회장이 몽골 대사를 초대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장관과 노형석 노무사, 장세근 장로(주 담터 회장)가 동석했다. 감리회본부에서는 선교국 황병배 총무와 기획홍보부 황기수 부장이 배석했다. 몽골 대사를..

'조계종 비구니계 큰어른'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탄신 98주년 다례재

불교계 내 손꼽히는 포교도량으로 성장한 한마음선원을 세운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스님(1927년 음력 1월 2일~2012년 양력 5월 22일)의 탄신 98주년를 기리는 다례재가 봉행됐다.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은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 본원 5층 대법당에서 '대행선사 탄신 98주년 다례재'를 봉행했다. 탄신 다례재에 이어서는 천도재와 대중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촛불재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삼귀의를 시작으로 뜻으로 푼 반야심경,..

[포토] 조계종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탄신 98주년 다례재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창건주 묘공당 대행스님(1927년 음력 1월 2일~2012년 양력 5월 22일)의 탄신 98주년를 기리는 다례재 모습. 한마음선원은 30일 안양 본원에서 이사장 혜수스님과 주지 혜솔스님, 지원 스님, 안산 감로사 주지 길산스님, 신도 등과 함께 다례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후 귀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포함한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24일 귀국했다. 이 목사는 국내 목회자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인사들과 확실한 연결고리를 지닌 인물로, 57만 신자를 지닌 세계 최대 개신교 교회의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번 이영훈 목사의 방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독교적 가치와 한반도 평화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고경환 목사 "한국교회 유일 대변기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고경환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 자리를 두고 이영훈 현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경쟁하던 인물이다. 전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보다 한국교회 내 영향력이 커서 향후 한기총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기총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출마한 고경환 목사를 제28대 대..

[포토]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에 고경환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36회 정기총회 단체 기념촬영(첫 번째 사진). 한기총은 23일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8대 대표회장에 고경환 목사(아래 세 번째 사진 오른쪽)를 선출했다. 고 목사는 사단법인 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 이사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오순절 총회장을 맡고 있다. 에콰도르 하나님의성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받았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D.Min...

[여의로] 선교 140주년, 한국교회의 길을 묻는다

2025년은 한국교회에는 뜻깊은 해다. 1885년 부활절 인천 제물포항에 두 명의 선교사가 발을 디뎠다. 감리교 선교사 헨리 G 아펜젤러(1858~1902)와 장로교회 호러스 G 언더우드(1859~1916) 선교사였다. 한국교회는 이를 개신교 역사의 출발로 보고 올해를 선교 140주년으로 삼는다.한국교회는 올해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선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를 기려 감리교회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와..

태고종 전법사 47명 탄생...상진스님 "태고종풍 만천하에 펼쳐달라"

한국불교태고종의 6부 대중을 구성하는 전법사가 22일 47명이 탄생했다. 전법사는 태고종의 고유 제도다. 태고종은 4부 대중(비구·비구니·남녀 재가신도)으로 구성된 조계종과 달리 남녀 전법사 2부를 더해서 6부 대중을 구성한다. 전법사계를 받으면 태고종 사찰이나 포교당 운영은 물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태고종 재가불자로서 종단을 책임지는 구성원이자 포교의 최전선을 맡고 있는 중요한 대중이다. 한국불교태고종 전법사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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