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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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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월드컵 앞두고 흔들리는 황금세대

한국 축구 황금세대를 견인해온 해외파 스타들이 위기의 계절을 맞았다. 손흥민(32·토트넘)을 비롯해 황희찬(28·울버햄튼), 이강인(24·파리생제르맹) 등이 동반 부진에 빠져 차기 월드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하락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선수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오랜시간 몸담고 있는 손흥민은 최근 발 부상을 당해 경기를 나서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이 리그 하위권으로 추락한 가운데..

헬스장ㆍ수영장도 소득공제, 문체부 설명회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헬스장과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 대한 소득공제가 이뤄진다. 24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권역별 체육시설 이용료 소득공제 제도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체력단력장(헬스장)과 수영장 사업자를 대상으로 26일 서울(삼경교육센터)을 시작으로 27일 경기권 수원, 28일 강원권 원주, 30일 충청권 대전, 5월 8일 경상권 부산, 11일 전라권 광주 등 권역별로 총 10회에 걸쳐 전국 순..

울산, 클럽월드컵 앞두고 얻은 반등의 실마리… 안양에서 되갚은 개막전의 빚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에서 울산HD가 FC안양을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상위권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경기는 원래 6월 18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울산이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면서 일정이 앞당겨진 조기 라운드로 치러졌다. 조기 편성된 경기였지만 양 팀 모두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울산은 후반 초반 터진 에릭의 페..

매킬로이 그랜드슬램, 오바마·트럼프도 엄지척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투혼에 미국 전현직 대통령들도 감탄했다. 매킬로이는 23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유일한 2인 1조 방식 대회인 취리히 클래식 출전을 하루 앞두고 가진 현지 인터뷰에서 지난 마스터스 토너먼트 후 버락 오바마와 도널드 트럼프의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오바마는 전 미국 대통령, 트럼트는 현 대통령이다. 매킬로이는 "우승 다음 날 두 대통령과 전화로 얘기를 나눴다"며..

임성재 26년만 KPGA 3연패 “자신 있다”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선전하고 있는 임성재(26)가 26년 만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성재는 "자신 있다"며 우승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임성재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703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강행군을 무릎 쓰고 자신의 서브 후원사 대회에 출전해오고 있는데 해마다 흥..

“헌신했던 주장이 떠났다”… 강지용 별세에 축구계 추모물결

K리그 출신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급작스러운 별세소식에 축구계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그가 활동했던 구단에서는 그의 사진과 국화꽃 사진을 올리며 추모메시지를 올렸다.인천유나이티드는 SNS에 “2018년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故강지용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올렸다.부천FC1995는 SNS에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와 함께했고, 2016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전국카누경기대회 개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배 제16회 전국카누경기대회가 23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87개 팀 331명의 선수와 동호인 10개 팀 50명의 선수가 참가해 25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친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이날 개회식 대회사를 통해 "1988년 서울올림픽의 유산인 미사경정공원..

이정후 또 무안타, 3할 타율 수성 경고등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또 한 번 무안타에 그쳐 3할 타율 수성에 경고등이 켜졌다.이정후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등에 그쳤다.최근 다소 침체기를 겪는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에서 0.315로 떨어졌다. 3할대 중후반을 넘나들던 타율이 많이 내려앉아 분발이 필요한..

3연패 기원, 와이드앵글 임성재 친필모자 이벤트

임성재(26)가 2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단일 대회 3연패를 성공하면 와이드앵글의 친필모자 10개가 쏟아진다.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3연패에 도전하는 소속 선수 임성재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임성재와 함께 고객과 브랜드가 하나 되는 특별한 응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공식 온라인 몰 및..

김아림ㆍ윤이나, 유리한 전장서 첫 메이저 사냥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에서 사라진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를 통해 반전을 꿈꾼다. 전장이 긴 코스 특성상 김아림(29)과 윤이나(29) 등 장타자들의 선전이 예상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의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을 치른다. LPGA 5대 메이저 대회의 시작을..

캘러웨이, 크롬투어 다이아몬드 골프볼의 특징

최적화된 코어가 견고한 타구감, 빠른 스피드를 만들어 내는 캘러웨이 골프공 신제품이 나왔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최근 내놓은 크롬소프트 360 옐로우 스트라이프볼에 이어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공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볼은 화이트와 트리플 트랙 총 2가지 모델로 나온다. 기존 크롬투어와 크롬투어 X으로 구성된 크롬투어 골프볼 라인업에 추가로 출시되는 크롬투어 트리플 다이아몬드 골프볼은 투어..

전 축구선수 강지용 별세… '이혼숙려캠프' 방영 두 달만

전 축구선수 강지용이 22일 향년 35세로 별세했다.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지 두 달 만이다.고인의 사망 소식은 23일 절친이자 동료 축구선수인 구본상이 SNS에 부고를 올리면서 알려졌다.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빈소는 순천향대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천안추모공원이다.1989년생인 강지용은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해 부산 아이파크..

PGA 시청률 고공 행진, RBC 헤리티지도 대박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이어 기대감을 떨어졌던 RBC 헤레티지에서도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PGA 투어 시즌 5번째 특급대회인 RBC 헤리티지를 중계한 미국 지상파 CBS에 따르면 대회 최종 라운드 시청자는 43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무려 103% 증가한 수치이자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 기준 2002년 이후 가장 많다.RBC 헤리티지는 총..

이강인 2달만 도움, PSG 무패 우승 바짝

부상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이강인이 두 달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반등을 예고했다. 이강인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벌어진 2024-2025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 29라운드 낭트와 순연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전반 33분 도움을 올리는 등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이날 PSG는 이강인의 도움으로 비티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38분 도글라스 아우구스투에게 동점 골을..

유승민 회장, 공약대로 3연임 원천 차단

앞으로 대한체육회장은 3번 이상 연임할 수 있는 길이 원천 차단된다. 체육회 개혁에 속도를 내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공약이 서둘러 실천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제2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관심을 모은 부분은 정관 개정안 의결이다. 이사회는 정관 제29조 1항의 '대한체육회 임원이 스포츠공정위원회 심의를 거친 경우 임원의 2회 이상 연임(3연임)을 허용하는 연임 횟수 제한 예외 인정'..

감 잡은 방신실, 메이저 전초전도 눈독

경남 김해 무대를 접수한 방신실(20)이 물오른 기량을 신규 대회로 이어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빠지는 가운데 비슷한 김해와 비슷한 산악 코스에서 방신실의 2연승이 기대되고 있다.KLPGA 투어는 24일부터 나흘간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파72·6725야드)에서 새로 생긴 대회인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개최한다. 12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미래세대에 올림픽 가치 확산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미래 세대에게 올림픽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체육공단은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2025 올림픽 가치교육(K-OVEP)'을 운영한다. K-OVEP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개발한 올림픽 가치교육 프로그램(OVEP)을 한국 교육 환경에 맞게 체육공단이 자체적으로 발전시킨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올림픽 핵심 가치인 '우정' '존중'..

경정 시즌 첫 대상경주 우승 조성인, 반전 드라마 쓸까.

시즌 첫 대상경정에서 우승한 조성인(12기·A1)이 시즌 막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조성인은 지난 17일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열린 2025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결승전에서 1코스의 장점을 살린 인빠지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 받은 선수는 전성기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어선규와 김종민이었다. 그러나 조성인은 전날 예선전에서 1턴 마크를 선점하지 못한 어선규의 빈틈을 절묘하게 파고들며..

2호 3루타 때린 이정후, 장타율 6할 돋보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3루타로 팀 승리를 도왔다.이정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이날 한 개의 안타가 시즌 두 번째 3루타였다. 쐐기 타점을 안긴 3루타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29(85타수 28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83이다.정확히 6할을 기록한 장타..

김연경의 대를 이을 이다현, 흥국생명 잭팟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이다현(23)의 행선지가 흥국생명으로 결정됐다. 이다현은 향후 김연경이 떠난 흥국생명의 간판선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22일 흥국생명은 FA 이다현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정규리그 1위 및 통합우승을 이끈 세터 이고은과도 재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19-20시즌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현은 공격력이 강한 미들블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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