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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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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국판 '벤치클리어링'… 이정후, 주먹질 난무 속 3출루 활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 진출 후 화끈한 벤치클리어링을 경험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2안타 1볼넷을 기록하는 등 멀티출루에 성공했다.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있는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이날 양팀은 벤치클리어링 속 팀 동료 2명이 퇴장당하는 등 살벌..

유현조 이번엔 첫 승?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도전

유현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시즌 첫 승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유현조는 4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722야드)에서 개막하는 대회에서 타이틀 수성에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던 유현조는 올 시즌 지금까지 19개 대회에 출전해 18번 컷 통과에 성공하고 준우승 3회, 3위 2회 포함 톱10에 12차례 진..

애틀랜타서 FA 재수 이어가는 김하성, 첫경기부터 멀티히트

쉽지 않은 FA 재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하자마자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활약을 예고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결과는 4타수 2안타. 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안타 2개 이상을 뽑아낸 건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경기를 치른 1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처음이다...

맨유 꺾은 4부팀 '그림즈비', 부정선수 출전 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를 잡으며 최대 이변을 일으킨 잉글랜드 프로축고 4부리그 소속의 그림즈비 타운이 당시 부정선수를 출전시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의 맨유를 리그컵에서 잡아내며 짐을 싸게 한 그림즈비 타운은 이번 일로 2만파운드(약3740만원)을 물게 됐다. 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2일(한국시간) "리그컵(카라바오컵) 대회 규정 위반으로 그림즈비에 2만파운드(약 3740만원)의 제재금을..

맨시티 트레블 주역 '귄도안', 갈라타사라이로 이적

맨체스터 시티의 영광의 중심에 섰던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일카이 귄도안이 튀르키예 무대로 이적한다. 튀르키예 리그 명문 갈라타사라이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귄도안은 갈라타사라이와 2026-2027시즌 마무리까지 함께 한다.귄도안은 두 시즌간 연봉 450만유로(약 73억원)씩을 받는다. 맨시티와의 계약 만료 1년을 앞두고 귄도안은 이적 시장 막판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귄도안은..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연예인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성료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가 '탐나 연예인 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개그맨·가수·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가해 파크골프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개인전에서는 개그맨 이상호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가수 김양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개최돼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경품이 전달됐다.또한, 팀 대항전에서는 박창완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장이 이끄는 팀과 가수 소..

경정 보트, 다 같은 게 아니었네

경정에 투입되는 보트는 규격이 동일하다. 그래도 차이가 있다. 이유는 이렇다. 경정 보트의 95%는 목재다. 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선체가 뒤틀리고 무게 배분이 변화될 수 있다. 기후에 따른 건조 상태 등에서도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의 차이가 실제 경기에서 출발 반응, 직선 주행 안전성, 선회 등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장마철에는 보트의 건조 상태에 따라 성능 차이가 더 뚜렷해진다. 물을 머금은 보트와 잘 건조된 보..

'북중미 월드컵' 진출 대표팀… 인당 '최대 1억원' 포상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성적 기여도에 따라 인당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받는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년도 제9차 이사회를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나눠줄 포상금 규모를 결정했다.협회는 북중미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 만으로 포상금 규모를 정했다. 총 27억4640만원 수준이다. 최종예선 10경기에..

DESK 아 옛날이여… 알리 세리에A서 방출

과거 토트넘의 월드클래스급 공격라인 DESK도 옛 영광이 됐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을 일컬었던 DESK 라인의 한축이었던 델레 알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도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쫓겨났다.손흥민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던 델레 알리는 아직 20대지만 과거 실력을 되찾지 못하고 여러 유럽 무대를 전전하고 있다. 세리에A에서 재기를 노리던 알리는 단 1경기 출전 기록을 남기고 코모 구단과 헤어졌다.코모 구단은 2일(..

혜성특급 '김혜성', 부상털고 빅리그 복귀 채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던 김혜성이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을 치른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 김혜성(26)이 부상을 회복하고 다저스 로스터에 등록됐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에 "부상자 명단에 있던 김혜성과 투수 마이클 코펙을 로스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3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김혜성은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혜성특급..

FA재수 순탄치 않네… 김하성, 애틀랜타로 이적

김하성의 FA 재수 과정이 순탄치 않다.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단기 계약을 맺고 FA 대박을 노리던 김하성이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하는 가운데 결국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둥지를 옮겼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던 내야수 김하성(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터전을 이동하면서 FA 재도전을 위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오현규, 독일무대 이적 불발… 슈투트가르트와 이적료 이견

한국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오현규의 독일 무대 이적이 무산됐다.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오현규(24)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거의 확정적이었지만 이적료 이견과 메디컬테스트 이슈로 결국 무산됐다. 독일 키커는 2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와 헹크, 오현규 측 대리인의 협상이 몇 시간 동안 이어졌지만 결국 성과 없이 끝났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키커는 "예정됐던 이적은 무산됐다"고 했다.슈투트가르트 전담 기자 펠릭스 아르놀트..

국민체육진흥공단, 컬링 국제심판 육성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컬링 국제심판 육성에 앞장선다. 체육공단은 최근 강원도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컬링장에서 '세계컬링연맹(World Curling) 공인 국제심판 강습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컬링연맹과 함께 '2025 국제심판 종목별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강슴회에는 은퇴 선수, 지도자 및 국제심판 진출 희망자 3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세계컬링연맹과 세계컬링아카데..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 '오승환', 일구대상 수상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돌부처' 오승환이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을 수상했다. 한미일 프로야구 무대에서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한 오승환은 각 구장을 돌며 은퇴투어를 하고 있다. 43세가 된 오승환은 세월의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사단법인 일구회는 최근 일구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오승환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삼성에 입단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인 427세이브를 올렸다. 15..

스포츠계,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모색

스포츠계가 청소년 불법도박문제 대응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스포츠포럼21은 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의원실, 한국체언론인회와 공동으로 '불법도박의 청소년층 확산위기와 스포츠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조윤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교수가 '청소년 불법도박 대응방법'에 대해, 전수진 대검찰청 마약 과장이 '불법도박 대응을 위한 법적 방안'에 대해, 주성택 가천대 초빙교수의..

북중미 결전지로 향한 대표팀, '멕시코·미국'과 격돌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쌍두마차' 미국·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향후 월드컵 조 편성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면 피파랭킹 관리가 필수인 만큼 이번 강호와의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만큼 단순한 평가전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중미 강호들과 물러섬 없는 한판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낸 후 처음 갖는 평가전이다...

손흥민 LAFC 입단 후 첫 홈 경기 맹활약…골대 강타 불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손세이셔널' 열풍을 몰고 온 손흥민이 LAFC 홈팬들 앞에 첫선을 보였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시종일관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손흥민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강력한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불운 탓에 2경기 연속 득점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는 아쉽게 실패했다.손흥민은 적극적인 전방 압박을 펼쳤..

골대강타 '손흥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 팀은 역전패

'월드클래스' 손흥민 합류 후 상승세를 타던 로스엔젤레스FC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새로 쓴 손흥민은 1일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FC에 1-2로 역전패했다. 2경기 연속골을 노렸던 손흥민은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삼켰다.LAFC는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FC와 2025 MLS 정규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3-4-3 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

지난해 뉴캐슬 돌풍주역 '이삭', 태업 끝 '리버풀행'

리버풀로의 이적을 고집하며 태업 논란을 일으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26)이 마침내 원하던 리버풀로 떠난다.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뉴캐슬과 이삭 영입에 합의했다"며 "이적료는 연대 기여금 포함 1억3000만 파운드(약 2448억원)"라고 밝혔다. FIFA(국제축구연맹) 연대기여금은 프로 선수가 계약 기간 만료 전에 이적하면 해당 선수가 만 12세부터 만23세까지 뛴 팀에 주..

주장 손흥민도 역사 뒤로? 홍명보 "계속 논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을 7년간 맡아온 손흥민(LAFC)이 이젠 더 이상 주장 완장을 차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최근 대표팀 주장 교체와 관련해 여러 가능성이 있다며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홍 감독은 미국·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위해 1일 출국 전 취재진과 인천공항에서 만나 "주장과 관련해 (지난 기자회견에서) 제가 언급했던 것은 앞으로 팀이나 선수들의 변화가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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