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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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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쾌적한 골프존서 이글 경품 혜택

빨라지는 혹서기 골프존파크에서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즐기고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찾아온다. 골프존은 7월 6일까지 4주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이글 이상을 기록하면 100% 경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글이글 페스타-핑크 앤 옐로우 티에서 이글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글이글 페스타는 골프존 전체 회원 대상 이벤트다. 이글 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티 위치와 컨시드 조건을 손쉽게 설정해 이글을 할 수 있는 환..

김광현 SSG에 뼈 묻는다, 2년 조기 연장계약

국내를 대표하는 좌완투수 김광현(36)이 소속팀 SSG 랜더스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13일 SSG는 구단은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옵션 6억)에 계약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로써 김광현은 2027년까지 SSG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선수생활을 SSG 한 팀에서만 끝낼 수 있게 됐다. 김광현은 앞서 2017년 4년 85억원에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한 뒤 계약 마지막 해이던 2020..

임성재·김시우 깜짝 활약, US오픈 첫날 공동 3위

임성재(27)와 김시우(30)가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길을 내주지 않던 꿈의 US오픈에서 첫 우승할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68타를 때렸다. 김시우도 좋았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선방하며 둘은 나란히 선두 J.J. 스펀(미국)에 2타 뒤..

이미향 8년만 LPGA 우승 기회, 마이어 클래식 선두

베테랑 이미향(32)이 8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미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이미향은 그레이스 김(호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첫날 리드보드의 최상단을 홀로 차지했다. 최..

이정후 멀티출루, 다저스전 앞두고 타격감 상승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좋은 타격감을 유지한 가운데 라이벌 LA 다저스를 상대한다.이정후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거뒀다.이로써 이정후는 투수들의 무덤에서 가진 콜로라도와 주중 3연전 모두 1안타 이상을 때리면서 매일 득점도 추가하는 등 리드오프(1번 타자)로서 역할을..

손흥민 입지 흔들? 토트넘 프랑크 감독 영입

손흥민(32·토트넘)의 거취와 관련해 또 하나 큰 변수가 발생했다. 토트넘이 감독을 교체하면서 크게 변화된 모습으로 새 시즌을 맞게 된다. 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브렌트포드를 지휘하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토트넘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프랑크 감독은 장기간에 걸쳐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축구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감독이고 선수와 팀 관리..

신인왕 유현조, 한국여자오픈 첫날 맹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유현조(20)가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다가섰다.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큰 경기에 강한 이다연(28)도 선전했다. 유현조는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굉장히 까다로운 코스에서..

한일 맞대결, 첫날 이형준 앞세운 韓판정승

한일 프로투어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통산 6승의 이형준(33)을 앞세워 기선을 잡았다. 이형준은 12일 경기 안산시의 더헤븐CC(파72)에서 개막한 KPGA·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 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5개 등의 맹타를 휘두르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완벽한 플레이로 더헤븐CC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이형준은 옥태훈과 첫날 공동..

경륜 강급 몰린 선수들, 배수진 쳤다..."복병 주목"

경륜 후반기 등급 심사 결과가 오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급 위기 선수들이 배수진을 치고 경주에 나서며 이변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우수급 강급 위기에 몰린 특선급 이욱동은 지난달 18일 경륜 20회차 3일차 14경주와 31일 22회 2일차 16경주에서 각각 3착을 기록했다. 특히 31일 경주에서는 자신보가 실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난 박건수, 안창진, 조주현, 엄정일과 경쟁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욱동이..

韓유일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9년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029년까지 전통을 이어간다. 12일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 코리아에 따르면 LPGA 투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BMW 코리아는 2019년부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다.대회는 기존 방식대로 78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다. LPGA 투어 선수..

[여의로] 월드컵 진출에도 어정쩡한 한국 축구

한국 축구가 16년 만에 무패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11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이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도 못한 일이다. 예전 같으면 시끌벅적할 일이지만 왠지 분위기는 차분한 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쿠웨이트와 홈경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WE 대한'이라는 카드섹션 응원 등을 준비하며 애썼지만 만원 관중을 모으..

성남FC의 ‘제이미 바디’ 김범수, “아직 보여줄 게 더 많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김범수는 말 그대로 '축구로 인생을 바꾼' 선수다. 그는 엘리트 육성 시스템에서 멀어진 자리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대학 진학에도 실패했으며, K7리그라는 현실적 벽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그는 성남FC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를 달리고 있다. 하부리그에서부터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축적한 시간은 성남이라는 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성남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단독 대면 인터뷰에서 만난 김범..

리드오프 이정후, 3루타+3출루로 맹위

리드오프(1번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출루로 맹위를 떨쳤다.이정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 등을 올렸다. 전날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시즌 3호 3루타를 때렸던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3루타로 시즌 타율은 0.275를 마크했다. 이정후의 OPS(..

세계 최강 클럽 가린다, FIFA 클럽 월드컵 개막

'쩐의 전쟁, 별들의 전쟁'으로 확대 개편된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이 첫 선을 보인다. 울산 HD는 K리그1 자존심을 걸고 16강 진출을 다짐하고 있다. 21회째를 맞는 2025 클럽 월드컵은 14일(현지시간) 개막해 7월 13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전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알아흘리(이집트)와 인터 마이애미CF(미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이다. 이어 32개 참가 팀은..

4할 타율 무너진 김혜성, 송구 실책까지

김혜성(26·LA다저스)이 라이벌 샌디에고 파드레스전에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지만 공수에서 좋지 못했다. 다저스는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의 3점 홈런에 힘입어 승리했다. 김혜성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고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9번 2루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 1삼진 1몸맞는공 1실책 등을 기록했다. 이날 무안타로 4할대 타율이 무너졌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

저력의 브라질, 2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기록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어가고 있는 축구 명가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마무리된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파라과이와 16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브라질은 7승 4무 5패(승점 25·골득실 +5)가 되며 2위 에콰도르(골득실 +8)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뒤진 3위에 위치했다. 1위는 독보적인 아르헨..

샷 컨디션 올라온 최혜진, 틈새시장 첫 우승 조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특급 선수들이 대거 빠지는 틈새시장에서 한국 선수들의 시즌 4승이 기대되고 있다. 무대는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으로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다음주 치러질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전초전 성격을 지닌다. 하지만 상위권 선수들 상당수가 이 대회를 건너뛰고..

경정 개장 23년, 14연승·500승·부부선수 6쌍 나왔다

경정이 오는 18일 개장 23주년을 맞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95년 6월 경기도 하남에 미사경정공원을 개장하고 2002년 6월 18일 첫 경주를 열었다. 이후 지난 5월 까지 총 1949일 동안 개최됐다. 지점을 포함해 누적 관람인원은 4363만명에 달한다. 총 273명의 선수가 활약했고 현재는 남자 114명, 여자 29명 등 총 143명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의미 있는 기록들이 많이 나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개인..

이강인, "홍명보 감독 긍정적으로 봐달라"

이강인이 지난 10일 홍명보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일방적인 비판을 자제해 달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강인은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최종 10차전을 끝낸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과 축구협회에 대해 비판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는 홍 감독이 전광판에 나오자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져나오고 관중석이 많이 비..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실무 마스터 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17일까지 '잡스포이즈' 홈페이에서 '스포츠산업 실무 마스터 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스포츠 행정, 브랜드 PR, 마케팅 등 6대 핵심 직무를 분석해 현업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반영해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30일부터 7월까지 5주간이다. 교육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에서 이뤄진다. 분야별 최고의 현직 전문가가 강의한다. 체육공단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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