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6일(목)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스포츠폭력' 근절… 30일까지 특별신고기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오는 30일까지 '스포츠 폭력 행위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스포츠윤리센터는 1일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퇴출당한다는 무관용 원칙을 더욱 강화하고 폭력 및 인권침해 개선을 통한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스포츠 폭력 행위 특별 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특별 신고 기간은 9월 한 달간 받는다.스포츠 폭력과 학교 운동부 인권침해(성희롱·성폭..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TPC 소그래스 홀인원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직할 골프장인 TPC 소그래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찰리는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에 있는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얻었다. 3번 홀(파3·177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홀에 빨려 들어갔다.찰리는 그린 뒤에 서 있던 갤러리가 '들어갔다'고 외치며 두 팔을 흔드는 것을 보고..

'포스트 코좀' 유주상, 최두호 대신 '산투스'와 옥타곤서 맞대결

끈적끈적한 경기력으로 '포스트 코리안좀비'로 불리는 유주상(31)이 부상으로 이탈한 최두호 대신 옥타곤에 돌아온다.유주상은 오는 10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에서 다니엘 산투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 체급은 벤텀급 경기.산투스는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와 23일 호주에서 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최두호의 부상으로 대결 상대가 유주상으로 바뀌었다...

김세영, FM 챔피언십 단독 3위…미란다 왕 우승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를 기록하며 시즌 세 번째 '톱3'에 성공했다.김세영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냈다.공동 2위로 출발한 김세영은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3위에 자리하는 성적을 거뒀다. 지난 6월 숍라이트 클래식과..

4부리그에 진 맨유 정신차렸다, 번리에 '진땀승'

지난 시즌 리그 15위 성적으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 시즌 공식경기 4번째 도전 만에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가 열린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막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극적인 골로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 리그에서 첫 승리를 거둔 맨유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9위에 자리했다. 아쉽게 패한 번리는 승점 3점으로 14위다. 정규리그..

신다인, 2차 연장 끝에 유현조 누르고 생애 첫 승

국가대표 출신 신다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신다인은 3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유현조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라운드를 3타차 선두로 출발한 신다인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유현조, 한빛나와 동률을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고, 2차 연장 버디 퍼트..

황희찬 시즌 첫 골, 부활 신호탄

지난 시즌 부상과 팀내 입지 축소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새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황희찬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21분 시즌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전달된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빠르게 쇄도하며 에버턴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황희찬은 득점 후 조부모의 성함..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세계개인선수권 결승 진출…첫 우승 눈앞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김원호-서승재 조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27분 만에 완승을 거뒀다. 덴마크의 킴 아스트루프-안데르스 스카루프 라스무센(5위)을 2-0(21-12 21-3)으로 꺾었다. 2게임에서는 단 3실점만 허용하며 가볍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압도적 실력을 과시했다.지난 1월..

손흥민 이은 토트넘 '7번' 주인은…네덜란드 MF 사비 시몬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10년 동안 몸 담았던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토트넘의 새로운 '7번'의 주인이 생겼다.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22)의 영입을 발표하며, 그가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거라고 알렸다.시몬스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이하 PSG) 유스 출신으로, 2021년 PSG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네덜란드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쳐 2022년부터 성인 대표로 뛰고..

황인범, 종아리 부상으로 '홍명보호' 하차

홍명보호의 붙박이 미드필더 황인범(폐예노르트)이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릴 A매치 2연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9일 밝혔다..이날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로 출전했으나 종아리 근육을 다쳐 후반전 벤치를 지킨 황인범을 대신해 서민우(강원FC)가 한국 축구대표팀에 승선했다. 앞서 서민우는 지난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전으로 처음 태극마크를 달..

LPGA 김세영, FM챔피언십 1R 공동 1위

김세영이 5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한국계인 앨리슨 코푸즈(미국)·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날 김세영은 파 5홀에서 3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등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깔끔한 경기를 펼..

이재성, 유럽대항전 '첫골'… 마인츠 'UECL' 본선행 주역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이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으로 이끌었다.마인츠는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2025-2026 UECL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둬 1차전 패배를 딛고 유럽 대항전 무대를 이어가게 됐다. 이재성은 헤딩 결승골과 도움을 기록해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원정 1차전에서 1..

獨 분데스리가 이재성, 유럽 대항전 본선 생애 첫 진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중인 이재성(33)이 소속팀 마인츠의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행을 주도했다. 이재성은 29일 오전(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2025~2026 UECL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3분 헤딩 결승 골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8개 팀 중 6위로 UECL 플레이오프에 나섰으나 원정 1차전에서 1-2..

이정후, MLB 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끝내기 안타의 짜릿한 기분을 맛봤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3으로 맞선 9회말 1사후 결승타로 팀의 4-3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타율을 0.259에서 0.261(479타수..

이정후, MLB '첫 끝내기' 안타… 팀 연승 가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를 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나서 4타수 2안타를 치며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이날 9회말 터진 끝내기 결승타로 샌프란시스코는 4-3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3-3으로 맞선 9회말 1사 후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시 슈미트,..

정통 IKMA 이스라엘리 크라브마가 블랙벨트 한국에 탄생

아시아 최초의 IKMA 정통 크라브마가 블랙벨트가 한국에서 나왔다. 국제 크라브마가 협회(IKMA)는 지난 19일 한국 IKMA KOREA의 김명화 대표에게 블랙벨트를 공식 수여하며 아시아 대륙 최초의 정통 블랙벨트 보유자가 탄생했음을 알렸다.IKMA는 크라브마가 창시자 이미 리히텐펠드가 직접 설립한 단체다. 현재는 직계 제자인 하임 기드온(Grandmaster Haim Gidon)이 이끌고 있다. 철저한 실전 검증과 장기간 수련을 거친 인원만..

손흥민 생애 첫 시구한 날...오타니 2년만에 선발승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33·LAFC)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LA다저스의 홈구장에서 시구했다. 손흥민은 이날 다저스 구단 초청으로 LA 다저스-신시내티 레즈 전 시구자로 나섰다. 손흥민이 야구 시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쏘니!"라는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공을 던져 넣었다. 손흥민이 던진 공은 등번호 7번을 달고..

손흥민 다저스서 첫 시구… 스트라이크에 미소 활짝

축구스타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장에서 생애 첫 시구를 멋지게 장식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등번호 '7'과 이름 'SON'이 새겨진 다저스 홈 유니폼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했다.그가 던진 공은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가며 스트라이크 존을 완벽하게 통과했다. 이날 공을 받은 사람은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로, 손흥민과..

미국야구가 끊지 못하는 '약물' 유혹… 14명 적발

1990년대 만연한 약물 사용으로 오욕의 역사를 보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금지약물 복용 선수 14명이 적발됐다.AP 통신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 A 유격수 페이턴 홀트가 금지약물을 사용했다며 80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홀트는 시즌 절반에 가까운 경기수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선수 생화라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전날에도 두 명이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한국 접수한 '투포환 괴물' 고교 선수 박시훈, 아시아 정상 등극

한국에서 나온 '투포환 괴물' 고교 선수 박시훈(금오고)이 포환던지기 남자 고등부(6kg) 한국 기록을 또 깼다. 국내 무대서 적수가 없는 박시훈은 27일 중국 바오터우에서 열린 제33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20m29를 던져 우승했다. 지난달 익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남자 고등부 기록을 8cm나 늘린 기록이다. 박시훈의 성장세가 가파르다.초등부 때부터 두각을 나타낸 박시훈은 연령별에서 적수가..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상금·다승·신인상’ 주인공 가린다… 유현조는 ‘3관왕’..

화담숲의 만추, 가을 단풍의 매력…객실·식음 프로모션

‘2026 WBC’ 앞두고 체코·일본과 야구평가전

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협회중앙회, 관광업계 윤리인권 헌장..

영화 ‘3학년 2학기’, 영평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여의도 한강공원 러닝과 호캉스를 함께…켄싱턴호텔 ‘런 투..

경륜 정종진-임채빈, 다시 달아오른 ‘맞수’ 대결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