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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4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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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대표 3루수 '놀란 아레나도', 애리조나로 트레이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3루수 놀란 아레나도(34)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됐다.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아레나도를 애리조나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아레나도의 남은 연봉 4200만달러 중 3100만달러를 애리조나에 보조하기로 했다.거물급 내야수를 보낸 세인트루이스는 애리조나로부터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인 잭 마르티네스를 받는다.아레..

월드컵 트로피, 16일 한국 찾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가 월드컵의 해를 맞아 4년 만에 한국으로 온다.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는 14일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오는 16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부터 캐나다,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의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코카-콜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만나볼..

'조기 전지훈련' 들어간 WBC 대표팀, 이번엔 다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회 연속 예선 탈락의 치욕을 맛본 한국 야구가 명예회복을 위해 사이판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 야구는 초대 대회 4강, 2회 준우승 이후 한 번도 본선 무대에 오르지 못하며 침체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선 반드시 본선 무대가 열리는 미국 땅을 밟겠다는 각오다.국제 야구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WBC에서 3회 연속 탈락은 변명의 여지 없는 한국야구의 현 주소다. 각 나라의 메이저리거들이 총출동하..

이정효의 수원 삼성, 광주맨 '헤이스' 품에 안았다

이정효 감독이 새로 부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의 핵심 공격수로 뛴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수원은 헤이스의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1부 리그에서도 검증된 외인이다. 헤이스는 2021년 광주에 입단했다. K리그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올렸다.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된 후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1부 승격을 이끌었다..

kt wiz, '롯데 원클럽맨' 주형광 코치 영입

프로야구 kt wiz는 새 코치로 주형광, 백승룡, 이영수, 최용제 코치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시즌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지도했던 주형광 코치는 kt 재활군 코치로 합류했다. 주형광 코치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롯데에서만 뛰었던 '롯데맨'이다. 은퇴 후 코치 생활도 주로 롯데에서 했다. 주 코치가 롯데가 아닌 다른 프로야구팀에서 지도자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백승룡 코치는 육성군 수비 코치, 이영수 코치는 육성군 타격..

경륜 임채빈, 2025년 빛낸 '최고의 별'

임채빈이 2025년 경륜을 빛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임채빈은 최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된 2025 경륜선수 종합 표창식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최우수선수는 한해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임채빈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채빈은 지난해 종합득점, 승률, 상금, 다승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 경륜 최고 권위 그랑프리 경륜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정 '명예회복' 노리는 어선규 순항...최인원 '신인급 돌풍' 예고

경정 새 시즌 초반, 명예회복을 노리는 백전노장들의 출발이 순조롭다. 신인급 선수들의 돌풍도 기대할만하다. 경정 2026시즌 초반 판도를 보면 베테랑들의 출발이 나쁘지 않다. 어선규(4기·A1)는 지난 2회차(7~8일)에서 3승을 올리며 입상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심상철(7기·A1) 역시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지난해와 달리 안정적인 모습을 찾아가는 중이다. 어선규, 심상철를 포함한 전통의 강호들은 지난해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사..

김시우·김주형·김성현·이승택, 하와이서 PGA 새 시즌 예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국 4인방이 하와이에서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김시우·김주형·김성현 '3김'에 PGA 늦깍이 신인 '불곰' 이승택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막하는 2026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에 출전한다. 소니오픈은 한국인과 인연이 깊은 대회다. 2008년 최경주 우승을 시작으로 최근 대회인 2023년엔 김시우가 정상에 올랐다. 2024년엔..

'실버슬러거' 바이런 벅스턴, WBC 미국대표팀 합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의 특급 외야수 바이런 벅스턴(32)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출전을 확정했다.미국 야구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벅스턴이 미국 대표팀으로 WBC에 나선다고 밝혔다. 벅스턴은 대표팀급 자원으로 분류되나 WBC 출전은 처음이다.벅스턴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에 지명되고 한 팀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내며 주가를 높인 벅스턴은 미국..

'승격팀' 파리FC, '디펜딩챔프 PSG' 꺾고 프랑스컵 16강

'파리 더비'의 승자는 세계 최강 파리 생제르맹(PGS)가 아닌 승격팀 파리FC였다. 파리FC는 PGS를 꺾고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파리FC는 12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원정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PGS를 1-0으로 꺾었다. 파리FC는 후반 29분 조나단 이코네가 결승 골을 터트려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무려 6개의 우승..

K리그 전북 현대, 최재호 대표이사 선임

K리그 전북 현대가 최재호 현대자동차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전북은 이날 "현대자동차에서 임직원 지원 영역을 총괄해온 최 신임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 운영 체계 개선과 구성원·팬·파트너 지원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어 "이번 인사로 모기업의 경영 관리 노하우를 구단 운영 전반에 더욱 직접적으로 접목해 구단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 대표는 현..

캐나다 교포 이태훈, 2026시즌 LIV 골프서 뛴다

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35)이 2026시즌 LIV 골프 리그에서 뛴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하던 이태훈은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프로모션 대회에서 1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어진 올해 LIV 골프 출전권을 따냈다.이태훈은 2013년 아시안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2017년 KPGA 투어·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의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한 뒤 KPGA 투어에서..

월드컵의 해, 슬슬 기지개 펴는 유럽파들

유럽 리그에 뛰는 축구 대표팀 자원들이 새해 들어 한층 회복된 경기력을 보이며 기지개를 펴고 있다.대표팀 주축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재성(마인츠)부터 2부 리그에서 뛰는 '영건'들까지 한동안 뜸했던 공격포인트 소식을 잇달아 전하며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다.먼저 지난해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황희찬은 새 감독 롭 에드워즈 체제가 자리잡은 이후 최근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발끝의 감각을 되찾았다. 황희..

만리장성 넘은 장우진, 린원루에 발목…챔피언스 도하 준우승

장우진(세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한국 탁구 에이스인 장우진은 1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원루에게 0-4(7-11 9-11 9-11 11-13)로 패했다.세계 랭킹 18위 장우진은 이날 경기에서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은 3구 공략으로 나온 왼손 셰이크핸드 린윈루(13위)에게 고전하며 첫 게임을 7-11로 내줬다. 이후 린원루와 치열한 공방을 펼쳤..

6부리그 팀이 '디펜딩 챔프' 크리스탈 팰리스 잡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탈 팰리스가 6부 리그 팀에 충격패하는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9일(현지시간) 영국 매클스필드의 리징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전) 원정 경기에서 매클스필드 FC에 1-2로 졌다.매클스필드는 주장 폴 도슨이 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후반 15분 아이작 버클리리케츠가 추가 골을 터트려 2-0으로 앞섰다...

'무적 안세영, 시즌 첫 대회서 3연패 금자탑

'여자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부터 세계 최강의 위용을 자랑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아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눌렀다. 안세영은 지난해에만 11승을 거두며 단일 시즌 최다승을 기록했다. '배드민턴 여제'..

포항 스틸러스, 서울 유스출신 정한민 영입

FC서울에서 뛰던 공격수 정한민(25)이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정한민은 서울 유스팀 오산고 출신이다. 2020시즌 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서울맨'이다. 첫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다. 2023시즌 K리그2 성남FC, 2024시즌 K리그1 강원FC에서 임대 생활을 떠난 정한민은 지난해 서울로 복귀해 13경기 출전했다. 포항은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정한민은 직접 슈팅으로..

슈퍼매치 마친 알카라스·신네르 "한국 테니스 발전할 것"

국내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 2위 간 대결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웃었다. 알카라스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현대카드 슈퍼매치14'에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를 2-0(7-5 7-6<8-6>)으로 물리쳤다. 알카라스와 신네르가 국내에서 맞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두 선수의 대결은 오는 18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 앞서 성사 된 덕..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멕시코 '과달라하라' 유력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베이스캠프는 멕시코 과달라하라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한축구협회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축구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를 멕시코에서 치르는 만큼 현지 환경과 경기장 이동 거리, 운동생리학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두 곳을 베이스캠프 1, 2순위로 FIFA에 제출했다. 나머지 3~5순위 후보지도 모두..

'미리 보는 호주오픈 결승전' 승자는 알카라스

미리 보는 '호주 오픈' 결승전으로 불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승자는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였다. 2위 얀니크 신네르를 1시간 46분간의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장은 1만2000여 관중이 가득 들어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배우 이서진, 송강호, 세계적인 DJ 페기 구 등이 관중석에 모습을 보였다. 세계 1·2위 간 대결이었지만 이벤트 매치답게 두 선수는 중간중간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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