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김혜성, 흔들리는 김하성, 부상변수 이정후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누비는 코리안 빅리거들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김혜성(LA 다저스)은 전천후 유틸리티 자원으로 생존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반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은 극심한 타격 부진 속에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허리 부상 복귀를 전후로 반등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김혜성이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좌익수 수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