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중동국들과 가자 재건 지원 본격화…1조5000억원 규모 사업 추진
유럽연합(EU)과 유럽 및 중동 10여개국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전쟁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억8360만 유로(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재건 사업 계획을 추진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복수의 EU 회원국, 중동국, 국제기구, 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팔레스타인 공여국 회의에서 '가자지구 지원 이니셔티브'를 출범시키고 현지의 식수 및 위생 시설 복구, 잔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