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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폭설피해 예방을 위해 제설작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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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16. 01. 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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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부군수 재난대비·예방·복구 항상 선제적 대응 강조
보성군 폭설피해 예방을 위해 제설작업 총력
보성군이 폭설피해 예방을 위해 건설장비를 동원 제설작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제공=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지난 23~25일 내린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에 따른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민관 협업 체계 구축 및 선제적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겨울철 자연재난을 극복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오전부터 군 재난관리상황실을 가동하고 군·읍·면 직원 130여명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폭설 및 한파 피해 사전 예방활동을 펼쳤다.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사전에 취약시설을 직접 방문 점검하고, 폭설과 한파대비 주민 행동요령에 대해 마을방송, SNS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주민홍보로 피해를 최소화 했다.

군 장비 15대와 민간 소유 장비 62대가 제설에 참여했으며, 내 집 및 내상점 앞 눈치우기 운동 전개 및 보성건설기계연합회(회장 박형석)와 연계한 민관 합동으로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이용부 군수는 제설작업에 참여한 보성건설기계연합회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군은 각종 재난대비, 예방, 복구를 위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군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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