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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 탐방하시고 지친 발을 씻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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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5.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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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세족장1 (2)
청량산도립공원에 설치된 세족장에서 등산객들이 발을 씻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청량산도립공원 입구에 유휴지를 활용한 ‘힐링공간’을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도미숙)가 ‘우리 힘으로 아름다운 공원 만들기’의 일환으로 관리사무소 전 직원이 업무중간 틈틈이 힘을 보태 등산 후 지친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설치와 맥문동·비비추·붓꽃 등 화훼10여종 5000여본을 식재했다.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힐링공간 조성으로 과거 사람이 찾지 않는 유휴지를 청량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세족장’ 설치로 청량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좀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도미숙 소장은 “관리사무소는 탐방객의 작은 불편사항도 항상 귀기울이겠다”며 “탐방객께서도 많은 분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물이니 내 것처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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