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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낙동정맥의 중심에 위치하며 아름다운 산악지형이 사계절 색다른 멋을 띠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산악자전거코스에서 27일 다운힐(DH) 경기, 28일 크로스컨트리(XC) 경기가 열렸다.
청송대회코스는 전체 구간을 한번 일주하는 챌린지코스로 구성해 청송의 자연경관을 한껏 구경하며 코스를 누빌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시원스런 대로변 일주 후 울창한 소나무 숲과 심한 계곡 능선을 타는 태행산 임도 구간을 돌도록 코스가 설계되어 있어 산악자전거를 묘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됐다.
군의 경기장 인근 달기약수탕에서는 여름 보양식인 약수닭백숙을 맛 볼 수 있었으며 주왕산, 달기폭포, 주산지, 송소고택, 야송미술관, 장난끼공화국 등 주변 관광지가 대회 기간 중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대회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졌고 지난달 1일 제주도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내륙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종 인증을 받은 것과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명품사과의 고장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